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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x 의 진실
1 케양은 스위스에서 모두 만든다 (거짓)
2. 오스트리아에서도 만든다 (진실 )
3. 다 핸드 메이드다 ( 모름 ) 오스트리아에서 만드는 것은 과연?
4. 핸드메이드의 기준은? ( 모름 ) 어디서 어디까지가 핸드메이드인지 누가좀 알려주세요 .
5. 스위스가 아닌데서 만들어도 좋다 (모름 ) 개인적 의견이 많음 객곽적인 의견은 없음
6. 끼워 팔기를 한다 알파인과 스키에 휩슬려 (느낌) 그런 느낌은 저만 드는 걸까요 ?
7. 사고나니 후회된다 (모름) 핸드메이드껀이 해결되야 위안이 될거 같습니다.
8. 비싸다 (진실) 핸드메이드인지 양산형인지 모르지만 비싼건 사실
9. 고객 불만및 a/s 에 관심 없다 (진실) 격어봐서 압니다. 디스 1,2 를 읽어보세요
10. 엣찌백은 절대 그냥 주지 않는다 ( 진실 ) 개당 8만원 입니다.
11. 희소성이 있다 (거짓) 이제는 국민데크 주위에 너무 많다 .
12. 앞으로도 다시 산다 ( 모름) 핸드메이드껀이 밝혀지면 ... 생각은 해볼지도..
13. 이글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삭제요 ^^
이제 좀 주무세요!
제가 한글을 .. 가방끈이 ....
제대로 모르지만 님이랑 말은 혼자 쓰이면 좋지는 안아요 ^^
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저의 생각을 때론 주관적으로 때론 객관적으로 여러번에 걸쳐 작성 하였을 뿐입니다.
판단은 우리 헝글분들이 객관성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대신 사실을 곡왜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메일에 관한건 분명한 사실이고 핸드메이드에 관한건 이글들을 쓰면서 알게되어 화가 난것 또한 사실입니다.
주관적은 무시하셔도 되지만 팩트는 알려져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 합니다. ^^
저의 주관은 무시하시고 팩트만 봐주세요 ^^
케슬러는 국내에서는 알파인이 먼저 알려지게 되었죠.
그렇다면 알파인의 가격부터 알아보고 프리스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국내가격
*알파인 스노우보드
1. 더 알파인(공장생산, 티탄 1장, 일명 양산) - 가격 200만
2. 스탠다드 커스텀(양산과 달리 핸드메이드지만 정해진 커스텀, 티탄의 두께부터 다름) - 가격 240만
3. 커스텀(라이더의 오더에 따라, 핸드메이드) - 가격 250만
*프리스탈 스노우보드
1. 더 라이드(양산, 공장에서 생산, 티탄 없음) - 가격 215만
2. 더 크로스 라이트(양산, 티탄 없음) - 가격 210만
3. 더 크로스(양산, 티탄) - 가격 230만
#그렇다면 해외 오스트리아, 독일등에 있는 케슬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블루-토마토에서 가격은 어떨까요?
더 알파인(양산, 티탄) - 가격 916.63유로 / 더 라이드(양산, 티탄없음) - 가격 766.63유로
*개인적인 생각
위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냥 나와 있거나 알려져 있는 그대로를 적어 놓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국내에서는 알파인보다 프리스탈쪽 보드의 가격이 높게 책정 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해외에서 더 알파인의 가격과 더 크로스의 가격이 비슷한 것을 보면 양산형 티탄의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 되는 것이 아닌가 예상해 봅니다. 또 그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케슬러 스노우보드"는 가격을 떠나 충분히 매력적이고 훌륭한 제품은 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케슬러를 갖고 있고요.(월드컵 대회에서 그 증명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