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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갈비뼈 하나가 부러진 상태로 3주간 부러진지도 모르고 탔습니다..ㅎㅎ
우연히 다른부위 엑스레이를 찍다가 갈비뼈가 살짝 어긋난 상태로 50%정도 붙어서 진액이 나온걸 발견한적 있네요ㅎㅎ
그냥 타셔도 됩니다.ㅎㅎ
저번 시즌초엔 왼쪽 팔도 골절도 있었는데 부러진 다음날부터 일주일 통깁스 일주일 반깁스 한채로 그냥 시즌끝까지 계속 탔습니다.
저도 팔부러졌을땐 3개월, 갈비뼈는 부러진지 이미 3주가 이미 지났고 앞으로 더 3주 쉬라고 의사가 얘기했었는데, 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