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자없음 대충 슥 보고 지나가시더라구요. 차도쪽으로 최대한 보이게 격렬한 행위예술을 하세요.ㅋㅋ
얼마전에 저는 창가쪽 맨앞에 앉아있는데 왠 여자가 버스를 째려보다가 움찔! 히며 저랑 눈이 마주첬는데 아저씨 그냥 슥 보고 지나가심 ㅋㅋ 1,2분쯤 후에 엄마차인지 근처에 있었나봐요. 그거타고 버스옆에 붙더니 무한 크락션!!! 그리고 길막하더니 아저씨한테 왕 짜증내면서 타던데요 ㅋㅋ 자기가 가만히 서있어놓고 왜 아저씨탓 ㅋㅋㅋㅋ 아저씬 예약자없어서 지나갔다고 ㅋㅋ 암튼 기사님들 수고하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