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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ㅎㅎ


요즘 조금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아이가 이제 옹알이 시작하구 막 기어 당기고...+_+;;


감정표현을 하기 시작해서 ㅎㅎㅎㅎ


정신이 아이쿠...아이 키워보신분이라면....새벽에 우유 줘야해서 막 깨는데


워.....아침에 비몽사몽....잠을 잔거 같긴한데....몸이 막....피시방에서 날밤샌...읭???




이제 막 4개월된 아들님 자랑한번 저도 @.@/크기변환_12729108_1080342112010304_5034975932744978522_n (1).jpg







요렇케 생겼어요 ㅎㅎㅎ 잘나온 사진이 없어서 ㅎㅎㅎ



활동은 안한건 아니구 자료실에 정보를 계속 올려드렸는데 관심밖....ㅠ.ㅠ


세일 정보 같은거는 작년 크리스마스때 까지 올려드린거같은뎅...


다들 이제 잘 찾으시는거 같기두 하구...


문답게시판은 음..............


일본 해머데크들 질문 밖에 없어서 댓글 달 글들이 없네요 ㅎㅎㅎㅎ


자유게시판에 글은 흐음.....일상이 똑같아서 쓸이야기가 꺼잇 꺼잇!!


다들 시즌 마무리 잘 하세요 몸건강하시구용!!!!!!!!!!!!!




ps. 저 이번주..눈이 18인치 와서...주말에 가족들이랑 보드타러 가유~~~~~~~~~~


Paulaner

2016.03.11 11:28:40
*.176.117.41

왜 안보이시나 했었던 1인 입니다.

BUGATTI

2016.03.11 11:34:23
*.110.132.17

^^/

트럼펫터

2016.03.11 11:30:02
*.90.138.184

어익후....엑박이십니다. ㅋ


옹알이 하고 정말 귀엽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생각이 드는 그 아름다운 시간들....


저도 아들이 딱 세살때 저놈이 안 크고 날마다 저만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죠...고사리 같은 손과 예쁜 궁둥이를 보며~ ㅋ

====================

그 사이 엑박 풀렸네요 ㅋㅋㅋ


아드님이 귀엽고 매우 똘망똘망한 눈동자~ 보드도 잘 타겠네요~


BUGATTI

2016.03.11 11:34:48
*.110.132.17

ㅎㅎㅎㅎㅎ 다들 걸어다니면 이제...죽음이라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탁탁탁탁

2016.03.11 11:32:00
*.30.108.1

우와~~~아들이죠??? 갑바가...

BUGATTI

2016.03.11 11:35:20
*.110.132.17

네 아들이에요 뚱땡이에요 ㅎㅎㅎㅎ 

Dok2

2016.03.11 11:36:17
*.32.67.116

어서 오세용 ^^

BUGATTI

2016.03.11 11:45:19
*.110.132.17

환영해주세용!!

희룡

2016.03.11 11:38:02
*.117.140.217

우와...이런사진보면..정말 애기를 갖고는 싶은데...현실은...OTL...

clous

2016.03.11 11:42:53
*.12.157.100

BUGATTI

2016.03.11 11:45:30
*.110.132.17

꺼잇 꺼잇 빨리 따라오세요!!

볼아도리

2016.03.11 11:42:17
*.62.179.75

아들내미는 ㅊㅊ

BUGATTI

2016.03.11 11:53:16
*.110.132.17

그때 파츠들은 구입하셧는지 @.@/ 못도와드렸네용 ㅠㅠ

볼아도리

2016.03.11 12:23:32
*.33.153.25

네 얼마 안하는거여서 직배송으로 받았어요~ ^^


지금 차는 일산 샵에 들어가 있습니다. ^^ 


저야 늘 감사하죠~

레브가스

2016.03.11 11:42:48
*.54.194.12

소환주문이 먹혔군...

BUGATTI

2016.03.11 11:53:35
*.110.132.17

도막사라무!!!!!!!

clous

2016.03.11 11:44:44
*.12.157.100

발목까지 내려 온 다크써클이 눈에 선합니다. ㅋㅋㅋㅋㅋ

아드님 표정 굿굿! 베리 굿!

BUGATTI

2016.03.11 11:55:49
*.110.132.17

ㅠ.ㅠ 몸보신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OTOHA

2016.03.11 11:48:17
*.145.197.214

딸인줄 알았더니 아들이었군요. 축하드려요~

BUGATTI

2016.03.11 12:17:23
*.110.132.17

딸바보를 원했지만...@.@/ 아들님도 좋아요 ㅎㅎㅎ

에메넴

2016.03.11 11:48:49
*.249.151.34

잘생겼다!

BUGATTI

2016.03.11 12:22:14
*.110.132.17

엄허!!!!! 아빠 닮아서!!

곰마을푸우[인연]

2016.03.11 11:50:25
*.161.176.198

아기 키우느라 바쁘셨군요~~~ㅋ

지금이 기회입니다...보드탈수있는....ㅋㅋ

기어다니기만해도 정신 없어요~~~^^



BUGATTI

2016.03.11 12:22:37
*.110.132.17

2주에 한번씩 다녀오긴했는데..마음이 무겁더라구요..!!

YOUNG-SUN도민준

2016.03.11 12:02:02
*.36.136.185

백일잔치는 잘 하셨겠죠?ㅋ
백일동안 무탈하셨으면 다행이네요
이제 앞으로 기어다니고 일어서기 시작하면 그 높이에 선반
쇼파 위에는 동전만한건 다 치우셔야 할겁니다ㅋ
무조건 집어서 입으로 가거든요ㅋ
조심히 건강하고 멋있게 가족들 건사 하시기 바랍니다ㅋ
이상 24갤 아들을 키워본 초짜아빠를 벗어난 도매니져 였습니다ㅋ
저는 지금 뱃속에 17주된 딸이 또 있는건 안비밀ㅠㅠ

BUGATTI

2016.03.11 12:30:59
*.110.132.17

지금 자기 손이 장난감인듯해요 ㅎㅎㅎ 너무 먹어대요..ㅎㅎㅎ

초보™KingOfF2ProtoGray

2016.03.11 12:04:38
*.90.53.68

훗 한명쯤은~

BUGATTI

2016.03.11 12:47:46
*.110.132.17

처음엔 다 힘들어요~

밥주걱

2016.03.11 12:05:49
*.109.117.249

오홍~ 자게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올해 보딩은 결국 몇번 안가신거 맞죠..? 내년엔 더 안(못)가실듯..ㅋ



BUGATTI

2016.03.11 12:55:29
*.110.132.17

음...생각보다 많이 간듯하긴해요 ㅎㅎㅎ

만수여라

2016.03.11 12:13:46
*.10.11.78

너무 귀엽네요. 부럽습니다.

BUGATTI

2016.03.11 12:55:53
*.110.132.17

@.@ 요즘 요녀석 보는 낙으로 ㅎㅎ 살아요 

쑝~~화이트

2016.03.11 12:26:00
*.223.184.173

오랜만이에요...부자티님...


아 너무 귀엽네요^^....

BUGATTI

2016.03.11 12:56:06
*.110.132.17

감사합니다 ^^*

건방진벼룩

2016.03.11 12:37:10
*.33.180.105

가끔 고글에 바라클라바로 가린 시진 보여줬는데 아들 사진보고 부가티님 얼굴을 유추..
윙???....;;;

BUGATTI

2016.03.11 12:56:49
*.110.132.17

+_+ 제가 더 잘생긴....읭?!!

그믐별

2016.03.11 13:07:19
*.216.38.106

잘생겼네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100% 엄마 닮은거죠?ㅋㅋㅋㅋㅋ;;

BUGATTI

2016.03.11 13:25:00
*.110.132.17

에이...절 닮은거라니까용!!

야피

2016.03.11 13:07:28
*.246.184.50

우와~ 긔요미!

BUGATTI

2016.03.11 13:25:14
*.110.132.17

1+1 귀요미! 

다몽

2016.03.11 13:09:13
*.137.87.13

와 귀욤...

BUGATTI

2016.03.11 13:25:26
*.110.132.17

2+2도 귀요미!

편보딩

2016.03.11 13:15:51
*.45.10.22

울 아가랑 많이 비슷하네요.. 저희아가는 10월17일에 태어났습니다. ㅎㅎ

BUGATTI

2016.03.11 13:26:00
*.110.132.17

저희 아기 보다 3주 차이나네용!!! 저희 아가는 11월5일생이에요 ㅎㅎ

미라클타이탄

2016.03.11 13:18:31
*.53.114.3

아들을 보니 부가티님 꽤 미남이실듯 ㅎㅎ

축하드립니다.

BUGATTI

2016.03.11 13:26:23
*.110.132.17

제가 한 인물.....흐흐흐흐 감사합니다 ^^

날라날라질주

2016.03.11 13:24:53
*.128.29.142

저번에 맘모스 질문 나왔을때  헉...요즘 왜 안보이시지...라는 생각에 

호출 했었는데요...ㅎㅎ

귀여운 아들이 탄생 하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ㅎㅎ

BUGATTI

2016.03.11 13:26:38
*.110.132.17

빵은 역시 맘모스 빵이죠..!!!!


감사합니다 ^^

파라보릭

2016.03.11 13:28:21
*.104.123.97

배 살살 문질문질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미남이네요~

BUGATTI

2016.03.12 03:19:33
*.197.64.239

변비 기운이 좀 있어서
매일 오일 바르고 만져줘용

그러면 파악파앗!!!!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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