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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어머니와 오붓하게 '강휑술래'라는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길에
계산대에서 명함이벤트를 하고있길래
제 명함을 넣었더니, 며칠후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면서
회사로 간식을 가져다 주겠다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3시경!
요렇게 떡볶이와 찰보리빵을 보내주셨네요.호홓
아이코 기분 좋아라~♡
배부르게 간식 잘먹고 야근중.. -_ -
2015.12.03 18:33:04 *.62.216.140
2015.12.03 18:40:23 *.249.151.34
이미 팀원들 뱃속에 저장되었습니다..
2015.12.03 18:33:56 *.37.40.85
오 명함이벤트가 당첨이 되긴 되나보네요
2015.12.03 18:43:37 *.249.151.34
그러니깐요. 저도 전화받고 신기방기했어요ㅎ
2015.12.03 18:34:41 *.104.88.34
강강술래 홍보 글 아닙니까 ?????????????????????!
2015.12.03 18:45:02 *.249.151.34
에이~저로 인해 홍보되겠어요??
2015.12.03 18:37:40 *.34.130.253
보리빵 한팩 만요...
2015.12.03 18:46:04 *.249.151.34
보리빵먹고 볼이빵빵...;;
2015.12.03 18:38:07 *.70.51.250
2015.12.03 18:49:00 *.249.151.34
ㅋㅋ그래서 이제 명함지갑에 명함 꽉꽉 채워서 다니려고요
2015.12.03 18:50:32 *.33.164.64
2015.12.03 18:53:27 *.249.151.34
고기 사주시면 냉면은 제가..ㅎ
2015.12.03 19:23:33 *.33.164.64
2015.12.03 18:53:14 *.70.58.18
2015.12.03 18:56:48 *.249.151.34
럭키가이~♣
2015.12.03 18:53:54 *.43.96.19
2015.12.03 19:00:18 *.249.151.34
수정했어요.강휑술래로..ㅋ
2015.12.03 18:55:49 *.33.165.48
2015.12.03 19:02:05 *.249.151.34
부모님 지갑에는 현금을 넣어주세요.
전 그러지 못하는 불효자..ㅠ_ ㅠ
2015.12.03 19:00:25 *.219.67.57
저도 주세요!!!
2015.12.03 19:03:47 *.36.145.120
2015.12.03 19:06:23 *.198.110.244
어어~! 야근중 인데 바로 갑니다. 어디십니꽈?
2015.12.03 19:20:45 *.62.219.191
서울대 근처요?
2015.12.03 19:24:35 *.158.43.61
2015.12.03 19:27:52 *.172.72.142
2015.12.03 19:54:32 *.249.82.190
2015.12.03 20:28:02 *.62.163.23
2015.12.03 20:45:48 *.211.135.206
2015.12.03 20:55:57 *.107.243.98
우아ㅏㅏㅏㅏㅏㅏ대박이당
2015.12.03 21:27:02 *.36.144.201
2015.12.03 22:21:06 *.33.220.194
철야까지~
2015.12.04 00:15:47 *.99.38.195
그 뽑기운이 저한테 왔어야 하는데....ㅠㅠ
그나저나 고깃집인데 왜 떡볶이!!!!
2015.12.04 02:30:12 *.223.37.118
2015.12.04 16:17:59 *.33.16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