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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혼자 처음 셋팅해보는거라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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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도가 15-0이 일반적인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발이 편한각도가 따로 있듯이 모두가 다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8자걸음인 사람은 15-0인경우 각도가 약간 작게 느껴질 수도있구요. 자신의 진행방향쪽으로 각도를 더 크게 놓고 타지만 타는 방식이나 성향에 따라서 약간 전향으로 놓을수도 있고 덕 스탠스로 놓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스탠스 56~57 정도에 각도는 21에서 27도 사이의 각도가 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데크는 스탠스 56에 각도 15 -9도로 시작해서 조정하면서 탈 계획입니다. 어디 블로그를 보면 자신의 스탠스를 찾는 방법을 소개 해 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이 부분은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참고한번 해보세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얼추 제가 타던 스탠스랑 비슷하게 나왔었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바인딩 각도가 0.0 처럼 보이네요 ㅎ
센터링은 무난해 보입니다. 크게 붓아웃을 걱정하실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