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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몇몇 솔로 분들께 위로의 의리 막대과자 나눔을 하였습니다.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중에 솔로도 아닌데 얼결에 낑겨서 같이 받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평범한 수요일 아침부터 좋은 일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으네요~
이제 다시 졸린 눈을 부비벼 일을 하러 가겠습니다.
뿅!!!
덧. 노가다 업무 싫어요ㅠㅠㅠㅠ
2015.11.11 14:32:28 *.90.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