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는(90년대 중.후반)선생한테 멍나도록 쳐 맞고 부모님 불려가면 엄마가 죄송하다고 오히려 사죄했는데 그반대현상은 아이들인성부터 시작해서 부작용이 나날이 개판이네요!꼰대처럼 나때란말 싫어하는데 내자식을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체벌에 한표 던지겠습니다.쳐맞을짓을 했다는 확신만 준다면 멍이 쳐들고와도 선생편에서 내 아이 지도할 생각임!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실업계지만 지역에서 랭킹 3위하던 학교였는데 지역에 인문계가 추가로 생기고 난후 학교 레벨이 추락하니 이런 일이 결국에 발생하는 군요.....그학교 옆에 중학교는 정말 쓰레기고 제일고는 그나마 낳았는데 어찌 이리 되었는지 고향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국민학교 나온사람입니다..저희 학교 다닐때 선생님께 대들던거 생각하면 저흰 애교 수준이었네요..대들었던것도 당시엔 나름의 명분과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요즘 애새끼들은 정말 개념이 없네요...저 선생님도 가정이 있으실것이고 처자식이 있을것인데 그분들께 얼마나 큰 상처가 될런지..애들이 저렇게 된 건 다 어른들 잘못입니다..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건지 걱정이 되네요..히히덕 거리며 저걸 특종이라고 찍어서 올리는 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네요..
펀게에 있어서 봤는데 욕나오네요... ㅣㅓㅗ힘너힘너힘버힘나ㅓ회ㅏ머ㅗ휴ㅣㅂㅁ ㅏㅓ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