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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56 추천 수 22 2016.01.06 08:51:26
엮인글 :

레브가스

2016.01.06 08:53:22
*.36.135.217

즉당히하거라

레브가스

2016.01.06 08:55:08
*.132.154.43

메디치냐 아니면

헬로우냐


레브가스

2016.01.06 08:57:08
*.36.135.217

메디치는 군대에서주던 치약이름이요..
헬로우는 인사인가
헬로우~

레브가스

2016.01.06 08:59:33
*.132.154.43

ㅎㅎㅎㅎㅎㅎ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dfor

2016.01.06 09:00:15
*.146.32.230

치약은 메디안 아닌가

레브가스

2016.01.06 09:09:15
*.132.154.43

아 맞네 메디안이네... 아;; 전역한지 쫌 지나니까 까먹;;;

ㅠㅠ

s(━.━━)z 혜 민  

2016.01.06 14:40:23
*.6.78.174

"비밀글입니다."

:

양파송이

2016.01.06 09:11:28
*.142.217.240

미싱은 역시 메디안과 함께

레브가스

2016.01.06 09:12:52
*.132.154.43

만능 치약!!!!!!!!

청소, 세탁, 세척, 때 제거, 광택!!!!!!!!

Brembo

2016.01.06 09:11:53
*.170.174.48

뭔일이 있었군요...

BurtonGood

2016.01.06 09:19:00
*.9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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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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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의 일이지만 진짜 극혐이네요.. 


데리고 살아준다느니 인생의 짐보따리라느니


혹시 총각이세요? 라느니..


개념좀 갖고 사세요 괜히 맘충 맘충 거리는게 아닙니다..


진짜 ㅋㅋ 어이가 없을라니까


애들이 불쌍하네요..ㅉㅉ


아 물론 농담입니다^^

철구보더

2016.01.06 09:25:06
*.22.146.101

ㅋㅋㅋㅋ 잘 표현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시원연우맘

2016.01.06 09:58:14
*.152.95.40

앞자르고 본문없이 뒤만 있는 글에 감정이입해서
아침부터 극혐오에 빠져계신 님!
아침은 드셨나요? 지나친 혐오는 님 위장과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철구보더

2016.01.06 09:26:12
*.22.14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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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토론방가셔서 '시원연우맘' 이분이 쓴글, 뎃글 보시면 어느정도는 이분의 성향을 알수있을거같네요

하늘_92

2016.01.06 09:32:34
*.109.216.19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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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동감.
아래글이도 길게답글을 남기고왔지만

여시메갈하시던분이 보드정보얻겠다고오신것같은데
보드커뮤니티에서는 그냥 보드이야기만 하다가면좋겠어요

후..
글 보면 여성시대 짤 올라온줄.ㅡㅡ
자게에올라온 첫글도보시면좋을것같네요
스키장가면 찢어져서 남편은 하루종일 애보면서 타고 자기는 혼즈 따로타는데
밤에 같이안타준다고징징..

Brembo

2016.01.06 09:41:17
*.170.174.48

아!

시원연우맘

2016.01.06 09:53:21
*.152.95.40

그렇게까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많으니 시간나면 다 챙겨보고 분석해봐 주세요^^ 울남편보다 더 저에게 궁금하시고 파헤쳐보고 싶으신 분 같네요~

하늘_92

2016.01.06 09:56:58
*.109.21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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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죄송하지만 스키장한번 더가는게유익할것같아서. 그럴시간이있나모르겠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드커뮤니티에서
여시메갈 티 내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맘충극혐

2016.01.06 09:35:11
*.7.1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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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토론방 글도 읽고 왔는데 딱 하는 짓이 답정너+
맘충이네요. 일단 자신도 자신이 맘충인걸 아니
저런 제목으로 글을 썼을 것이고 그 글을 쓰면서
자신은 맘충이 아닌 깨어있는 엄마라는 생각을 했고
역시나 반대되는 의견들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네요.
거기다 자기가 써놓은 건 다 잘라먹고 다른 사람에게
불리한 부분만 딱 가져다놓고 '이것 좀 봐봐. 쟤 나빴어.
내 편 들어줘.' 하는 짓거리 보니 그 밑에서 보고
배우고 자랄 자녀들이 불쌍합니다.

아 물론 농담입니다~

시원연우맘

2016.01.06 09:51:01
*.152.95.40

님 낳고 미역국 드셨을 부모님이 안되셨네요 맘충극혐이라고 닉넴까지 바꿔가며 욕배설 할 시간에 뭐 생산적인 일이라도 하시지

농담이지만 새겨들으세요^^

올시즌카빙정벅

2016.01.06 10:08:43
*.62.22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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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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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의 부모님 까지 욕되이게 하느거 보니ㅉㅉ

남을 깍아 내리던 뭐하던

상대방 부모 가족은 건드는거 아닙니다 기본적인 룰은 지키시죠

팬텀라이더

2016.01.06 11:12:30
*.4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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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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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모 언급하는 인성 좀 보소. 내가 헝글 하면서 이런저런 분란 많이 봤지만 아직까지 그래도 남 부모 욕하는건 못본 것 

같은데 도를 지나치셨네요.


러울

2016.01.06 09:36:50
*.95.187.170

헝글은 자료얻기 좋아서 보고있는데 이런일이 자주 없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2016.01.06 09:39:05
*.104.53.119

ㅡㅡ

곤지암솔로잉

2016.01.06 09:40:34
*.62.169.3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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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커뮤니티에서 다른데서 하는것처럼 행동하면서 공감해달라 해봤자 공감 안해줘요 보드말고 다른이야기 하고싶으면 다른데 가서 하시고 여기서 편가르기 뒷담화 하실꺼면 다른데 가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글 본다고 해도 뭐 귓등으로라도 들을려나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이번일은 세르게이님이 억울하시겠네요 ㅎㅎ

BUGATTI

2016.01.06 09:41:47
*.2.48.26

아침에 댓글 달고 본문을 본거같은데 그글이 사라졌네요 어느순간 흐음


이러니...캡처한다고 말하지..

레브가스

2016.01.06 09:43:29
*.132.154.43

그캡쳐가.. 그캡쳐가 아닌데;;;


설명하자면


작성자님이 밥상가지고 툴툴거렸으니

이거 나중에 작성자님 와이프한테 보여줄꺼임!

이라는 느낌으로......


원래대로라면 아싸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해서.. 나중에 혹시라도 다음 생애라도 와이프님 만나면 줄꺼임 ㅋㅋ


이라고 이어져가는건데;;

ㅡㅡ 근데 캡쳐라는 말이 뭔가 문젠지;;; 그런다고 하지도 않았지만;;;ㄷㄷ;;

근데 안주무세요?

BUGATTI

2016.01.06 09:46:25
*.2.48.26

아.???????  퇴근전이에요 ^^;

손돌바람

2016.01.06 09:42:15
*.216.42.138

역시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시원연우맘

2016.01.06 09:44:22
*.152.95.40

살릴려면 디씨님 원글도 같이 살려요
마눌이 만들어준 편육안주가 개맛없는데 억지로 소주랑 먹는다 진짜 맛없다
연봉보다 더 써서 와이프에게 타박받았다 남자 다 이런가?
이런 내용이었고
제위로 댓글은 맛이 없어도 먹어야지
뭐 이런 글이었죠
그래서 본인도 아내분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시는 평범한 남편분인가 하여
아내분이 엄청 착하시단 의미로 거든겁니다
그 부분이 농담코드입니다
그걸 님이 웃잔 얘기에 죽자고 받아들인 거까진 좋았으나
장문의 글을 쓰며 전개한 내용을 좀 보시죠
왜 그런닉넴으로 여기서 그런 말 쓰느냐
여기가 남편 뒤에서 험담하는 덴 줄 아느냐?
짜장면 한 그릇 시키면서 애랑 같이 먹을테니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하는 사람같다
그러니 맘충소리 나오는거다
이건 뭐 자다가 뺨맞는 수준인데
입장바꿔 내가 님에게 어디서 놀던 버릇인지 모르겠으나
여기가 니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덴 줄 아느냐
여자가 남편연봉보다 더 쓰면서 저녁에 술마시며 안주 만들어달래서 먹으며 맛없다하면 욕할거면서
고작 이정도 반응에 맘충거리니 그러니 한남충소리가 나오는거다

이런소리 들으면 기분 좋겠어요?

얼굴 안보이지만 얼굴보고 말하듯 해야죠
님 글 위로 저욕한 사람들 다 똑같네요
보드가 이십대남자들이 주로 많이 즐기기는 하나
아무데서나 비웃고 아무말이나 막 하고
이젠 매너를 갖출때도 되지 않았어요?
레브가스님이 나이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의 논리로 보아하건데 결혼생활 좀 된 사람들의 어떤 감성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걸 모르고 단지 내가 글쓴분을 공격한다 오해하여 적은거같아 총각이냐 물어본 거고
어젠 술먹어서 저런 글 적었나했는데 오늘 보니 맨정신에 자기는 정당히 할말했단 태도인데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레브가스

2016.01.06 09:48:12
*.13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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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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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남충 의미가 뭔가요?

YKK

2016.01.06 09:55:03
*.208.213.5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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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남자충이라고 여초사이트에서 남자비하목적으로 쓰는 단어죠.

레브가스

2016.01.06 09:55:54
*.132.154.43

저도 방금 들었네요 ㅋㅋ


뉴스랑 매개체에서 보기는 많이봐서 뭔뜻인가 했는데.. 의외로 심플한 줄임말이라 충격이네요 ㄷㄷ;;


YKK

2016.01.06 10:00:03
*.208.213.52

예전에 김치녀라는 단어가 퍼지면서 그에 반하듯 여초사이트에서 한남충이란 단어가 생겨났는데, 김치녀와는 달리, 한국남자 전체를 비하하는 뜻을 가졌죠. 일반적인 커뮤니티에선 보기 힘든 단언데...

레브가스

2016.01.06 09:53:59
*.132.154.43

음.. 그리고;


제가 비유하려고 한거지


시원님을 비난한건 아닙니다;;


잘못전달 된 것 같은데;;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시원연우맘

2016.01.06 10:14:06
*.152.95.40

죄송하다고 하시니 잊어버리겠습니다
저도 댓글달 때 의미가 잘못 전달되는 과한 표현은없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앞쩍뒷쩍아픔

2016.01.06 09:54:21
*.223.37.7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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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헐한남충.... 이분 멘탈 세계가 눈에 그려지내요.....

시원연우맘

2016.01.06 10:00:29
*.152.95.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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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대비 그럼 뭐라할까요? 그냥 넌 벌레?
선빵날린 사람은 가만두고 보면서 방어하며 할퀸사람 뭐라 하시는 격이네요

배운꼴뚜기

2016.01.06 09:52:43
*.62.215.20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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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원글리플 둘다 읽었는데요..
레브가스님 원글도 읽고나서
크게 유쾌한글은 아니었는거 같은데...
연우맘님이 오바하신것도 있고..
그만하셨음 하네요 두분다..
도 긴 개 긴..

2016.01.06 09:53:08
*.247.2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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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유리한 편집 내용 올리시지마시고 원본을 올리세요. 그리고 이 분은 할 말 없으면 꼭 댓글 내용중 한 단어 하나에 태클걸더라~

wellparker

2016.01.06 10:00:12
*.89.159.162

제가 보기엔 두분이 똑같으신것 같은데...그만좀하시죠? 신성한 헝글에 남녀싸움?좀 안봤으면 합니다... ㅡㅡ

시원연우맘

2016.01.06 10:02:43
*.152.95.40

본의아니게 죄송하네요
이 이후로 그만두겠습니다

코피쑤한잔

2016.01.06 10:01:30
*.62.162.46

겨울은 짧아요

여름에 싸우자구요 ㅋㅋ

연봉보다더쓰면투잡뛰면되지...

2016.01.06 10:01:52
*.216.106.74

아....... 어제 편육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ㅡㅡ 전 그냥 농이라 보고 낄낄거렸는데......
음.......... 다들 워워....
참고로 저도 엄마이고 어떤 남자의 와이프에요. ^^

마테플

2016.01.06 10:05:10
*.233.56.33

농담이라고 쓴글이 지나치게 보이게 쓴것도 잘못이고...

그걸보고 죽자고 달려드는것도 뭐... 할말이 엄씀.....

낙엽7년차ª

2016.01.06 10:09:08
*.32.81.176

아 편육 먹고 싶다.

JussiOksanen

2016.01.06 10:15:45
*.62.3.56

눈이 안와서 그런가? 머 이리들 심각하신지? 그리고 자게는 특별히 보드얘기만 하는 게시판은 아닌것 아닌지요? 다들 세상 사는거 힘든데 그냥 조금씩 이해하고 위로하고 살면 좋은데 머 그리 날을 세우고...ㅜㅜ 항상 들어와서 보고싶은 헝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DC-

2016.01.06 10:29:47
*.7.51.203

길어질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이렇게 안달리셔도...ㅎㅎㅎ 진정들 하세요.
편육은 진짜 맛이없었구요. 음식솜씨가 별로입니다.
연봉보다 더쓰는 남편 데리고 살아주는것도 아니구.. 같이 사는거고.. 아직 많진 않지만 돈걱정은 해본적이 없구요..ㅎㅎ 릴렉스 하셔도 됩니다^^

탁탁탁탁

2016.01.06 10:56:14
*.30.108.1

이게 다 디시님 때문 ??? ㅎㅎㅎㅎ



황당하시겠습니다..

왜 남의 글 밑에서 싸워 대는지 원...


CarreraGT

2016.01.06 10:32:15
*.12.68.29

핸펀으로 찍은 먹다남은 음식 찍어 올리는 사진보면 비위가...  

(카메라 좀 지르신다면서, 핸펀으로 찍는 사진은 왜 그러는건지 대체!)

분란 즐기고,

뭐하나 터지면 예전글 물어와서 꼬리물고,

진지하게 쓴 분들 글에 의미없는 덧글달거나, 아는 사람이라고 개인적인 얘기의 덧글 난사

혼자 무슨 내용 하나 안다고 알 수 없는 글을 올리는데

결국 누군가의 디스 얘기고, 그 힌트를 게사판에 알려 주고자 올리는 글들



그냥 그 닉으로 쓰이는 글을 자게에서 안봤으면 하는 새해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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