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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차선도로의 좌회전차선에서
좌회전하려고 기다리는중 신호받고 출발.
맞은편차는 속도 안줄이고 달려오네요
순간어????? 혹시몰라 서행했는데
역시나 속도안줄이고 붕!!
신호대기중부터 그차를 보고있었기때문에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는것에 대해 확신하구요
(예측속도는 70-90사이)

간발의 차이로 상대방차 받을뻔ㅜㅜ
제가 속도안줄였다면 제차 조수석쪽을 그차가 받았겠죠

상대방차는 사거리지나서 잠시 차세웠지만
어떤 미안하다는 표현따윈 없이 다시 출발.

저는 신호받고 출발했고
상대방은 신호위반의 상황

궁금한건...
참아야하나요? 어떤 항의도 없이?

만약 쫓아가서 차를 세웠다면
보복운전이 되는건가요?

그 차를 피하기위해 핸들을 꺽어
재수없게 무언가와 충돌했다면
비접촉 교통사고가 되는건가요?

이럴때도 방어운전의 책임이 있는건가요

사고유발을 했음에도 처벌따위와는 관계가없는지요.


덧... 제가 강원도온 첫해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가해차량이었고
저는 차에서 바로 내려서 90도로 인사했습니다.
엮인글 :

노출광

2015.11.09 12:03:07
*.213.153.253

난폭 운전이 비일비재하는 동네에 살아서 저런 경우를 많이 겪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요. 

화를 내봤자 내 손해니까요. 


최근에 화나는 경우를 겪었는데...

좌회전에 차들이 줄줄이 서있었고 저는 그 옆차선을 앞 차 따라서 바이크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근데, 차가 지나가자 마자 갑자기 좌회전 대기하던 차가 확 끼어들어오더군요.

닿일뻔 했어요.(차였다면 분명히 접촉사고 일어났을거에요.) 


너무 놀랐어요....(아마도 바이크가 차에 부딪혔다면 날아가서 뒤에서 오는 차에 몸이 깔렸겠죠.) 

뒤에 오던 운전자들이 놀라서... 그 차에 막 빵빵거리며 항의표시를 했지만...쌩까고 제 갈 길 가더군요..

잡아서 한 소리는 해줘야겠다  그 다음 신호등에서 대기하며 앞에 서서 상대 차량을 확인하며 째려봤는데...

그 아주머니는 갑자기 신호를 따라 좌회전을 하더니 아파트로 들어가더군요. 


음... 정말  남녀 차별하고 싶지 않아요. 

그치만 이럴땐  김여사님들 다 글치...하면서 위안을 삼았어요.  


Lucy♡

2015.11.09 12:10:33
*.62.190.63

저는 무슨... 강원도에 와서
일생동안 겪는 사고의 순간들을 다 겪는것같아요
특히 중앙선 침범ㅜㅜ

저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정신건강을 위해
참고 넘어가려하는데
저 경우처럼 다분히 의도적인 경우는 참기 힘들더라구요

초기에는 차막고 내려서 싸우기도하고ㅎㅎ
갈수록 느끼는건 나혼자 방어운전해봤자
달려오는 차를 피하기엔 부족한것같아요

이런일 한번씩 겪으면서 생기는 선입견에
더 씁쓸해지구요ㅜㅜ

노출광

2015.11.09 17:18:45
*.213.153.253

사실, 제가 느끼기엔  운전환경 빡센곳보다  강원도같이 경찰 단속과 cctv설치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곳의 운전이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아마도 음주운전도 많이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신호체계만 믿고 운전하다간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방어운전을 적극적으로 하시고 달려오는 차를 피하는 스킬을 익히시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혹시나 박아도 이쪽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게... 정면추돌 같은건 피하시고... 전봇대나 가로수 같은것도 피하시고

옆으로 긁으면서 박을 수 있게) 



그리고 밑의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꾸준히 신고크리 먹여서... 상대방의 운전습관을 억지로 개조(?) 시키는것도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이언트뉴비

2015.11.09 12:04:10
*.247.149.239

블박 있으시면 국민신문고에 신고 하십시용

Lucy♡

2015.11.09 12:11:23
*.62.190.63

신고하면 벌금물겠지만
상대방은 절 원망할껄요
보고도 속도 안줄였다구요..
그게 더 화가나요

이바토해

2015.11.09 13:58:32
*.223.42.210

상대 차주가 덩이 매렵거나 급박한거라면 억울하겠지만 


신고 하세요 상품권 받아봐야 다음부터 안그러죠 .. 



Lucy♡

2015.11.09 14:24:18
*.62.190.63

사실 쫓아가서 세웠어요ㅎㅎ
근데 웃긴게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브레이크가 밀렸다네요
밀린게 아니라 안줄이고 그냥 지른거
봐도 알겠는데...
소리도 안지르고 조근조근 얘기해도
'내가 뭘'하는 표정보고는 그냥 와버렸어요
덕분에 집에와서는 놀래서 토하기전까지 울었네요ㅋㅋ
가끔 한번씩 이런일 생기는데
이건 적응이 안되요ㅎㅎ ㅜㅜ

i솔연청풍i

2015.11.09 12:09:07
*.64.140.104

그냥 국민신문고에 신고합니다.


Lucy♡

2015.11.09 12:11:41
*.62.190.63

신고만이 답인가요ㅜㅜ

i솔연청풍i

2015.11.09 12:16:50
*.64.140.104

싸워봤자...내 혈압만 오르니 그냥 쿨~하게 신고해서 벌금물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아 그리고 신고할땐 2가지 항목을 한꺼번에 신고하지 마시고 따로따로 신고 하시면 벌금이 더 나오는걸로 압니다...

예를들어 속도위반 + 신호위반 + 위협운전 이면 3번 신고하세요....

Lucy♡

2015.11.09 12:25:10
*.62.190.63

아!!!! 따로따로 신고하는거 처음 알았어요ㅎㅎ
꼭...아니네요.. 그래도 써먹을일이 안생기면
좋겠어요ㅜㅜ

GrizzLy

2015.11.09 12:12:24
*.36.158.85

대부분 말해봤자 싸움밖에 안나고요
그냥 신호위반 상품권보내드려야죠

Lucy♡

2015.11.09 12:15:31
*.62.190.63

예전에는
상대방이 @지랄떨면
신랑이 다 처리해줄테니 상대방차
깨부수라고 야구방망이 실어줬는데...
참...실제로 꺼낸본적은 없지만요ㅎㅎ
에휴.... 영상 찾아봐야겠어요ㅎㅎ

clous

2015.11.09 13:18:05
*.12.15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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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방님 멋쟁이~

욕플레

2015.11.09 12:20:06
*.197.124.122

블박 신고가 답이죠....운전중엔  무조선 내가 피해다닌다는 생각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이나라에서는 요 ㅠㅠ

Lucy♡

2015.11.09 14:07:49
*.62.190.63

갈수록 느끼는게 내가 아무리 잘해도
사고는 못피한다는거 느껴져서 더 서글퍼요ㅜㅜ

poorie™♨

2015.11.09 12:27:15
*.235.123.2

그냥 블박에 찍힌 거로 신고하세요. 

상대방 차량은 벌금 나올 겁니다. 

결혼 전에는 상대방 차량이 잘못하거나 하면 쫓아가서 차 막고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나서 애기 있고 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 =;;;

요즘에 뉴스도 보면 별거 아닌 것에 살인나는 세상이다 보니...

예전처럼 나 혼자도 아니고 섣불리 못하겠더라고요.. = =;;;

별의별 똘아이들도 많고....

그냥 블박 자료 넘겨서 신고하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

지금 세상은 싸우면 내 입만 아프고 혈압만 올라갑니다. = =;;;

 

 

 

Lucy♡

2015.11.09 14:09:12
*.62.190.63

전 한번씩 이러면 집에와서 대성통곡해요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구!!
막 이러면서요ㅎㅎㅎ ㅜㅜ

시흥시콧간지

2015.11.09 12:33:19
*.62.162.102

그런일 있으면 그냥 욕 한번 하고... 가다가 사고나서 뒤져라 이러고 그냥 넘어가요; 똑같이 해봤자 똑같은놈 되는거같아서.. ㅠㅠ 열받긴 하지만요;

Lucy♡

2015.11.09 14:11:13
*.62.190.63

저도ㅋㅋㅋ 나보다 더 독한놈한테 걸려서
된통 당할거라구 막 그러면서 욕하는데
가끔은 정말 참기가 힘든만큼 위험한순간이 있어요
몇년전에 25톤 덤프랑 정면충돌할뻔했을때
후유증이 몇일 가더라구요ㅜㅜ

미꼬미

2015.11.09 13:34:26
*.39.190.69

어쩔수없죠... 따라가서 따져도 답안나올꺼고.


그냥 기분나쁜건 어쩔수없어도. 윗분님들 말대로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는 방법뿐이죠.

Lucy♡

2015.11.09 14:20:54
*.62.190.63

다음에는 꼭 신고해야겠어요ㅜㅜ

자드래곤

2015.11.09 13:45:26
*.34.130.253

운전하다 화나도 5분 지나면 까먹잖아요

그냥 똥이나 싸라! 하고 보내줍니다

Lucy♡

2015.11.09 14:21:33
*.62.190.63

운전하다 똥싸면 그것도 웃기겠어요ㅋㅋㅋ

OTOHA

2015.11.09 15:01:43
*.223.11.188

개에게 화내봤자.. 돌아오는 반응은 그 운전한 개처럼 내가 뭘?? 이란 반응뿐임은 직접 개를 기르시기에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개같이 운전하는 개에게 따져봤자 목만 아프고 물리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그냥 오늘 개한마리 살렸다 생각하시고 릴렉스 하세요.^^

Lucy♡

2015.11.11 14:05:55
*.226.208.2

예전에 비오는날도 신호받고 가다가
제대로 받칠뻔했거든요
근데 그때 운전자분이 민망할정도로 사과를하셔서
놀랬지만 기분좋게 집에온적이 있어요..
그냥 저도 사과고 뭐고 신고하려구요
운전도 습관이니 벌금 몇번물면 본인도 느끼는게 있겠죠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stoner

2015.11.09 15:42:02
*.117.50.45

국민신문고에서 블박신고 상품권배달 ㄱㄱ

Lucy♡

2015.11.11 22:53:04
*.113.10.131

저도 신고정신을 가져야겠어요ㅎㅎ

울트라슈퍼최

2015.11.09 15:46:05
*.122.242.65

혹시 그런경우로 인해 사고날경우 사고유발에대한 책임 있습니다.

Lucy♡

2015.11.11 22:54:45
*.113.10.131

제가 가장 궁금한게 이 부분이었어요
내가 방어운전하려다 비했을때 사고가나도
상대방은 유발했을뿐 직접적인 접촉이 없다면
과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뜨거운수박

2015.11.09 16:13:22
*.192.10.68

블박 가지고 신고해야죠.

Lucy♡

2015.11.11 22:56:00
*.113.10.131

제대로 신고하믄 일주일에 한두건은 할것같아요ㅎㅎㅎ ㅜㅜ

kim, yangkee

2015.11.09 16:16:17
*.107.9.66

흠...예민하신 것 같아요. ^^;

Lucy♡

2015.11.11 22:57:28
*.113.10.131

100번중 98번은 참는데 두번정도는
도저히 못참을때가 있어요
특히 저경우처럼 고의적으로 그런다면요..

오렌지칸타타

2015.11.09 20:05:32
*.62.229.169

예전엔 '가다가 타이어 터져라~'하고 주문한번 외워줬는데 생각해보니 그 차 옆차가 피해볼것 같아서... 주문을 바꿨습니다!! '경찰아저씨한테 걸려서 벌금물어라~!'

Lucy♡

2015.11.11 22:58:10
*.113.10.131

같이 열심히 신고하십시다요ㅎㅎㅎ

올시즌카빙정벅

2015.11.09 20:50:10
*.62.67.26

월래는 파이터 였는데 그냥 그려러니 하고 방어운전 생활화 합니다

Lucy♡

2015.11.11 22:59:03
*.113.10.131

방어운전은 당연한데 왜 상대방은
알고서도 위반하는지....
도닦는 기분이예요ㅎㅎㅎ

영원의아침

2015.11.09 22:28:03
*.62.3.229

쫒아가면 보복운전됩니다...;;;

잘 참으셨어요.

다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블박 영상 빼다가 국민신문고 경찰청으로 민원넣으시면 바로 조치해줍니다. (신호위반 괴태료)

Lucy♡

2015.11.11 23:01:00
*.113.10.131

사실 쫓아갔어요.
그 차가 잠시 정차했을때 창문내려
손이라도 한번 흔들어줬다면 좋았을거예요
보복운전으로 신고당할거 각오하고..
아.. 그렇다고 사고유발하듯 차를 막진 않았어요..
갔는데... 기분이 더 씁쓸하더라구요..
이젠 안그럴려구요..욕도 안하고..
대신 신고를 부지런히 할거예요ㅎㅎ

2015.11.09 22:47:37
*.70.27.85

운전하면서 화나는건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어디까지 참는건 운전자마다 다 다를듯.. 즉 ㅋㅂㅋ 

중요한건 무조건 참는 사람이 나중에 더 양보운전하고 안전운전 한다는거.. 

운전에 관심이 많아보이시는데.. 운전받으면서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성격 더러워짐 ㄷㄷㄷ;;; 


Lucy♡

2015.11.11 23:03:15
*.113.10.131

왠만한건 그냥 넘기는데
저렇게 고의성이 보이는 사고유발상황이나
정말 죽을뻔한 순간들은...
이런순간을 1년에 몇번이나 겪는건가 모르겠어요ㅎㅎ
진짜 깜빡이 안키고 끼어드는건 애교?가 되어버려
씁쓸해요ㅎㅎ
항상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미르~♂

2015.11.10 09:36:57
*.236.61.2

운전하다 실수는 할수있겠죠.. 물론 정도의 차이고 그에따라 이해도 할수있겠지만... 그러나 지금 글을 보기에는 가해자는 님을 우습게 보고 내가 뭘~~ 이런식으로 대한것으로 보이네요.. 정말 나쁜 인간성이죠.. 지금으로선 신고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운전면허가 너무 쉽고 운전자의 개념또한 없어져 사고가 빈번한 시기에 최선의 방법은 많은 다른 운전자들이 신고해서 강제적으로라도 위반을 못하게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가끔 이럴때마다 스파이더맨의 한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범죄를 방관하니 내 가족이 다친다는...

Lucy♡

2015.11.11 23:29:46
*.113.10.131

실수는 저도 하는걸요ㅎㅎ
하지만 실수든 고의든 그 후의 대응방법들이
정말 인격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지킬것 지키며 운전하는 사람들은 진짜
호구가 맞는건지 저또한 가끔 의문이 들더라구요..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는 커녕 욕먹는 경우도 생기니ㅋㅋㅋ
이래나 저래나 운전하기 참 힘든 세상이예요^^

ChazzKramer

2015.11.10 16:52:28
*.111.14.138

내려서 말거는 순간 역으로 당합니다.
걍 조용히 신고하는게 답입니다.
블박첨부해서 신고.

그런 사람 때문에 속썩지마세요.
신고가 답임.

Lucy♡

2015.11.11 23:30:22
*.113.10.131

저도 앞으로 감정 상할일없이 그냥 신고하려구요ㅎㅎ

간지스머프

2015.11.10 22:35:55
*.225.156.207

동일한 상황~ 저는 참았습니다. 그냥 안다친게 너무 다행이라서... 화낼필요도 없고 문제 되면 신고가 답입니다


상황은 일단 벌어졌고 사고는 안났고.. 놀래고 위험하긴  했지만... 화낸다고 제게 뭔가 득이 되는게 없으므로 패스



Lucy♡

2015.11.11 23:31:52
*.113.10.131

여기 적은건 저한테는 정말 가벼운 케이스예요
이것보다 더 심한것들도 많았는데
화는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데
그 순간 놀램은 화보다 더디 가라앉더라구요
운전하기 싫어지기도하구요ㅜㅜ

허보더2

2015.11.11 11:48:27
*.239.125.2

운전자분이 예민한거같네요
상대방 위반은 맞지만 빈번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하루에 50-100키로가량 운전하는데 하루에도 몇번 씩 있는 일 같아요
따라가서 소리쳐봤자 운전대 잡고 싸우는 싸움은 자기가 항상 잘했습니다 ㅋㅋ

Lucy♡

2015.11.11 23:35:24
*.113.10.131

위에도 적었지만 저건 정말 가벼운? 케이스였어요
고의성이 다분해서 화가났던거지만요..

운전을 하면 할수록 내가 아무리 지킬거 지키고
방어운전해도 들이받는차는 방법이 없구나 싶어요
매번 핸들잡을때마다 긴장하기도하고
이러다 사고한번에 인생 끝나겠구나 싶기도하고요
궁금한건...
상대방은 왜 모를까..단지 왜 재수가 없다 생각할까..싶어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것도 있는것같구요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최소한 저는 그 일을 가볍게 여기고
물들지않음 좋겠어요ㅎㅎ
항상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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