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진땀좀 뺏습니다 ㅠㅠ
다름이아니고
일단 언제 출격 할지 모르는 시즌이 벌써 시작되어서
시간도 남고 해서 바인딩 결합을 할려고 했습니다
충전 드릴도 충전 만땅 해놓구요 ^^
각도도 잘 마추고 데크 특성상 투홀이라서
나사가 두개만 필요 합니다 한조에..
각도 마추고 나사 한개 중간 조임 두번째 나사 놓고 중간조임
이제 꽉조임으로 들어 가는 순간
나사가 빠가가 났습니다 ㅠㅠ
아뿔싸 ㅠㅠ
다시 풀려구 하니 벌써 빠가가 이렇게 쉽게 날줄이야 ㅠㅠ
일짜 드라이버로 해볼려구 했는데
일자 드라이버도 마져 뿌러지더군요 ㅠㅠ
일명 새됐다 생각했는데
이걸 어디가서 풀어야 하나 바인딩 데크 모두 버려야 하나 ㅠㅠ
10분간 씨름끝에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제가 바보인지 몰라서 그런지 이러한 방법을 이제서야 ㅠㅠ
한쪽에 있는 나사 풀고
나사 풀리는 쪽으로 해서 바인딩 전체로 돌려줬더니 너무나 쉽게
풀어 지내요 ㅠㅠ
일단 교훈을 얻은건 절때 나서 꽊 조이다가 뭉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꺼 갔습니다
글 특성상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칼럼 게시판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