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만하면 다 드시고 타세요...냄새가 나서 쫌 그렇습니다. 음료정도는 몰라도 식사대용이시면 씹는소리가 주변까지 나고 부스럭거림.....냄새가 제일 쫌 민폐죠.....

과자나 빵드시거나 휴게소에서 핫바같은거 사드시는 분들은 봤는데 햄버거는 아직 못본듯요 ㅋㅋ

안드시는게 좋을듯요 ㅎㅎ 다른사람들이 불쾌해 합니다 ㅎ

민폐인데 실제로 많이들 그러죠, 요새는 좀 줄었지만ㅎㅎㅎ

민폐인지 알면 좀 안 해야 되는데... 냄새문제는 언쟁도 많이 벌어지구요 ㅎㅎ

새벽차만타는데 몇분봤습니다......

제생각엔....드시고 타시는게....

셔틀 취식 금지입니다...

아놔... 저 뉴욕 지하철에서 중국 여자인지 한국 여자인지... 짜장면 먹는거 직접 목격 한적 있어요;;;

이렇게 물으면 당연히 민폐라고 말하죠. 근데 눈치 안보고 잘들 먹던데요 ㅎㅎ

그 사람 많은곳에서 히터가 틀어져 있는 좁은 공간에 무슨 음식이든 더이상 그 음식의 냄새가 아닌 다른 무언가의 냄새로 변질됩니다. 드시고 타시는걸 권장합니다.

멀미 심한사람은 그 냄새 맡고 멀미해요

2초내로 드신다면 드셔도 무관할듯요

히터가 빵빵히 나오는 차안에서 음식물 취사는 최악이죠. 냄새가너무 심해요

취식금지요 ㅠㅠ

솔직히 안된다 이런법은 없지만 공공연한 약속이죠?.. 새벽에 공기 뜨거운 곳에서 햄버거 냄새라.. 음..

5분만 일찍 도착하셔서 드시고 타시면 좋을 듯 해요!  

왠만하면 다 드시고 타시는편이.. 김밥도 그렇고 ㅠㅠ 냄새가 많이나서요.. 꽉닫힌 버스안에서...냄새란 ㅠㅠ

전 김밥을 사서 타도... 휴게소 도착해서 먹는걸요..

안드시는게.....

3년전인가...전 인천 사람이라 주로 인천에서만 셔틀 타다 회사 때문에 종합운동장 에서 셔틀을 탔었는데요..

참..살다살다.. 통닭 드시는분 봤어요. 제 옆에 뒤자리 에서요.

그때 실시간으로 헝글에도 글이 올라 왔었는데.. 

셔틀에서 취식 금지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상식적으로 음식 드시면 냄새 나는데...조금만 다른사람을 배려 한다면

드시고 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상당히 실례죠.

먹고타긔

아무리 버스안 취식금지가 규정에 없다하더라도 이건 공공예절 입니다.

나 혼자 타는 버스면 상관없겠지만 내가 모르는 다른사람과 같이 이용하는 시설이니 서로에 대한 보이지 않는 예의는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예의가 뭐 필요있냐. 나만 편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한테는 뭐 더이상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원칙이 취식금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실 화장실가고 싶을까봐 일부러 아침 안먹고 타는데, 김밥정도만 되더라도 음식냄새나면 괴롭긴하네요... 빵이나 과자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전 취식금지라고는 생각을 못 해서 옆에서 냄새나도 그냥 참고 타긴 했습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인데요~ㅋ 햄버거를 버스에 계신 전원에게 제공해주신 후에 다같이 냠냠냠하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만약 그게 어려우시다면 햄버거는 혼자 다 드시고 버스에 탑승 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ㅋㅋ

올시즌도 안전보딩하세요~

똥마려우면 봉다리에 똥도싸것소..

농담이구요..ㅋㅋ

드시면안됩니다..

제 생각에도 되도록 취식은 밖에서 끝내시고 타시는 것이... ^^

모두 피곤하셔서 곤히 주무실텐데 바스락 소리도, 냄새도 숙면하시는 분들께는 민폐되실듯한데요 ^^

상상만 해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