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어깨 다쳐서 사실상 접고.. 잠수만 하다가..
이제야 깨끗이 미련을 버리고 장비를 처분중인 놈입니다..
제가 2010년 여름부터 장비를 싹 다 사서 한 2시즌 타고 접었는데요.
그때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오프라인샵 위주로 많이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거래가 워낙 활성화되어있어서 거래 자체도 쉽고, 비싸지않게 살수있는것 같네요 ㅎ
오클리 고글같은것도 이제는 엄청 싸게 살수있는거같아.. 팔려다 보니 왠지 아깝기도해서 주절거리네요 ㅎ.ㅎ;
아무튼 이제 시즌이 시작되었는데 다들 즐보딩 하세요~
접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