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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오프사이드는 아주 명백하지 않고 애매한 경우에 심판의 재량에 따라서 결정되나요?
마치 야구의 스트라익 존 처럼요 ?
이번에 프리메라리그에서 바르셀로나 VS 비야레알 경기에서 마지막 골인가 에서 수활레스와 네이 마르 둘다
최종 수비수 앞에서 뛰면서 공 패스 해서 넣는데 오프사이드 항의도 않는거 보니까
정말 헷갈 립니다.
이번 상황은 오프사이드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상황으로 보여지구요...
오프사이드는 전적으로 심판의 재량에 맡김니다!(축구에서는 비디오판독이 없으니...다른 파울등등 모두 심판의 재량에 맡깁니다...열로우카드 레드카드등등 모두 심판의 판단이죠!) 선심이 판단해서 주심에게 알려주면 주심은 그판단을 참고로 휘슬을 불게됩니다! 물론 최종판단은 주심이 하구요..(선심이 오프사이드라고 판단해서 알려줘도 주심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그냥 진행해도 상관 없다는예기....최종판단은 무조건 주심이 결정합니다)
몸싸움등 다른파울과는 다르게 오프사이드는 명백하게 룰이 결정되있기에 심판에 판단에 맡기지만 정말 미세하게 애매한부분에 잘못된판단은 오심이죠! 축구에서는 비디오판독이 없으니....아직까지는 그런오심도 축구의 일부고...
네이마르가 수비보다 뒤에 있었구 퍼스트터치할때도 거의 수비랑 동일선이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