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0,822
신택호님의 동영상을보며 꿈을 키우고 있는 직장인 보더 입니다 ㅎㅎ
짭프로를 구매하여 처음 찍은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카빙을 멋지게 하고 싶은데, 칼같은 지도 및 조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엉덩이를 어떻게 하면 넣을 수 있나요? ㅠㅠ
상체를 오픈한상태에서 턴을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타시려면 골반을 더 내리셔야할것 같네요...자연스러운 후경이 들어가는 bbp자세를 연습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허리를 구부리는게아니라 상체를 접는거에요
몸을 반으로 접듯이..그럼 자연스레 궁디가 데크쪽으로 들어가게됩니다
허리를 숙이면 궁디가 떠서 빠질수밖에 없어요~
힐턴에서도 상체가 뒤로 젖혀지는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앞으로 수구리셔야해요
상체가 뒤로 젖혀진상태에선 다운을 많이 주기가 힘듭니다
더 다운주려고 앉으면 무게중심이 데크바깥으로 벗어나서 턴 터지고 엉덩방아 찧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날박고 엣지첸징하는 감은 아시니 원리만 이해하시고 자세교정 조금만하면 금방 늘듯합니다^^
허리를 구부리는게아니라 상체를 접는거에요
몸을 반으로 접듯이..그럼 자연스레 궁디가 데크쪽으로 들어가게됩니다
허리를 숙이면 궁디가 떠서 빠질수밖에 없어요~
힐턴에서도 상체가 뒤로 젖혀지는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앞으로 수구리셔야해요
상체가 뒤로 젖혀진상태에선 다운을 많이 주기가 힘듭니다
더 다운주려고 앉으면 무게중심이 데크바깥으로 벗어나서 턴 터지고 엉덩방아 찧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날박고 엣지첸징하는 감은 아시니 원리만 이해하시고 자세교정 조금만하면 금방 늘듯합니다^^
기울기로만 카빙 타고 계시네요!!
동전줍기 하고 싶고 엉덩이 눈에 닿고 싶은 상태이군요!
힐턴은 엉덩이 눈에 닿고 싶은데 안닿으니 다운 더 주려고 억지로 앉는 모습이 보이고..
토턴은 손을 눈에 대려는 듯 억지로 내려서 오히려 움직임이 어색해집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눈에서 멀어지려 할수록 눈과 가까워 질것이다"
억지로 누우려 하지 마시고 슬슬 외경을 공부하세요!! 그럼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골반은 테일쪽으로 빼고 후경을 주는연습도 필요하고..
힐턴시 시선처리 더 주어서 말아 감기는 느낌이 더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엉덩이는 영상찍어주는 분한테 배우면 될거같은데 영상 가까이서 속도도 잘맞추구 잘찍으시는데
뭔가 두사람 다 위험한거 같은데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사고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