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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로이요

조회 수 4446 추천 수 10 2016.01.07 13:26:10

거짓말처럼 정말 같은 부위가 부러지는데요 제꺼 보면 사이드월에 까맣게 보이는게 있어요 교환받은건 안보이지만


근데 딱 그앞이 부러지는게 맞는거같거든요 저 까만게 레이어인가 모 보강재라고 어느분이 하셧는데 음...


아무튼 저게 문제 일거같거든요 저는 근데 오토하님 아까 다른 얼로이글에 리플에 .. 왜이런현상이 발생하는지 찾는중이라고 답변 받으셧다는데


답이 나와있는 퀴즈를 다시 풀어보겠다라는 말로 들리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 저부분이 부러지신분들이 모두 우연히 같은 부분이라면 모를까 글세요... 답은 나와있어보여요20151209_183533.jpg



차박사

2016.01.07 13:29:39
*.156.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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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미스네요... 이미 만든이는 문제라는거 알고있을겁니다.. 그러니 데크에 윙을 붙이라고 했겠죠...

Brembo

2016.01.07 13:33:22
*.170.1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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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대화한 내용이구요..

그 부분이 부러지는게 꼭 크로닉부스터 때문만은 아닐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1, 2차 샘플들은 시승하는 사람끼리 돌려쓰는 상황에서도 저런 현상들이 없었으니 저는 설계 미스는 아니라는 쪽에  생각이 조금 치우치긴 해요.

제가보기엔 가장 의심해야 할 부분이 공장(니데커)에서 양산품 가공을 할 때 정확한 공법으로 접착이 되지 않은 경우인데요.

그러면, 접착력이 약해져서 설계시 고려한 충격보다 작은 충격들에 구조들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당연히 그런 현상은 서로 다른 구조들이 붙어있는 모서리 부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겠죠.

그러면 요 몇일 이슈화된 파손사례들과 같이 거기서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 접착력이 모자란 부분이 설계상의 미스가 아닌 공정상의 미스라면 공장(니데커)의 과실이 확실해 지는 거고...

그러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 나은 보상을 기대 할 수 있을겁니다.(이런 표현이 조금 이상하지만, 얼로이사의 미스가 아니라

니데커의 미스로 니데커가 얼로이에 어떤 보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얼로이에서 감수할 손해가 줄어드는 만큼 소비자에게 돌아갈 보상도 커질 수 있겠지요.)


결국 소비자가 최대의 만족을 얻고 얼로이사도 최소의 데미지를 얻을 수 수 있는 방법은.... 니데커가 독박을.....


암튼, 시즌은 이미 흘러가고 있는 마당에 다들 초조하겠지만... 기다릴 수 밖에요...



주머니가헝그리

2016.01.07 13:35:13
*.33.164.38

이쪽 이견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효봉

2016.01.07 13:40:00
*.171.208.88

탑시트 접착면이 들려서 문제가 아니라 저게 안에서는 코어가 나간상태에요 휘어보면 저부분이 튀어나오거든요 베이스쪽으로

Brembo

2016.01.07 13:46:13
*.170.174.48

그러니까요.. 그 크로닉부스터가 코어와 탑시트 사이에서 정확하게 접착되어 하나의 재료처럼 작용한다면 구조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지만, 위에 쓴 것처럼 접착이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면, 가장 힘이 많이 작용하는 노즈/테일에서 먼 쪽이 먼저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그때부터는 크로닉 부스터는 구조를 강화하는게 아니라 파손하는 작용을 하게 되니... 베이스든 코어든 탑시트든 파손되는 상황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크로닉 부스터라는 구조물이 파손을 가속화 한 상황이 되는거구요.

만약... 접착력이 모자란 상태에서 부스터 같은 구조물이 없었다면,

이번 비씨스트림처럼 탑시트 혹은 베이스가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을 겁니다.


추측은 그러한데, 결국 관건은, 크로닉부스터의 사이즈와 접착방법이 얼로이에서 요구한대로 적용되었는데 이런현상이 생긴거냐(이건 얼로이측 설계미스죠), 아니면 니데커에서 얼로이에서 요구한 공정에 미달한 제품을 만들었느냐(이건 백퍼신트 니데커 과실입니다.)가 되는거죠.

얼라료?

2016.01.07 1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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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지금 상황은 설계미스냐 아니냐는 사실 중요치 않아요 단지 원인으로 몇몇분들이 추론을 하는건데요

동일부위가 부러지는 상황으로 볼때 제품불량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고

이 부분의 과실이 니데커에 있는지는 소비자에게 중요치 않습니다

아이폰 불량인데 폭스콘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제가 알게 뭔가요

책임져야 할 곳은 명확합니다 왜 A사가 니데커를 언급하는지 사실 웃깁니다 언제는 니데커공장이 최고라느니 어쩌느니 하더니

Brembo

2016.01.07 13:51:25
*.170.1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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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불량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과 제품이 불량인 상황은 조금 다르니까요.

얼로이측에서는 이 제품이 설계 혹은 제작상의 미스라면 판매된 모든 제품에 대한 워런티를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니,

환불이라는 결정을 쉽게 내리긴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고자 하는 것일거구요.

또한.... 그런 현상들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된 다른 메이커들과 달리 첫 런칭이니 반응을 빨리하기도 어렵겠지요.

그리고 다른글에 적은 것 처럼,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구요.

얼라료?

2016.01.07 14:15:15
*.165.2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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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A사 내부사정을 얘기하시는데요

그건 소비자에게 중요치 않잖아요

동업자가 있어서 늦어진다니 이게 핑계꺼리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작은 회사라 좀 감안해야 한다니 이건 또 무슨 얘기인가요

예전 몇년간 데크를 몇개 타봤고 몇년동안 분석했고 이런 자랑들을 늘어놓던 패기는 어디갔을까요

 

데크는 부러질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동일부위가 파손되는 경우는 처음보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불량을 의심하는겁니다

게다가 정황상 A사는 이미 해당부위가 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했던것으로 보이구요

제품이 불량이 아니라는 자신감이 있으면 불량아니다라고 하면 됩니다 윙도 그냥 서비스라고 자신있게 공지하면 되죠

님의 이러한 글은 쉴드로밖에 안보이는게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회사쪽 입장을 자꾸 대변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rembo

2016.01.07 14:24:12
*.170.174.48

대변하는게 아니라 조금만 기다리자는겁니다.

저도 제값주고 그 물건 사서 모셔두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제가 땅파서 데크 얻은게 아니라서, 당장 출격할 때 탈 데크가 필요한 거라서

모두가 원하는 그런 결론 원하고 있구요.


그냥, 제가 주워들은 속사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전해드리면 기다리는 시간에 약간이라도 이유가 될까 해서,

막연히 추측하며 기다리는 것 보단 나을 듯 해서 그런 것 뿐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정 의심가시면 제가 집에 모셔다 둔 제값 다 주고 사서 포장도 못깐 새 데크라도 인증할까요?


굽네데크

2016.01.07 13:47:17
*.223.2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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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이 상황에 환불만 받으면 됩니다.

누구 잘못인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하나요?

하청 준 것도 A사고 하청으로인한 이익도 손해도


A사가 감수하면 되는겁니다.

브렘보님의 글은 하청업자의 농간도 파악못하고

A사의 QC 능력도 없었다는 정보만 주시는 격입니다.

님 글을 바탕으로 A사가 기다림의 정당성을 펼친다면 소비자가 직접 니데커 본사에 이상황을 확인해야 할까요?

니데커가 인정할까요?

그냥 대형안전사고 나기전에 환불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어설픈 쉴드 안치셨음 합니다.

물타기가 보이고 평상시 자게의 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Brembo

2016.01.07 13:59:57
*.170.1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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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나이퍼 가지고 있습니다. 포장도 개봉안한 상태루요.

그리고, 이런 일들이 계속 보이니 포장개봉하기가 더 두렵기도 합니다.

아마 이번시즌 제가 라이딩을 나간다면 다른데크를 구해서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모두가 원하는 최상의 답...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불이 되겠지요... 그 결론을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 대화하면서도 소비자는 오래 기다려 주지 않는다.. 빠른 대응을 해야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이미지라도 살릴 수 있다고

수차례 말씀 드렸었구요.

하지만, 얼로이사의 내부적 사정이 이렇게 빠르게 몰아붙혀서 될 상황만은 아니라는것도 조금만 생각하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환불... 말은 참 쉽습니다. 받은돈 돌려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많은 않으니..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더군요.


논리적으로는 명확하죠.

제조상 결함이든 생산상 결함이든 결함이 발생했으니 물건 모두 걷어들이고 환불, 그리고 생산자와의 담판..

깔끔한데, 그렇게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자금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어제 제가 "자영업 하려면 매출 하나도 없어도 일년 먹고 살 돈은 있어야 한다더니 진짜인가보다"라는 말까지도 했구요.


어설픈 쉴드는 아닙니다. 물타기도 아니구요.

다만, 빠르게 대응해야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속사정을 조금이나마 알게되다보니 이러는 겁니다.


어쩌면, 제가 이번시즌을 접어버려서 마음의 여유가 있는걸수도 있겠구요.


사실 어제 그 댓글 적을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사정이야기는 들었으나, 지금 헝글 분위기에서 제가 나서봐야. "너 직원이지?" 이런소리나 들을게 뻔해서요.

그래도, 그 몇시간 사이에 지난번 스팍 사건처럼 일이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고,

정작 대응할 여유조차 주지않는 모습이 벌어질까 두렵기도 해서 나섰는데, 결과가 이리되네요.


마지막 한줄은 좀 경솔하십니다.

누군가와 엮였다는 표현.. 무슨의도로 쓰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정상가 다 주고 제품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이번일로 얻는것도 없을것이고, 과거에도 얻은것도 없고, 그 누군가와 직접 대면한 적 조차 없거든요.


굽네데크

2016.01.07 14:07:32
*.143.34.84

마지막 한줄은 수정했습니다.


수정전에 보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님의 글로 인해 기다림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중 안전사고가 터진다면 누가 감당해야 할까요?


A사의 주장대로 니데커의 잘못이 확실하다면 그 증거(니데커 측이 인정하는 서류)를 서면으로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embo

2016.01.07 14:17:41
*.170.174.48

안타깝게도 수정전에 봤습니다.

그렇다고 뭐 사과를 꼭 받아야 할만한 사안은 아닌것도 같구요.


저도 기다림의 시간은 최소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는 생각하기도 싫구요.

그래서, 위에 쓴 것처럼 대응이 매우 빨라야 한다고 수차례 말씀드리기도 했구요.

저또한, 위에서 그랬듯, 제가 슬로프에 나가게 된다면 다른장비를 구해서 나가게 될 것 같다고 한거고, 실제로

지금 중고장터 매복중이구요.


그리고... 공장의 이름이 니데커는 아니군요... 니데커, 슬레쉬 등등을 생산하는 공장.... 그 공장의 과실이 분명해 진다면,

아마 홈페이지나 기타 공적인 채널을 통해 A사에서 해명을 하겠지요.

저도 그저 지켜보는 입장이지 내부자는 아닌터라, 해명내용을 퍼올수는 있어도 제가 제시할 사안은 아닌 것 같구요.


그저, 저도 모두가 만족하는 결론이 빨리 나지 않음에 해당물건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워 오지랍 떤거라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보™kingofdonekF2

2016.01.07 13:40:59
*.90.53.68

사실 뭐...

일단 제품 생산 의뢰를 했으면 소비자에게 팔기전에 주문한대로 제대로 만들어졌는지도 확인 한 다음 파는것도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익스트림 스포츠용품의 경우는 더 더욱요...


데페나 다른 데크들만 봐도 기본적으론 검품을 하고 (하는진 모르지만) 내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embo

2016.01.07 14:05:48
*.170.174.48

그렇지요.. 필드 조건에서 확인을 거치는게 바람직하죠. 그래서 많은 메이커들이 다음시즌 장비를 이번시즌중에 준비하는 거겠지요.

어쩌면 이 장비도 지난시즌에 이미 준비된 장비였구요... 그리고, 시즌후에 몇가지 수정을 한 걸로 아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뭔지..

아무튼 최종상태에서의 확인이 미흡했던건 맞는 듯 해요.

올시즌카빙정벅

2016.01.07 14:29:40
*.214.16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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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쫌 다르게 생각 합니다

 

데크 개발 하신 당사자가

 

분명 한국 실정에 맞게 제작한다고 하셨고

 

본인이 말 하고 다닌거 종합해 보면 내공이 어마어마 해서 데크쪽 으로 박사학위  취득 할 정도로

 

이론적으로 완벽하다고 말 했고

 

거기에 들어가는 재료상 일도 하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즉 나는 언제든지 데크 만들 내공이 있고

 

외국 어디다 내 놓아도 완벽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고 말 하고 다녔습니다

 

저 또한 일제 데크를 구매를 안 했음 훅 하고 넘어갔을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 만든 데크가

 

아주 중요한 미쓰가 생겼고

 

그로인한 피해 본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그걸 데크 제작사 즉 니데커??여기다 떠 밀고 있으면

 

이게 더 큰 문제사항이 아닌가요??

 

현기차 고장나면 소비자 과실 ..

 

환불은 없다 교쳐줄테니 탈려면 타고 말려면 알아서 해라 ??이런 식 대응은 곤난하죠

 

A사 데크가 현기차 처럼 독점도 아니고

 

진짜 그 개발자 스노우보드 열정이 너무 좋아 보여서

 

기;승전 알로이 할때도 본인 열정이 과해서 그런거다 라고 좋게 봤는데

 

지나간 일 조차 다 곱갖게 보여 지네요

 

이 번 일로 봐서

 

저런 업체가 또 생긴다면 과연 유료베타 테스터를 목숨걸고  하실 분이 계실련지 ..

 

무조건 환불이 답 이고 개발자 인지 판매자 분 인지 뭔가 액션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아님 잠수신가??

 

 

Brembo

2016.01.07 14:37:02
*.170.174.48

공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저런 사정들을 조금은 전해주는게 기다리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전해드린거지,

그걸 뭐 널리널리 알려서 클레임의 대상을 공장으로 만들자 이런의도는 아닙니다.

당연히 판매한 제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 이름을 내건 제작자가 지는게 맞지요.

어떤 대응이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암튼.... 괜히 오지랍 부렸다 싶습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요구르트

2016.01.07 17:50:08
*.57.170.55

쭉 읽다보니 전해들으신걸 사정이 이렇다라구 알려주시는거 알겠지만

당사자가 해두 잘전달되기가힘든데 건너건너 들으신 얘기를 올림으로써 자꾸만 더 잡음을 일으키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C.stoner

2016.01.07 14:48:51
*.117.50.45

동감입니다...

공장이야긴 좀...

별과물

2016.01.07 13:55:05
*.54.137.224

얼로이에서 만들어달라고 설계도면을 보낸게 아닐텐데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부 니데커 아닌가요? 니데커에 클레임 걸어봐야 소용없을꺼 같은데요.


다음부터 니내꺼는 안만들어 줄꺼야 하면  끝일테니까요.


그리고 니데커에서도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재료와 공법으로 제작의뢰가 들어왔는데 


무조껀 ok 하고 만들어 줬을리도 없을테구요. 만들어주긴하는데 문제가 생겨도 우린 책임못진다 했겠죠.


뭐 일단 가정입니다.



Brembo

2016.01.07 14:37:53
*.170.174.48

니데커 아니라 니데커, 슬레쉬 등등 만드는 공장이라고 하네요.

어짜피 같은공장에서 여러물건 찍어내니....

파머

2016.01.07 13:57:49
*.205.123.251

효봉님 시리얼넘버 사진 남겨주세요그래야 차후 도움이될꺼같습니다

효봉

2016.01.07 14:09:02
*.36.137.154

반납한데크라 그건 안찍어서 없어요 ㅎ 구매이력이야 보코에 남아있을텐데

kucky™

2016.01.07 14:04:53
*.21.59.100

일이 이렇게 일파만파로 커지는데, 몇몇 개인들과 1:1로 연락만 하기보다는, 

차라리 게시판에 지금 문제 원인 파악중에 있으며, 차후 언제까지 처리하겠다는 글을 올려주면 그나마 나을텐데요...

지난시즌에 게시판에 기승전얼로이로 도배될때랑은 사뭇 다르네요..

Brembo

2016.01.07 14:09:11
*.170.174.48

차단업체니까요.^^:

kucky™

2016.01.07 14:10:06
*.21.59.100

꼭 헝글일필요는 없고 홈페이지나 페북 페이지에라도 해 놓으면 헝글에서도 이렇게 말이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Brembo

2016.01.07 14:19:12
*.170.174.48

아마 그렇게 하지 않을가 싶어요.

지금은 경우의수가 많은지 정리가 안된건지..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부터 언제있을지 모를 출격을 위해 장비를 마련해 둬야 하므로....

콩국수

2016.01.07 14:09:07
*.70.15.59

나이키신발신다가 밑창 떨어지면
나이키가 수선해줘야지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공장서 일하는 인부탓 하는 경우네요
그렇다면 나이키브랜드 일 필요가없죠 보세신발이죠 얼로이 보세 데크인가요?

Brembo

2016.01.07 14:20:40
*.170.174.48

옳습니다!

이부분은 GG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런 내용을 전한게 해당 업체가 아니라 그냥 좀 주워들은 주변인이 오지랍 떤거라는거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lls

2016.01.07 14:24:26
*.90.45.155

출시전에 베타테스트를 거쳤으면 좋았을거 같은데...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티타날이 잘 휘어지는 생각보다 약한 알루미늄 합금이죠. 삽입되는 크로닉 부스터가 너무 강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디제이Y

2016.01.07 14:26:45
*.130.18.217

근데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데크가 실증난것도 아니고 고의로 부러트린것도 아닌 제품하자로 계속 같은 부위가 손상이나면 당연히 환불처리가 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두푼짜리 장난감을 사는 것도 아닌데 환불이 안되서 타다가 같은 부분의 손상으로  다치거나 할 경우엔 치료비까지 물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다같이 모여서 환불처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베타테스터는 아니자나요 ^^;

OTOHA

2016.01.07 14:28:23
*.70.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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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문제의 얼로이 데크를 소유하지 않은 분들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보다 더 열정적으로 비난하고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뭔가 착각들 하시는데, 얼로이를 감싸는게 아니라 가장 이상적이고 원만한 해결책을 위해 잠깐의 기다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현 상황이 떼부린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님을 이해하였고 또 제작자분이 헝글에 글을 안남기셨을 뿐이지 문제가 있었던 데크의 소유주들과 충분한 의견교환을 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노력중인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추후에 어떤 형태로던 결론이 날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살로몬 사의 바인딩이 끊어지고, 데크가 들떠서 AS를 맡겼더니 새제품이 왔다! 역시 진리의 살로몬이다라면서.. 왜 같은 경우의 얼로이는 진상이라는 듯이 얘기를 하시는지??? 얼로이사도 문제된 제품을 새제품으로 교환해줬고, 현재로서는 갯**님 혼자서 결정 못할상황이라 동업자분이 귀국하는대로 결론을 내고 대처하겠다는데... 비씨처럼 아예 새데크 못바꿔준다. 턴사람 잘못이다.. 이러면서 쌩까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왜들 이러시는거죠?? 정작 제일 답답한 사람들은 저와 같은 소유주들입니다.

올시즌카빙정벅

2016.01.07 14:39:08
*.214.169.122

님 올시즌카빙정벅 입니다

 

저 또한 훅 해서 살뻔 했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 개발자 그 분 열정이 좋게 보여서

 

기승전 알로이 할때 열정이 과해서 그런거다 그냥 넘어가신 분들도 엄청 납니다

 

근데 이 사건이 터지면서

 

그 개발자는 미리 인지 하고서도 고지를 안 해 줬고

 

윙??그걸 달아 주면서 제품성능 향상 ,...내구성 강화 ...

즉 속인걸로 보여 지는 거죠

 

제가 위에도 길게 덧글을 달았는데

 

저같이 배신 아닌 배신감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시고

 

만약 다른 분이 저런 식으로 데크를 개발하고 나온다고 하면 과연 누가 그런 데크를 살수 있냐

 

그런 문제 때문에 다들 관심이 있는걸로 보여 집니다

 

우리가 쓰는 데크가 이왕이면 성능좋고 가격 착하고

 

그 제품이 국산제품 이면 더 좋은거 아닙니까??

 

그 시발점을 A사가 끊었고 시작하자 마자

 

문제가 생겼고  물론 문제는 얼마든지 생길수 있습니다

 

그 문제를 알고 막말로 속일려고 했으니 그게 더 큰 문제죠

 

 

 

 

kucky™

2016.01.07 14:44:13
*.21.59.100

제 생각으로는

첫째 일단 얼로이 데크 유저분이 얼로이사와 얘기가 잘 안되서 헝글에 자문을 구했고

둘째 뒤로 쉬쉬했던 문제들이 들어나니 이게 단순한 불량이 아닌 설계 미스인것 같고

셋째 그러다 보니 예전에 올라왔던 글들에서 배신감을 느끼고


뭐 이런것들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살로몬은 뒤에 아머스포츠라는 대기업이 버티고 있는데,

얼로이는 개인인데, 만약 망하면 보상에대한 두려움도 있다고 봅니다.

얼라

2016.01.07 14:49:00
*.244.86.193

살로몬 사용자만이 살로몬 욕해야 하고

얼 사용자만이 얼 욕할 자격이 있는 것이었군요

몰랐습니다 보코는 이용해봤으니 이걸로 퉁칩시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와 A사의 경우는 많이 다른데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장비는 사용중 파손이 됩니다 파손안되는거 못봤어요

그런데 이게 초기불량인지 소비자가 알기가 어려워요

살로몬은 사용자도 많기 때문에 그만큼 불량에 대한 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또한 파손된 장비가 진짜 사용자 과실이 하나도 없었던건지 보는 사람은 알수가 없어요

그런데 A사의 경우는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의심이 될만한 정황이 아주 많거든요

이번건이 아니라 예전에 A사 데크 부러졌다는 글 올라왔었습니다

그건 화제가 안되었어요 왜냐면 데크 부러지는 건 가끔 생기니까요

그런데 이번 경우는 다르죠 의심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살로몬 데크가 똑같은 경우로 발생했다면 반응도 똑같을 겁니다

OTOHA

2016.01.07 15:07:36
*.70.14.129

제 말은 문제의 데크를 소유한 사람보다 더 흥분하는건 이상하다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이번 비씨건의 경우 제가 그 데크를 안 들고 있고 탈 실력도 안되서 저와 해당사항이 없음으로 먼발치에서 그런가보다 했었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만, 제작자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한 현상황에서 여기서 씹고 뜯고 한다고 해결책이 나오는 건 아니니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제작자의 결론을 지켜보겠단 겁니다.

누구도 아직 결론이 어케 날지는 모르잖아요.

뭘기다려

2016.01.07 16:43:54
*.36.149.199

이분 진짜 어의없네요.
아니 ...항상 이곳에서 다른문제는 터지자마자 뭐라뭐라하고 어찌하라고 하면서 자신이 사용 하니깐 참고 기다리자는 것인가요??
나도 돈주고 사서 열받는서 아니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참고 기다려 보자"라니
뭘 참고 기다립니까?

굽네데크

2016.01.07 14:58:23
*.143.34.84

  보코이용해서 현 스나이퍼의 원본 슬래쉬 ATV산걸로 퉁칩시다.


그 데크 누가 홍보하고 헝글에 올렸는지 다들 아실테니...


지금 문제는요 교환해줬는데...


윙까지 붙여서 교환해 줬는데도 또 동일증상이 나타나 안전사고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보원 규정입니다. KakaoTalk_20160104_221746480.jpg




첨부

Raeae

2016.01.07 15:01:33
*.227.2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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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로이 데크를 소유하지 않은사람들이 열정적으로 비난하고 화를 내냐는 말에 웃고갑니다


그럼 같은논리를 적용한다면 세월호 참사때 희생당한아이들과 혈연학연지연관계없이 거리로 나와 함께 문제점에대해 분노하고 슬퍼한 모든사람들도 이해가 못할 행동이겠군요


저는 얼로이 데크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랑 늘 함께 보드를 타는친구가 얼로이 데크를 구매했고 같은 문제를 겪었기때문에 이런 댓글을 다니 이해는 해주실수있겠네요


왜 소비자가 얼로이사의 환불결정을 못하는 이유까지 알아가며 이해하며 기다려야 하는거죠?

우리나라가 1년동안 계절이 겨울인 나라인가요? 왜 소비자가 몇달 안되는 겨울시즌에 중간에 환불결정 못하는 이유가 이러하니 참고 기다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해야하는건가요?


진리의 살로몬 얘기하셨는데 저도 진리의 살로몬 혜택을 받아본적있는데요

플렛지부츠가 끈을 조이는 부분이 내부에 있어서 내부에서 엉켜버려서 불량이 난적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같은부츠를 쓰시는분들중에 같은문제를 겪은분들이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말씀하신 진리의 살로몬사는 문제점이 이미 많이 노출된 같은 부츠로 교환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다른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었습니다


얼로이사는 이미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고 이슈화 되고있는 스나이퍼를 동일한 새제품으로 교환해줬으니 진리의살로몬사와 다를거 없는데 왜 난리들인가라는 시각이 맞습니까?

문제점이 있는 제품이면 문제점이 없는 다른제품으로 교환을 할수 있게 해주던가 제품군이 다양하지 않으면 환불해줘야 하는것 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원래 얼로이데크는 그렇게 타는겁니다 고객님 인가요?


아주 묘하게 중요한점을 빼고 단순히 분노하는 소비자들을 비난하시는데 또한번 웃을을 주시네요

파머

2016.01.07 19:41:38
*.187.47.22

안녕하세요 이번글에 처음 기재를 하게된 파머입니다. 제가 이런곳에 올리게 된 계기가 저와 같은 데크를 타시다가 이런일로 인해서 큰일 날 수 도 있으니 안전상에 관한 내용과 그리고 제가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일이 있습니다.

또 여기에 글을 올린이후 a사에선 연락이 갔을꺼라구요? 누구요? 님한테만요? 그럼 저는 유저가 아닌가봐요? 데크를 벌써 한번 교환받고 또그래서 구석에 보낼려고 세워놓았을뿐인데. 말이란게 "아"다르고 "어"다르잖아요 현재 나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시고 빠른 대처이외엔 답이 없다고 여겨지거든요 .

효봉

2016.01.07 23:41:32
*.37.215.107

파손되고 윙붙여서 교환받은 소 유주고요 그윙도 울고나서 안타는 소유주에요 개츠비님 팬이었구요 응원하는마음에서 구입했어요

근데 결과가 안좋아요 심지어 관련내용해서 메일을 서너통 보냈는데 최초메일 답변이후 읽씹이었어요 3일후 전화통화후 교환과정도 진행되었구요 이후  윙을 배포한대요 근데 부착부위가 파손되는 부분 약간 위에요 왜?라고 생각할까요? 감추려는 냄새가 더 진하게 났어요 진리의 S ? 그냥교환해주니까 진리의 S라고 하는거겠죠 전 S사제품은 부츠만 쓰고있어요  사람이 솔직해보이지 않아요 배신감도 느껴져요 이미 안티가 되어있어요 데크 수령하고 파손되기전엔 누군가 그분을 까면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이해가 가고있어요 S사랑 차이점이요 ? 후기보면 묻지도 따지지 않아요 A는? 읽씹이에요

Nills

2016.01.07 14:47:44
*.90.45.155

니데커가 만들어내는 제품라인을 보면 금속이 삽입된 제품이 없습니다._니데커라인, 슬래쉬, 존스 등등) 어떻게 보면 얼로이가 첫 제품이자 실험작일 수 있죠. 많은 데크 제조사들이 더 강한 금속이 널렸는데도 굳이 피로한계도 명확하고 그닥 강하지 않은 티타날이란 소재를 쓰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금속재질의 접착, 강성, 우드소재와의 조합과 내구성테스트등,,, 이런걸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매자 개인의 차원에서 환불이나 교환을 다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구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stoner

2016.01.07 14:52:54
*.117.50.45

많고 많은 소재중 티타날이라는 소재를 쓰는데 이유.. 지금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kucky™

2016.01.07 15:51:40
*.21.59.100

존스가 이상하게 계속 언급 되는데..

존스는 지금 문닫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GST에서 만듭니다.

이제 문닫았으니 내년부터는 어디서 만들지는 모르겠습니다.

-DC-

2016.01.07 15:06:39
*.70.26.54

음... 글쎄요...
윙이라는걸 붙이라고 한게 애매 하네요...
무한교환.. 은 좀...

OTOHA

2016.01.07 15:13:35
*.70.14.129

에휴.. 공감해 주셔서 분노해주시는건 감사합니다만.. 이게 과연 제작자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한 현 상황에서 얼로이 소유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런지요?

단지, 제 생각엔 제작자가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고 입장을 표명했을때 어케 할지움직이는게 맞지 않나하는겁니다.

굽네데크

2016.01.07 15:26:23
*.143.34.84

제작자가 최종적으로 결론을 냈으며 입장표명 개인적으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문제를 처음 헝글에 올리신 파머님께 문의해보세요...


제가 전해들은 내용은 환불불가였습니다만....

OTOHA

2016.01.07 15:35:00
*.70.14.129

제가 듣기로는 동업자분(모샵의 사장님)이 귀국하는대로 협의해서 최종입장을 정리하겠다 였습니다. 동업자분이 있는데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론 내리기 어려운게 사실이잖아요.

암튼 제가 굽네님이나 여타 다른분과 열낼일이 없는데도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굽네데크

2016.01.07 15:38:27
*.143.34.84

피해자께 무슨 열을 내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원만한 해결을 하려던 동생은 이미 최종결론 받아서 이건 아니다 싶은거죠....


제가 들은거랑 님께서 들은게 차이가 있네요 아무튼 환불불가라는 답변을 받고 문제글을 묻답에


올린걸로 알고있습니다.

youngie

2016.01.07 15:35:36
*.229.145.44

저는 헝글리뷰와 블로그를 보고 정말 혹해서 산 1인입니다.

비범으로 구매를 했고 아직 문제 없이 타고 있습니다. (2번밖에 못갔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제데크와의 고민속에서

그 개발자 그 분 열정이 좋게 보여서 또 국산 데크로 헝글유저 中 한 사람이 만든다는 점에

더 믿음을 가지고 샀습니다.

 

윙도 블로그를 통해 접하고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있고

아직도 믿고 있지만

만약

미리 인지 하고서도 고지를 안 해 준 것이라면

정말 큰 배신감이 들 수 밖에 없겠죠.

 

신생업체, 믿음, 국산, 헝글

예판가에서 다른 기존의 유사 상급데크와 큰 가격차이도 없었던 점을 생각하더라도

 Good Ride.com의 가격표기나 리뷰결과와는 별개로

오늘 A사 관련 글들에서 받은 충격이 더 크지만

후회없는 결정이었기를 아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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