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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05

조회 수 1064 추천 수 1 2016.03.14 11:41:38

주말에 강원도 원정을 계획하였으나 급한 일정으로 인해 철수하고

날씨보니 이젠 갈 일도 없을 듯 하여.,..

어제 결국 바인딩 분리와 의류 세탁을 하는데 뭔가모를 아쉬움에 엄청 머뭇머뭇됐네요..

이제 또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다니 ㅠㅠ

여름쯤 되면 딴데 정신팔리고 정작 시즌앞구면 장비 꺼내기 귀찮아지겠지만...ㅋ

올해는 큰부상 없이 마물해서 그런지(매년 부상으로 시즌아웃..)더더욱 아쉬움이 드네용..

모두들 보드 까먹지말고, 봄여름가을 취미활동 고고싱!!

2016.03.14 11:51:44
*.4.136.205

또 9개월남짓을 기다려야한다니.. 갈피를 못잡겠어요 ㅠㅠ

2016.03.14 12:07:27
*.223.11.114

아마 리셋되겠죠 ㅎㅎ 담시즌은 일취월장을 꿈꾸지만 12월 시즌시작하면 몸이 말하죠, 넌 택도 없어!라고 ㅜㅜㅜ

따뜻한날 취미를 시작해야겠네요 ㅠ

2016.03.14 12:08:20
*.62.203.79

정정합시다

8개월입니다 ㅠㅠ

11월 초에 개장할거야 분명 ㅠㅠ

2016.03.14 13:14:21
*.223.11.114

저도 그러길 기원합니다^^곤지암은 12월 초겠지만요.,,,,ㅠ

2016.03.14 12:13:40
*.33.165.34

8개월에 한표 추가요ㅎ

2016.03.14 13:15:47
*.223.11.114

저도 시즌 시작을 11월 초에 강원도에서 산뜻하게!!!

2016.03.14 13:19:22
*.62.190.22

7개월에 한표요ㅋ
4월까지 타세요ㅋ

2016.03.14 13:21:43
*.223.11.114

이미 데크에 왁스 묻히고 바인딩을 풀렀...ㅠ날이 따뜻해지니 이젠 기타를 다시...ㅎㅎ

2016.03.14 15:55:02
*.225.112.61

수고하셨습니다.

무주 어제 폐장할때까지 놀다가 저녁에 술한잔걸치고 좀만(?) 기다렸다가 달려야죠 주말보더겸 주중도 도망갈생각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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