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보드 말고는 특별히 계절 스포츠나 취미가 없습니다.

다들 뭐하시면서 그 공허함을 채우시는지, 여름까지는 어떻게 참아지는데 가을 접어들면 좀이 쑤셔서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다른 취미도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중인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엮인글 :

네버네버

2016.02.23 14:57:53
*.200.183.208

체력관리 차원에서 자전거요...

보드

2016.02.23 14:57:55
*.131.206.195

묻답인지 기묻답인지 애매하네요.

이나중보드부

2016.02.23 14:58:15
*.162.213.175

오전에 정확히 같은 질문이 올라온ㅋㅋ

TKLee

2016.02.23 15:00:12
*.223.23.94

세일링 카약 + 낚시... 여행다니면서 맛 난 것 많이 먹고, 큰 고기 잡으면 먹고, 민물에선 놔줍니다.


카약 피싱 좋아요~

칵키

2016.02.23 15:01:10
*.70.56.42

전동휠/전동보드 ㅋ

soulpapa

2016.02.23 15:09:10
*.199.181.70

흥미롭내요~ 보드형식이라면 재미도 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칵키

2016.02.23 15:10:01
*.70.56.42

재미져요 ㅋㅋ 이동할때도 편하고 ㅋㅋ

탁탁탁탁

2016.02.23 15:01:53
*.228.82.106

캠핑요
까만밤 타닥타닥 화로 모닥불에 겁나 많이 떠 있는별 아주 죽여줍니다
게다가 옆 텐트에 늘신하고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캠핑 와 있고 눈이라도 마주쳐서 살짝 눈 웃음이라도 날려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죄송...

힘내-노인-정C

2016.02.23 15:06:44
*.7.251.66

저는 암벽등반이요. 나름 스릴있고 몸 밸런스 맞추는데 좋은 것 같아요.

soulpapa

2016.02.23 15:10:00
*.199.181.70

대단하시내요~

C.stoner

2016.02.23 15:07:16
*.117.50.45

저번 봄부터 다트던지고 있네요

쵸코산도

2016.02.23 15:12:06
*.223.11.116

기타칩니당, 봄가을엔 버스킹도 간간히 다니면서유, 올봄엔 롱보드도 배워 볼 생각임당

쭈루네

2016.02.23 15:12:57
*.32.147.173

자전거 / 롱보드

BF땡미

2016.02.23 15:14:36
*.18.80.204

캠핑이요!

레인보우시스타

2016.02.23 15:17:09
*.244.212.24

자전거 / 서핑 / 롱보드 / 캠핑 등 비시즌에 하는게 더 많아요~

야피

2016.02.23 15:19:04
*.246.184.50

웨이크보드요~

낙엽7년차ª

2016.02.23 15:19:51
*.32.81.176

야구봐욤..

lusenski

2016.02.23 15:26:13
*.139.194.75

무조건 겨울을위해서 몸을 만들뿐.. 부상 위험이 있는 활동은 웬만하면 안합니다.

소원빛

2016.02.23 15:26:17
*.62.173.67

캠핑 롱보드요 ㅎㅎ

츄러스군

2016.02.23 15:36:28
*.241.156.137

캠핑 자동차DIY 차량디테일링, 웨이크까지 작년에 했구요 이번에는 연애가 추가가 되었네요 헤헤

귤좀까죠

2016.02.23 15:43:41
*.62.203.111

저도야구요ㅎㅎㅎ보드시즌끝남 야구시즌되고 야구끝남 보드시즌시작되고~

희룡

2016.02.23 15:47:33
*.117.140.217

낚시 다닙니다 ㅎㅎ

큐이이

2016.02.23 16:00:00
*.247.149.100

원래는 로드탓는데, 무릎부상으로 이젠 평생 못탈듯싶구요

 

올시즌은 연애를 할것같네요

 

ㅎㅎㅎ

낙엽신동ª

2016.02.23 16:04:27
*.49.175.45

야구보고 짬짬이 맛집투어

그리고 올해는 밴드 결성해볼까 해요~

찔찔찔

2016.02.23 16:04:57
*.195.121.65

저는 헬스중독이라..ㅎㅎㅎㅎ

이번 비시즌엔 스케이트 배워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시원연우맘

2016.02.23 16:06:12
*.152.95.40

아이들 사육이요..
피아노 봐주고 스케이트 따라다니고
남편 캠핑취미에 따라다녀주기..

하늘이^^

2016.02.23 16:33:07
*.76.60.176

ㅠㅠ 이번 시즌 내내 스키장 문턱도 못가봤어요.. 그냥 담 시즌을 위해서 체력보강을 해야 할듯..

돌연사

2016.02.23 16:34:49
*.83.140.166

집에서 게임이나 할렵니다..

우쓰78

2016.02.23 16:36:38
*.66.55.83

수영 프리다이빙 스쿠버 롱보드 캠핑 튜닝 DIY 기타등등....하는건 많은데..

작년에 서핑 시작하고선 모든것 정리되고, 일단 주말 파도있으면 무조건 서핑........

파도없으면 위에 기타등등 취미생활요...ㅎ

울트라슈퍼최

2016.02.23 16:37:10
*.122.242.65

소환사의협곡에서 대변봅니다.

영원의아침

2016.02.24 13:20:44
*.62.67.251

이건 취미가 아니고 일상 생활 아닌가요??
ㅋㅋㅋㅋ 저도 1일 1똥을 싸야 하루가 상쾌합니다.

고양이솜사탕

2016.02.23 17:02:55
*.194.151.244

비시즌엔 픽스드기어 타는데...올해는 비시즌에 코리아킹스랑 웅플가서 킥이랑 지빙연습좀 할려구요~ㅋ

엽기는불면증

2016.02.23 17:29:40
*.66.8.181

캠핑다녀요~
올해는 서핑도 도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조폭양이

2016.02.23 17:46:33
*.224.86.210

화, 목 = 헬스장

금 = 하우스낚시

토, 일 = 민물낚시(저수지 또는 수로)

예긍

2016.02.23 17:51:57
*.62.67.29

야구보러다닙니다ㅎ

피타입

2016.02.23 18:11:25
*.169.1.7

아이엠 서퍼...

아프로디테

2016.02.23 20:14:42
*.36.149.123

루어낚시,탁구.볼링 등등 하고 있네요 공부도. 조금 하구요

도깨비_905418

2016.02.23 21:18:46
*.129.248.19

산악자전거 즐깁니다..

OTOHA

2016.02.23 21:22:28
*.223.33.26

낚시, 캠핑, 여행, 술, 세일링.... 가만 생각해 보니 가지가지 하는군요. ㅡㅡ;;
근데 술빼고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는...
올해는 몸만들기에 도전해 볼랍니다. ㅎ

왕사

2016.02.23 21:34:11
*.231.222.9

봄부터 가을까진 낚시와 야구로 살아갑니다.^^

클릭해

2016.02.23 23:25:03
*.237.66.183

자전거 탑니다 MTB에 슈발베마라톤끼워서 아스팔트로만 높은도로 찾아다닙니다 허벅지 키우는덴 이거만한거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9개월동안은 웨이트랑 병행하는데 나름 좋네요 보드 탈때만 웨이트 자전거 모두 쉽니다 보드는 오징어라서 타고나면 손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도저히 다른건 못하겠어요

산유국서민

2016.02.24 09:44:12
*.16.249.163

카약 / 캠핑 / 농구 요

영원의아침

2016.02.24 13:19:46
*.62.67.251

루어낚시 / 사진 / 자전거 정도네요...

은돌장군

2016.02.24 14:57:13
*.156.29.184

요리, 청소, 빨래 등을 합니다....

그럼 시즌 동안의 자유가 보장돼요^^;;

서랍속이야기

2016.02.24 15:03:38
*.211.175.135

겨울에 찐살빼러 운동이나 할려구요..헬스가 복싱..

타자보드

2016.02.24 15:22:18
*.112.31.129

저도 수영, 자전거, 우쿨렐레 등으로 놀아요~

올핸 서핑 함 도전해보고 싶습니다.ㅎㅎ

stopbus

2016.02.24 19:19:52
*.62.3.48

수상스키..웨이크...의외로 사람들 별루 없네요

Danny1

2016.02.24 19:40:26
*.201.149.225

골프, 맛집찾아다니기..

rischa

2016.02.24 21:03:45
*.239.152.46

숨쉬기 운동요~~ 그래서 12월에는 보드 타기 힘들어요.

보더미카엘

2016.02.25 11:31:22
*.223.2.51

보드타는데 도움되는 운동이지요뭐. 스쿼트. 달리기. 지전거.
가장비슷한게 웨이크보드인데 넘 비싸서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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