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처음하실 때랑 같습니다.

어느정도 턴을 숙지 하지 않은 상태에선

도찐개찐 입니다.

가격에 의한 차이라기보단

사이드컷이나, 플럭스에 의해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뒷꿈치 뜨는 않는 부츠

잘정비된 데크 - 단차없는 베이스와 버없는 엣지

스탠스와 센터링이 잘 맞춰진 바인딩

이정도가 충족이 되는 장비라면 비싸든 싸든

초보가 배우기에 아주 휼륭합니다. 저게 안돼있는 경우에 하루걸릴걸 3일 4일 일주일에 돌아가는경우가 생기는거죠

장비가 달라졌으니 뭔가 달라진느낌은 날꺼에요 ...그게 좋다 안좋다는 아닐거에요 .

걍 장비가 달라졌으니 다르다는 느낌일겁니다.

최소한 엣지를 사용하고 탄성을 어느정도 느낄수있을때 그나마 장비빨을 느낄수있겠네요 . 

최소 카빙부터가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 낙옆을 때셨고 곧 2년차시면 .....장비바꾸는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 익숙한 장비로 더욱 스킬업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장비까지 바뀌면 좋다기보단 그장비에 적응하는데 또 한시즌 보내실지도 모릅니다 . 그냥 개인의 감성충전을 될수있겠네요 .

 한 10년탔습니다.  그리짧지도 길지도않은 구력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렌탈 낙엽이나 개인장비 낙엽이나 똑같구요

아! 부츠만 다릅니다. 부츠는 자기한테 맞는거라면 발이 덜아프니까 자세가 바뀔테니까요

그외엔 엣지 프레스넣을때 감이좀 생길때 바꾸시면됩니다.

데크든 바인딩이든 부츠든 바뀌면 다 이상해요.............

무의미 합니다...단 보호대는 장비 빨 받습니다...

글쎄요

낙엽 막 뗏는데 엣지가 휙 박히고 

스피드가 죽여주게 빠르고

프레스가 더 잘먹고 반응이 빠른들 의미가 있을런지요.......

올해4 년차 되는 초보입니다

막데크중고 3년타구 이번에 XLT.SF.말라 구입후  다녀왔습니다

스피드가..조금빠르다..?........(실력이 너무나 미천하여.......)

결론 초보는 다른점 느끼기 어렵습니다 (초보의 생각이였습니다)

다른점하나있네요...리프트탈때 데크를 들고 타게되 었습니다..(찍힐까바..아까워서..소중소중.ㅋ)

저는 렌탈할때마다 늘 붓아웃 걸리더라고요

새장비사고 바인딩 각도 조절하니까

수직상승하는 듯한 느낌으로 실력 상승 했습니다.

렌탈->장비는 체감가능할탠데, 50만원 -> 100만원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은 도찐개찐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