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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드네요ㅠ_ㅠ
매번 새로운 추첨 방법 생각해 내는 것도
그리고 당첨 되고 확인 안 하셔서 재추첨하는 것도 일이에요ㅠ
옆자리 그녀에게 미안해서 어제는 그냥 룰렛을 돌렸네요...ㅎㅎ
어제 스티커 당첨되신 2분은 오늘 우체국 가서 우편으로 보내겠습니다!
등기 아니고 일반우편으로...
이제 진짜 나눔할게...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휴.
힘들었던 나눔이었습니다ㅠㅠ
2015.10.30 10:49:16 *.102.245.55
2015.10.30 10:55:29 *.91.142.53
네. 궁디 팡팡 좀 해줬습니다.
2015.10.30 10:49:59 *.133.217.108
그냥 저를 주시라니까...ㅋㅋㅋ
2015.10.30 10:58:01 *.91.142.53
그냥 드릴 수는 없습니다!ㅋㅋㅋㅋ
2015.10.30 10:50:42 *.119.169.182
엉덩이 만지게 해준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저도........
2015.10.30 10:52:22 *.30.108.1
향정님은 제가 만져 드림....브끄...
2015.10.30 10:58:38 *.101.35.176
어라? 아버님 넴콘.....
ㅜ_ㅜ 왜때문이죠?
2015.10.30 11:01:14 *.30.108.1
이제 놔줄때가..
경기가 어려버서 휴지 살돈도 엄서요...
2015.10.30 11:05:10 *.101.35.176
ㅜ_ㅜ 그런게 아니란걸 알기에 씁쓸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금전 부X친구 아버님의 부고소식을 듣고 기분이 엉망인데....
탁님의 넴콘마져....ㅜㅜ
덧 - 오늘은 한없이 쓸쓸해지는 날이네요....ㅠㅠ
2015.10.30 11:06:15 *.30.108.1
어이구 어서가서 오래 있다 와주세요
부X친구면.....
2015.10.30 11:08:19 *.101.35.176
그래서 오늘 오후 반차랑 월요일 휴가 내고왔습니다.
ㅜ_ㅜ 발일까지 같이가야죠...
2015.10.30 10:59:24 *.91.142.53
게이님 엉덩이 프리입니다!ㅋㅋㅋㅋㅋ
2015.10.30 10:55:49 *.132.15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30 11:01:21 *.91.142.53
왜 웃어요?팍씨
2015.10.30 10:57:05 *.62.222.181
2015.10.30 11:03:12 *.91.142.53
저도 만약 다시 하더라도 엄청 망설이게 될 것 같아요ㅠㅠ
2015.10.30 11:13:08 *.62.222.181
2015.10.30 11:02:50 *.179.225.136
고생 많으십니다..
역시 받는 사람보다.. 주는사람이 더 힘들다는..
2015.10.30 11:06:01 *.91.142.53
흑흑...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2015.10.30 11:06:59 *.179.225.136
힘내세요~
누군가는 쵸파님의 선물에 너무 즐거워 할겁니다..!!!!
2015.10.30 11:32:07 *.145.65.145
그러니 채팅방 나눔 하시라닌깐....얼마나간단해요.
2015.10.30 13:52:15 *.91.142.53
그러게요~
이제 그냥 아는 사람들 한테만 줄까봐여~_~
2015.10.30 13:22:54 *.243.13.169
쵸파님 마우스 패드 나눔 릴레이로 제가 했던 나눔은 3번이나 추첨을 했음에도 당첨자 분들의 소식이 없어서.. 지금 어째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ㅠㅠ
2015.10.30 13:51:31 *.91.142.53
잘 먹겠습니다!^0^ㅎㅎ
그냥 찔러보자는 생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