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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 넘기셨나보군요....^^;;
그리고 보드짱님 차량이 잘 팔리는(현기 인기차종) 차량종류 인가봅니다....
그러니깐 아마도 상사에서 자기들이 무조건 매입하려고 차도 안보고 최대(?)로 부른 가격일꺼구요...(일단 오게 만들려고)
일단 왔으니, 이제부터 깍아서 마진을 남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여러군데 트집잡아서 깍은거 같네요...
그럴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왔다갔다 귀찮고 온김에 정리하자 싶어서 몇십정도 손해보고 차를 넘기죠..(상사 노림수)
에초에 사전 전화통화해서 흠있는 부분 언급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집고 넘어갔으면(흡 포함 950. 네고불가) 상사가서
많이는 안까였을꺼에요...기분좋게 10~20만정도 수고비 빼는 정도만??
너무 많이 깟으면 돌아서면 되는데.....사실 저도 구찮아서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넘겨요....ㅡㅡ;;;;;;
보통 차량안보고 부르는 가격은 외관이나 성능이 손댈곳없을때 기준입니다.
실물보고 수리할곳 있으면 당연히 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