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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업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을 갖은 글이 아닙니다.
제 지인은 비씨스트림 H 162 , 저는 HM 162 이렇게 두가지 모델을 주력데크로 사용중입니다. (14/15모델)
둘다 왁싱후 베이스 부풀었습니다. 전용다리미 120도셋팅 정상왁싱 수순대로
원래 하던대로 남들 하는방법대로 했지만, 둘다 엣지부분 베이스 들떴습니다
두 데크 모두 워런티 기간에 속해있습니다.
H모델은 현장구매 상품 , HM은 중고거래품 입니다.
H모델 베이스 들뜸에 대한 샵의 답입니다
샵 : 베이스를 태웠으니 소비자과실, 워런티 불가입니다.
지인 : ok ....
HM모델은 중고거래품입니다.
저는 최초 문의시 중고거래품임을 밝혔고, 샵에서는 중고거래품은 워런티가 불가하다 하였습니다.
중고거래품이 워런티가 불가하다......? 워런티라는 자체가 제품에 대한 보증을 한다는 개념인데
판매자와의 약속개념이였던가..?
알았다.. 그럼 실제 구매자에게 말해서 그쪽을통해 워런티 처리 하겠다..
실구매자은 흔쾌히 도와주셨습니다. 샵측 A/S실장과 통화도 하였으며 본인이 실제구매자임을 확인하였고
A/S를 원한다는 의사까지 밝혔습니다.
샵측 사람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샵 : 현재 소유하고 계신분과는 원만하게 처리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말을 전해듣고 저는 샵측에 연락을하여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냐 물었습니다.
샵 : 중고 거래품이니 워런티가 불가하지만 , 실구매자가 직접 데크를들고 샵으로 방문하면 진행해 보겠다.
이건 무슨 멍멍이소리세요?
샵 : 거래품이라 소유권이 실구매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는 워런티 진행이 힘들다.
실구매자가 데크를들고 샵 방문시에만 워런티 진행이 가능하다
본인 :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소유권을 포기하겠습니다. 실구매자에게 이 데크를 다시 판매해서 소유권을
넘기겠습니다.
샵 : 우리는 그걸 인정할수없다. 증명할수가 없지않느냐. 실구매자가 데크를들고 샵 방문시에만 워런티 진행이 가능하다.
본인 : 당신이 지금 말장난 시작한겁니다. 소유권이전에 실구매자가 자기이름으로 워런티를 진행하겠다는데
인정 못한다는건지. 중고거래품은 워런티 진행이 안된다는게 비씨스트림 본사방침인지
모X코리아 , 마X드샵 방침인지 정확히 명시되있느냐. 본사에선 되고 판매처에서 안된다하면
나는 본사로 직접 문의하겠다..
샵 : 본사에서는 판매처에 문의하라고 할겁니다.
본인 : 실구매자분이 지방 출장중이라 직접방문은 어렵다
샵 : 실구매자가 데크를들고 샵 방문시에만 워런티 진행이 가능하다
본인 : 그럼 실구매자분이 직접가면 워런티 처리가 되는건가?
샵 : 데크 상태를 봐야 한다. 워런티 절차 진행을 해드리는거다
본인 : 실구매자가 자신이 다시쓴다고 소유권인정하고 내가 들고가거나 실구매자 이름으로 택배를 붙이겠다.
샵 : 실구매자가 데크를들고 샵 방문시에만 워런티 진행이 가능하다
이시점에서 워런티 불가라는건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분명히 최초문의시 전용다리미로 120도 왁싱후 베이스가 떴다라고 밝혔는데, 소비자 과실로 넘길거면서
왜 궂이 실구매자의 매장방문시 진행된다는걸 말했으며, 문의후 A/S담당자분 전화좀 달라고 메세지를 남겼음에도
몇일간 연락이 없었고, 중고거래품에 대한 워런티관련 내용이 명시되있는지는 대답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깊은 빡침을 느낀건 대응 태도죠.
이미 H모델 소비자과실 워런티불가 판정상태에서 (두개 동시 문의했습니다)
똑같은 현상의 데크문의를 비꼬는거 마냥 모르쇠로 "실구매자가 데크를들고 샵 방문시에만 워런티 진행이 가능하다"
방문했어도 어짜피 안될꺼 왜 저런식으로 대응을 했는지..
데크 내구성에 대해서는 베이스든 쪼개짐이든 상판이든.. 타브랜드와는 확실히 비교될만큼 약한건 다들 아실테고
A/S처리부분에서 중고거래품은 안된다는 내용은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수 없으며 제품 보증기간 1년이라고만 되있습니다.
HM상황은 실구매자가 A/S신청을 했어도 고객과실이였겠죠. 다리미 정상온도 셋팅으로
H베이스는 새끼손톱보다 작은 들뜸이였고 HM은 손바닥만한 크기가 군대군대 부풀었으니까요.
다리미를 한부분에 오랫동안 올려놔서 부풀었다면 전체적으로 부풀었을텐데,
손바닥만한 부분이 군대군대 떴고, 일그러져서 찢어졌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샵은 원칙대로 했습니다. 비씨스트림 본사 워런티방침이 중고거래품은 불가하다면 어쩔수 없지요.
판매처는 본사방침을 따라야 하니까요. 되는걸 안된다 할수없고, 안되는걸 되게할수도 없지요. 원칙대로니까.
워런티라는게 제품에대한 보증일까요 , 구매고객과의 서비스개념상 약속일까요..
본사방침이 정말 중고거래품은 워런티가 안되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중고라 안되는게 사실이라면 애초에 안되는걸 제가 땡깡부린거니 H찾으러 가는길에 사과할겁니다.
구글 번역기를 쓰던 영어를 쓰던 어떤방법을 써서라도 본사에 문의를 해볼겁니다..
데크야 수리해서 쓰면 되지만, 실구매자에게 말하는것과 저한테 말하는게 너무 다르고
샵에 직접적인 고객이 아니라는듯한 느낌의 대응태도는 상담자의 뜻이 아닐수있지만, 제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겁니다.
성능은 좋지만 왜 입소문이 안좋고 지난시즌 재고품이 안팔리고 있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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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글을 비방하셔도 되고 그냥 지나쳐도되고 무슨댓글이 달려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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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니까요
실구매자라고 한다고 하고 들고 가도 실구매자 확인 대조 할거 같은데요.. 아마 그 방법은 안통할거 같습니다. 그냥 구매를 안하시는게....
깊은 빡침 저에게도 전해지는군요...
마인드x 은 판매 목적만 존재 하는 판매처 입니다.
2015년 3월 전 모스 제품으로 인하여 실장(여자)님과 실갱이끝에 사장님이라고 하시는 분과 통화를 하였지만 뻔뻔하고, as는 아~예 처리할 계획이 없다는 듯 이야기를 하셨고, 제품 입고시 하자 유, 무의 검사 후 출고를 하기때문에 사용상 문제점은 소비자 과실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으셨습니다.
또 한 모스 본사에서 as처리가 불가하기 때문에 처리해주고 싶어도 "난" 못해준다!!!
전 마인드x에서 왁싱 써비스 후 출고된 제품이 베이스가 부풀어 올라 as를 요청 하였지만, 우리는 모스 본사에서 왁싱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ㅋㅋ 이런 실수를 한전이 없고, 이런 사항이 있었으면 미리 알려 주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소비자의 과실로 넘겼습니다.
그 후 후원라이더를 통해 페이스북에 소비자를 조롱하는 글을 올리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으셨습니다.
한달이 넘는 통화와 말장난으로 전 그냥 포기하였으며, 마인드x 찾는 유저가 없어지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와 이건 진짜 심각하네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라이더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시키니까 한거겠죠...
그냥 안해주겠다는거군요..
H타고 있는 지인인대 마인드샵에 워런티 진행 후기 개인적인 느낌으로 올리자면..(베이스 부풀어 오름 현상으로)
알바생: 가게 이전중이라서 데크 확인이 할려면 시간이 걸린다 ( 대략 9일후 확인 연락 완료)
나 :거리가 머니 사진같은거 보내고 확인 가능한가요??
알바생 : 손님이 직접 가게로 들고 오셔야 되고 실장님이 직접 보셔야 됩니다.
나 : 그럼 실장과 통화하겠다 실장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알바생 : 실장님 전화번호는 알려줄수 없다. 대신 메모를 남겨주겠다.
나 : 알겠음 실장 전화주세요. (지인이 7일동안 연락 못받었다고 해서 엄청따져서 바로 전화 달라고 진상질)
실장 : H 워런티 진행해주겠다 샵으로 보내라 (이때 말투는 굉장희 짜증나는 느낌을 받았네요 제가 전화하면서 마지막에 짜증내서 죄송하다고 사과)
데크 보낸후 실장 확인 전화 전화 옴
실장 : 고객님 데크 베이스가 많이 손상되셨어요. 이거 본사에 얘기하면 저희가 욕을먹을같아요 고객님
다리미질 하실때는 온도를 몇도로하시고요 왁싱페이퍼를 사용하셔서요~~! ㅎㅎㅎ (굉장희 상냥하고 신난 목소리로)
나 : 그래서 워런티가 안된다는거죠??
실장 : 네 고객님 앞으로 왁싱을 하실떄는요 온도를 몇도를 해서 왁싱페이퍼를 사용해서 (안되서 열받아죽겠는데 전화로 왁싱 강좌를 해주시네요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사용하셔야되고요 또 블라블라블라블라 신나게 떠드심..
나 : 아네.. 알겠으니깐 그만말하시고 주소 보낼테니깐 데크나 보내게 주소 보낼곳 전화번호나 알려주세요.
실장 : 네 고객님 앞으로 또 왁싱을 하실때는 온도 몇도로 왁싱페이퍼를 이용해서 블라블라블라 (저번에 진상부리는거 복수하는건가? 아..오)
나 : 아니 전화번호 알려달라고요 됐으니깐
실장 : 네 010- xxxx -xxxx 입니다.
무척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이런느낌으로 통화했네요 워런티 안될거 같은거야 워런티 진행할때부터 진행 느리고 잘안해줄꺼라는 느낌받아서 별기대는 안했지만 물건구매하고 살다살다 이렇게 약오르긴 처음이네요 물론 진행느려서 제가 전화로 따박따박 따지고 해서 그쪽 입장에서도 기분나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마지막에는 죄송하다고 말까지했는데 ㅠㅠ 여튼 비씨데크는 이번기회로 안녕해야겠어요
저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샵으로 전화하니 알바생이 사장님, 실장님 출장가셨다고 하셨는데, 실장님 핸드폰번호 알아서 전화하니까 지하에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다고 ㅋㅋ 거짓말을 할꺼면 좀 그럴싸하게 하던가...
그 후 연락준다고 하면 기본 일주일 입니다.
지쳐서 떨어져 나가기를 바라는 것인지...
제 데크 as처리 사건 이후 다신 핸드폰 번호 안가르쳐 주시는거 같아요 ㅋㅋ
거기는 구매하는 순간 AS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 ㅋㅋㅋ
그 샵에서 구입하고 열성형까지 했던 디럭스부츠의 레이스 고정장치가 고장나서 맡겼더니 -그 시즌부터 디럭스부츠를 안팔기 시작- 수입상 바뀌었다며 알아보고 처리해준다 하더만 보름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길래 찾아갔더니 수입상을 못 찾겠다며 걍 밑에 쳐박아 두고 있더란... ㅋㅋㅋ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수입상이 하이랜드에서 GMP로 바뀌어다는 사실을 5분만에 찾았더랬죠. 걍 제가 GMP 들고 가서 고쳤다는.... 거기 애들은 진심 거저 사업하고 있는거임. 호구들 덕분에... 지금은 그 샵에서 수입하는 건 아무것도 안사죠.
저곳이 수입업체이자 샵입니다.
저는 마제스트를 직구해서 ~ 사용하다 노즈부분 코어가 나가서~ 일본 구매샵에 ....연락 했더니...묵묵무답...
모스본사 메일알아내서....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받은 답변은... 아래와 같아요~
오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