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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정말 같은 부위가 부러지는데요 제꺼 보면 사이드월에 까맣게 보이는게 있어요 교환받은건 안보이지만
근데 딱 그앞이 부러지는게 맞는거같거든요 저 까만게 레이어인가 모 보강재라고 어느분이 하셧는데 음...
아무튼 저게 문제 일거같거든요 저는 근데 오토하님 아까 다른 얼로이글에 리플에 .. 왜이런현상이 발생하는지 찾는중이라고 답변 받으셧다는데
답이 나와있는 퀴즈를 다시 풀어보겠다라는 말로 들리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 저부분이 부러지신분들이 모두 우연히 같은 부분이라면 모를까 글세요... 답은 나와있어보여요
저하고 대화한 내용이구요..
그 부분이 부러지는게 꼭 크로닉부스터 때문만은 아닐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1, 2차 샘플들은 시승하는 사람끼리 돌려쓰는 상황에서도 저런 현상들이 없었으니 저는 설계 미스는 아니라는 쪽에 생각이 조금 치우치긴 해요.
제가보기엔 가장 의심해야 할 부분이 공장(니데커)에서 양산품 가공을 할 때 정확한 공법으로 접착이 되지 않은 경우인데요.
그러면, 접착력이 약해져서 설계시 고려한 충격보다 작은 충격들에 구조들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당연히 그런 현상은 서로 다른 구조들이 붙어있는 모서리 부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겠죠.
그러면 요 몇일 이슈화된 파손사례들과 같이 거기서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 접착력이 모자란 부분이 설계상의 미스가 아닌 공정상의 미스라면 공장(니데커)의 과실이 확실해 지는 거고...
그러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 나은 보상을 기대 할 수 있을겁니다.(이런 표현이 조금 이상하지만, 얼로이사의 미스가 아니라
니데커의 미스로 니데커가 얼로이에 어떤 보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얼로이에서 감수할 손해가 줄어드는 만큼 소비자에게 돌아갈 보상도 커질 수 있겠지요.)
결국 소비자가 최대의 만족을 얻고 얼로이사도 최소의 데미지를 얻을 수 수 있는 방법은.... 니데커가 독박을.....
암튼, 시즌은 이미 흘러가고 있는 마당에 다들 초조하겠지만... 기다릴 수 밖에요...
그러니까요.. 그 크로닉부스터가 코어와 탑시트 사이에서 정확하게 접착되어 하나의 재료처럼 작용한다면 구조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지만, 위에 쓴 것처럼 접착이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면, 가장 힘이 많이 작용하는 노즈/테일에서 먼 쪽이 먼저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그때부터는 크로닉 부스터는 구조를 강화하는게 아니라 파손하는 작용을 하게 되니... 베이스든 코어든 탑시트든 파손되는 상황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크로닉 부스터라는 구조물이 파손을 가속화 한 상황이 되는거구요.
만약... 접착력이 모자란 상태에서 부스터 같은 구조물이 없었다면,
이번 비씨스트림처럼 탑시트 혹은 베이스가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을 겁니다.
추측은 그러한데, 결국 관건은, 크로닉부스터의 사이즈와 접착방법이 얼로이에서 요구한대로 적용되었는데 이런현상이 생긴거냐(이건 얼로이측 설계미스죠), 아니면 니데커에서 얼로이에서 요구한 공정에 미달한 제품을 만들었느냐(이건 백퍼신트 니데커 과실입니다.)가 되는거죠.
자꾸 A사 내부사정을 얘기하시는데요
그건 소비자에게 중요치 않잖아요
동업자가 있어서 늦어진다니 이게 핑계꺼리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작은 회사라 좀 감안해야 한다니 이건 또 무슨 얘기인가요
예전 몇년간 데크를 몇개 타봤고 몇년동안 분석했고 이런 자랑들을 늘어놓던 패기는 어디갔을까요
데크는 부러질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동일부위가 파손되는 경우는 처음보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불량을 의심하는겁니다
게다가 정황상 A사는 이미 해당부위가 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했던것으로 보이구요
제품이 불량이 아니라는 자신감이 있으면 불량아니다라고 하면 됩니다 윙도 그냥 서비스라고 자신있게 공지하면 되죠
님의 이러한 글은 쉴드로밖에 안보이는게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회사쪽 입장을 자꾸 대변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비자는 이 상황에 환불만 받으면 됩니다.
누구 잘못인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하나요?
하청 준 것도 A사고 하청으로인한 이익도 손해도
A사가 감수하면 되는겁니다.
브렘보님의 글은 하청업자의 농간도 파악못하고
A사의 QC 능력도 없었다는 정보만 주시는 격입니다.
님 글을 바탕으로 A사가 기다림의 정당성을 펼친다면 소비자가 직접 니데커 본사에 이상황을 확인해야 할까요?
니데커가 인정할까요?
그냥 대형안전사고 나기전에 환불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어설픈 쉴드 안치셨음 합니다.
물타기가 보이고 평상시 자게의 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저도 스나이퍼 가지고 있습니다. 포장도 개봉안한 상태루요.
그리고, 이런 일들이 계속 보이니 포장개봉하기가 더 두렵기도 합니다.
아마 이번시즌 제가 라이딩을 나간다면 다른데크를 구해서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모두가 원하는 최상의 답...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불이 되겠지요... 그 결론을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 대화하면서도 소비자는 오래 기다려 주지 않는다.. 빠른 대응을 해야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이미지라도 살릴 수 있다고
수차례 말씀 드렸었구요.
하지만, 얼로이사의 내부적 사정이 이렇게 빠르게 몰아붙혀서 될 상황만은 아니라는것도 조금만 생각하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환불... 말은 참 쉽습니다. 받은돈 돌려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많은 않으니..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더군요.
논리적으로는 명확하죠.
제조상 결함이든 생산상 결함이든 결함이 발생했으니 물건 모두 걷어들이고 환불, 그리고 생산자와의 담판..
깔끔한데, 그렇게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자금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어제 제가 "자영업 하려면 매출 하나도 없어도 일년 먹고 살 돈은 있어야 한다더니 진짜인가보다"라는 말까지도 했구요.
어설픈 쉴드는 아닙니다. 물타기도 아니구요.
다만, 빠르게 대응해야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속사정을 조금이나마 알게되다보니 이러는 겁니다.
어쩌면, 제가 이번시즌을 접어버려서 마음의 여유가 있는걸수도 있겠구요.
사실 어제 그 댓글 적을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사정이야기는 들었으나, 지금 헝글 분위기에서 제가 나서봐야. "너 직원이지?" 이런소리나 들을게 뻔해서요.
그래도, 그 몇시간 사이에 지난번 스팍 사건처럼 일이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고,
정작 대응할 여유조차 주지않는 모습이 벌어질까 두렵기도 해서 나섰는데, 결과가 이리되네요.
마지막 한줄은 좀 경솔하십니다.
누군가와 엮였다는 표현.. 무슨의도로 쓰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정상가 다 주고 제품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이번일로 얻는것도 없을것이고, 과거에도 얻은것도 없고, 그 누군가와 직접 대면한 적 조차 없거든요.
안타깝게도 수정전에 봤습니다.
그렇다고 뭐 사과를 꼭 받아야 할만한 사안은 아닌것도 같구요.
저도 기다림의 시간은 최소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는 생각하기도 싫구요.
그래서, 위에 쓴 것처럼 대응이 매우 빨라야 한다고 수차례 말씀드리기도 했구요.
저또한, 위에서 그랬듯, 제가 슬로프에 나가게 된다면 다른장비를 구해서 나가게 될 것 같다고 한거고, 실제로
지금 중고장터 매복중이구요.
그리고... 공장의 이름이 니데커는 아니군요... 니데커, 슬레쉬 등등을 생산하는 공장.... 그 공장의 과실이 분명해 진다면,
아마 홈페이지나 기타 공적인 채널을 통해 A사에서 해명을 하겠지요.
저도 그저 지켜보는 입장이지 내부자는 아닌터라, 해명내용을 퍼올수는 있어도 제가 제시할 사안은 아닌 것 같구요.
그저, 저도 모두가 만족하는 결론이 빨리 나지 않음에 해당물건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워 오지랍 떤거라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뭐...
일단 제품 생산 의뢰를 했으면 소비자에게 팔기전에 주문한대로 제대로 만들어졌는지도 확인 한 다음 파는것도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익스트림 스포츠용품의 경우는 더 더욱요...
데페나 다른 데크들만 봐도 기본적으론 검품을 하고 (하는진 모르지만) 내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쫌 다르게 생각 합니다
데크 개발 하신 당사자가
분명 한국 실정에 맞게 제작한다고 하셨고
본인이 말 하고 다닌거 종합해 보면 내공이 어마어마 해서 데크쪽 으로 박사학위 취득 할 정도로
이론적으로 완벽하다고 말 했고
거기에 들어가는 재료상 일도 하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즉 나는 언제든지 데크 만들 내공이 있고
외국 어디다 내 놓아도 완벽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고 말 하고 다녔습니다
저 또한 일제 데크를 구매를 안 했음 훅 하고 넘어갔을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 만든 데크가
아주 중요한 미쓰가 생겼고
그로인한 피해 본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그걸 데크 제작사 즉 니데커??여기다 떠 밀고 있으면
이게 더 큰 문제사항이 아닌가요??
현기차 고장나면 소비자 과실 ..
환불은 없다 교쳐줄테니 탈려면 타고 말려면 알아서 해라 ??이런 식 대응은 곤난하죠
A사 데크가 현기차 처럼 독점도 아니고
진짜 그 개발자 스노우보드 열정이 너무 좋아 보여서
기;승전 알로이 할때도 본인 열정이 과해서 그런거다 라고 좋게 봤는데
지나간 일 조차 다 곱갖게 보여 지네요
이 번 일로 봐서
저런 업체가 또 생긴다면 과연 유료베타 테스터를 목숨걸고 하실 분이 계실련지 ..
무조건 환불이 답 이고 개발자 인지 판매자 분 인지 뭔가 액션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아님 잠수신가??
님 올시즌카빙정벅 입니다
저 또한 훅 해서 살뻔 했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 개발자 그 분 열정이 좋게 보여서
기승전 알로이 할때 열정이 과해서 그런거다 그냥 넘어가신 분들도 엄청 납니다
근데 이 사건이 터지면서
그 개발자는 미리 인지 하고서도 고지를 안 해 줬고
윙??그걸 달아 주면서 제품성능 향상 ,...내구성 강화 ...
즉 속인걸로 보여 지는 거죠
제가 위에도 길게 덧글을 달았는데
저같이 배신 아닌 배신감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시고
만약 다른 분이 저런 식으로 데크를 개발하고 나온다고 하면 과연 누가 그런 데크를 살수 있냐
그런 문제 때문에 다들 관심이 있는걸로 보여 집니다
우리가 쓰는 데크가 이왕이면 성능좋고 가격 착하고
그 제품이 국산제품 이면 더 좋은거 아닙니까??
그 시발점을 A사가 끊었고 시작하자 마자
문제가 생겼고 물론 문제는 얼마든지 생길수 있습니다
그 문제를 알고 막말로 속일려고 했으니 그게 더 큰 문제죠
살로몬 사용자만이 살로몬 욕해야 하고
얼 사용자만이 얼 욕할 자격이 있는 것이었군요
몰랐습니다 보코는 이용해봤으니 이걸로 퉁칩시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와 A사의 경우는 많이 다른데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장비는 사용중 파손이 됩니다 파손안되는거 못봤어요
그런데 이게 초기불량인지 소비자가 알기가 어려워요
살로몬은 사용자도 많기 때문에 그만큼 불량에 대한 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또한 파손된 장비가 진짜 사용자 과실이 하나도 없었던건지 보는 사람은 알수가 없어요
그런데 A사의 경우는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의심이 될만한 정황이 아주 많거든요
이번건이 아니라 예전에 A사 데크 부러졌다는 글 올라왔었습니다
그건 화제가 안되었어요 왜냐면 데크 부러지는 건 가끔 생기니까요
그런데 이번 경우는 다르죠 의심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살로몬 데크가 똑같은 경우로 발생했다면 반응도 똑같을 겁니다
보코이용해서 현 스나이퍼의 원본 슬래쉬 ATV산걸로 퉁칩시다.
그 데크 누가 홍보하고 헝글에 올렸는지 다들 아실테니...
지금 문제는요 교환해줬는데...
윙까지 붙여서 교환해 줬는데도 또 동일증상이 나타나 안전사고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보원 규정입니다.
왜 얼로이 데크를 소유하지 않은사람들이 열정적으로 비난하고 화를 내냐는 말에 웃고갑니다
그럼 같은논리를 적용한다면 세월호 참사때 희생당한아이들과 혈연학연지연관계없이 거리로 나와 함께 문제점에대해 분노하고 슬퍼한 모든사람들도 이해가 못할 행동이겠군요
저는 얼로이 데크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랑 늘 함께 보드를 타는친구가 얼로이 데크를 구매했고 같은 문제를 겪었기때문에 이런 댓글을 다니 이해는 해주실수있겠네요
왜 소비자가 얼로이사의 환불결정을 못하는 이유까지 알아가며 이해하며 기다려야 하는거죠?
우리나라가 1년동안 계절이 겨울인 나라인가요? 왜 소비자가 몇달 안되는 겨울시즌에 중간에 환불결정 못하는 이유가 이러하니 참고 기다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해야하는건가요?
진리의 살로몬 얘기하셨는데 저도 진리의 살로몬 혜택을 받아본적있는데요
플렛지부츠가 끈을 조이는 부분이 내부에 있어서 내부에서 엉켜버려서 불량이 난적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같은부츠를 쓰시는분들중에 같은문제를 겪은분들이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말씀하신 진리의 살로몬사는 문제점이 이미 많이 노출된 같은 부츠로 교환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다른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었습니다
얼로이사는 이미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고 이슈화 되고있는 스나이퍼를 동일한 새제품으로 교환해줬으니 진리의살로몬사와 다를거 없는데 왜 난리들인가라는 시각이 맞습니까?
문제점이 있는 제품이면 문제점이 없는 다른제품으로 교환을 할수 있게 해주던가 제품군이 다양하지 않으면 환불해줘야 하는것 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원래 얼로이데크는 그렇게 타는겁니다 고객님 인가요?
아주 묘하게 중요한점을 빼고 단순히 분노하는 소비자들을 비난하시는데 또한번 웃을을 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이번글에 처음 기재를 하게된 파머입니다. 제가 이런곳에 올리게 된 계기가 저와 같은 데크를 타시다가 이런일로 인해서 큰일 날 수 도 있으니 안전상에 관한 내용과 그리고 제가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일이 있습니다.
또 여기에 글을 올린이후 a사에선 연락이 갔을꺼라구요? 누구요? 님한테만요? 그럼 저는 유저가 아닌가봐요? 데크를 벌써 한번 교환받고 또그래서 구석에 보낼려고 세워놓았을뿐인데. 말이란게 "아"다르고 "어"다르잖아요 현재 나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시고 빠른 대처이외엔 답이 없다고 여겨지거든요 .
파손되고 윙붙여서 교환받은 소 유주고요 그윙도 울고나서 안타는 소유주에요 개츠비님 팬이었구요 응원하는마음에서 구입했어요
근데 결과가 안좋아요 심지어 관련내용해서 메일을 서너통 보냈는데 최초메일 답변이후 읽씹이었어요 3일후 전화통화후 교환과정도 진행되었구요 이후 윙을 배포한대요 근데 부착부위가 파손되는 부분 약간 위에요 왜?라고 생각할까요? 감추려는 냄새가 더 진하게 났어요 진리의 S ? 그냥교환해주니까 진리의 S라고 하는거겠죠 전 S사제품은 부츠만 쓰고있어요 사람이 솔직해보이지 않아요 배신감도 느껴져요 이미 안티가 되어있어요 데크 수령하고 파손되기전엔 누군가 그분을 까면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이해가 가고있어요 S사랑 차이점이요 ? 후기보면 묻지도 따지지 않아요 A는? 읽씹이에요
저는 헝글리뷰와 블로그를 보고 정말 혹해서 산 1인입니다.
비범으로 구매를 했고 아직 문제 없이 타고 있습니다. (2번밖에 못갔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제데크와의 고민속에서
그 개발자 그 분 열정이 좋게 보여서 또 국산 데크로 헝글유저 中 한 사람이 만든다는 점에
더 믿음을 가지고 샀습니다.
윙도 블로그를 통해 접하고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있고
아직도 믿고 있지만
만약
미리 인지 하고서도 고지를 안 해 준 것이라면
정말 큰 배신감이 들 수 밖에 없겠죠.
신생업체, 믿음, 국산, 헝글
예판가에서 다른 기존의 유사 상급데크와 큰 가격차이도 없었던 점을 생각하더라도
Good Ride.com의 가격표기나 리뷰결과와는 별개로
오늘 A사 관련 글들에서 받은 충격이 더 크지만
후회없는 결정이었기를 아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계 미스네요... 이미 만든이는 문제라는거 알고있을겁니다.. 그러니 데크에 윙을 붙이라고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