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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커스텀 스위스
일반 오스트리아
그흔한 오스트리아 공장이군요
남들 다하는
근데 왤케 비싸요
핸드 메이드 인줄 알고 산 제가 xx 이었네요 .
어쩐지 상판이 엠보싱인줄 울퉁 불퉁 핸드메이드인데 왜이러지 라고 착각 했네요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그흔한 양산품이니까요
a/s 해주나요
안해주겠죠 ?
기대 안할게요 메일 회신도 제때 안하는거 보니 뻔하네요.
거지새끼 하나 디스한다고 대세는 변하지 안을꺼에요 .
하지만 고객 이라고 말하고 거지새끼라고 할게요 이제 케님은 빠잉 ..
옥양이나 봐야겠네요 .
회신도 해주신다네요 대표님이 .
작은것 하나에 울고 웃는 소비자 입니다.
작은것 별것도 아닌것에 울게 만드는 마케팅이란 앞날이 안봐도 박통령 ...
GM? 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이쪽 없계는 다 이런식인가요 ?
이윤은 가지고 가세요 대신 소비자를 우롱 하진 마세요 .
모든 보드업계 관계자님들에게 바칩니다
고객이 살아야 업체가 살고 업체가 살아야 고객이 삽니다.
과도한 설레발은 같이 죽자는 예깁니다.
전화와 메일의 차이는 관리의 차이 일까요 ?
지금 이시대 간단하게 현대라고 하겠습니다.
현대의 메일은 어느정도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까요 ?
메일이 전화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
그리고 메일은 한국에도 보냈습니다. 이전글 보시면 그날 읽은것도 확인한 글을 댓글로 남겼습니다.
어떻게 보면 메일은 근거 입니다. 전화는 녹취 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 보면 카더라 입니다.
현대에서는 메일의 근거가 전화의 녹취않된 것보다는 더 사실적이고 증빙의 자료로 된다고 생갑 합니다.
고로 개인적으로는 메일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2015년 현대에는..
맞춤법 지적 해서 엄청 신경쓰이네요 . 한글 ㅜㅜ
각설하고 연락 및 소통의 수단으로 오픈된 것들은 어느 하나 무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화이던 메일이던 ...
대신 메일은 근거가 남는데 전화는 딴소리 하기 싶지요 .
녹취는 엄밀히 불법이고요 ^^
케슬러코리아 팀장님 핸폰번호 알려드릴깝쇼?
진짜 아는데... 통화 및 카톡도 몇번 했는데 ㅋ
원래 더라이드는 양산이에요
생산지는 오스트리아고요
커스텀해야 스위스죠
지난시즌 제데크, 용일형님 데크보셔서
알고 사신줄 알았는데ㅋ
제가 작년 더라이드 158에 이어
올해 더라이드 163타는 이유가
네임밸류가 비싸지만, 거품많은 보드계에서 돈값은 하네 라는
생각때문이였습니다.
모르고 사신점은 아쉽네요
여담으로 택호형은 데페가 더 좋다하시더군요ㅋ
네 택호형 올해 데페 탑니다
다른 시각으로보면
케슬러코리아 홈페이지에 Hansjurg Kessler
사진과 인터뷰 올려져있고,
더라이드 설명에 오스트리아에서 만든다는
내용이 없으니 소비자기만 일 수 있겠네요
물론 더라이드 상품소개에
스위스 국기는 표시되어있습니다.읭?ㅋㅋ
물어봐야 알려주죠
본인이 반해서 사겠다사겠다 할때
제가 진짜 살거냐고 살거냐고 해도
산다산다해서 아는줄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처음 알았네요. 전부 핸드메이드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