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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용평 땡보갈라면 5시반에 일어나야하는데
중기님 너무 멋진거 아니십니까
저 오늘 잠이 안오지 말입니다 ㅋ
엮인글 :

Lucy♡

2016.03.10 00:35:56
*.113.10.131

전 무딘건지...
원빈을 보든 중기오빠를 보던 소지섭을 보던
왜 감흥이 없을까요ㅜㅜ

ㅁ.ㅁ

2016.03.10 02:43:58
*.38.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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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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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이 드시면 내것과 내것 아닌것의 판단이 빨리 서죠. 


텨텨~~33333


Lucy♡

2016.03.10 02:53:03
*.113.10.131

어딜 도망가세요! 덥썩!!! ㅋㅋㅋ
근데 사실 맞아요ㅎㅎ
현실로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걸 아니
오히려 살짝 시큰둥... 그래서 감흥이 없나봐요ㅎㅎ

콩쥐와잣쥐

2016.03.10 00:46:15
*.204.146.125

중기땜에 올해도 힘들겠군...ㅠㅠ

간지보더향해~

2016.03.10 01:05:06
*.54.115.205

얼마전까지 유정선배에 빠져있던 여자사람들이 지금은 유대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며 드라마 캐릭에 순간빠져드는 여자마음은 역시 갈대ㅋㅋㅋㅋ근데 남자인 내 제가봐도 중기는 멋있음 연기발성도 예술인데 그톤에 멘트가 하나하나 예술임!유정선배한테 고딩.대딩 20대 초반 여자들이 그러했다면 유대위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여자분들 미칠듯ㅋㅋㅋ

언제쯤원에리

2016.03.10 01:25:29
*.224.14.35

저는 남잔데 왜 자꾸 혜교누나보다 중기가보이죠 ㅋㅋㅋ

유시진

2016.03.10 01:27:30
*.84.101.81

내눈봐요 저믿어요 아이와 노인과 미녀는 보호해야한다는 믿음.

중얼

2016.03.10 01:43:28
*.62.67.206

제목보고 여자친구가 쓴 글인줄 알고 깜놀 했습니다......어휴

드리프트윙

2016.03.10 03:22:44
*.206.49.37

드라마가머때문인지모르지만 두사랑이 설레지말입니다

낙엽쩌는당나구

2016.03.10 06:05:29
*.225.139.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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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울마눌님 족발 먹으면서 중기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쳐다보는데 ㅠㅠ

조용히 쌈싸서 마눌 입에다 넣어 주었습니다 

청양고추 5개 넣어서 ㅋㅋㅋ 

갠적으로는 진구가 더 멋지던데요 ....

OTOHA

2016.03.10 08:56:59
*.145.197.214

밀메 입장에선 있을수 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 몰입도가 떨어 지지 말입니다.

clous

2016.03.10 09:29:30
*.12.157.100

송중근은 어떠세요?  ㅌㅌㅌㅌㅌ

하이원광식이형

2016.03.10 10:37:32
*.162.233.119

아직 시즌 오프가 아니라서 안보고 있을뿐..
기다려
혜수누나, 애교야 기다려라.
한주에 몰아서 봐주마

캡틴얄개

2016.03.10 11:08:52
*.90.84.227

"천번생각하다가 한번 용기낸건데"  이 대사가 더 짱인듯 ㅋㅋ

리리미르

2016.03.10 11:31:04
*.70.26.172

최근에 임병장과 총기 난사때문에 시끄러웠죠.. 근데 다나까는 후임을 갈구는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문구입니다. 드라마상에서 유행한다고 해도 병무청에서 없애려 하늠것을 굳이 따라하실 필요성은 없어 보입니다..^^; 진지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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