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우 콘도도착해서 시즌권받고
나가보까? 할때가 금욜10시반
창밖으로 슬롭두개 리프트앞에 줄선걸보고
헉..소리밖에...안나던걸요
오늘아침 드뎌 첫보딩!
9시반에 나갔는데 30분도 안대
팍팍 늘어나는 인원과
슬롭여기저기 낙엽피하기 힘들던데요
저녁에 정설하는거보고
무도보면서 저녁해먹고
창밖보니..
이번시즌 걱정됩니다
평일에나 탈만한거 아냐?
그게 결론이더군요
새로바뀐캐비넷은ㅠㅠ
2인용의 탈을쓴 쩜오인용ㅡㅡ
데크두개ㅡㅡ쑤셔넣어야 드갑니다ㅡㅡ
어쩜 이래ㅠㅠ
그래도 불만 걱정 해도ㅋㅋ
시즌시작해서 그것만은 기분업!
올시즌은 어딜가나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시즌권 안끊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