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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아마 94년 같은데... X 세대 원조로...참... 지금보니 왜 저러고 댕겼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배경을 보니 학교 과실 같은데... 하...펀글게시판 보다가 X 세대 이야기에 추억돋는거 한장 건졌네요. 저때... 보드를 탔었어야 했는데... ㅠ ㅠ
네...저때... 철이와 미애 히트중이였을겁네다.ㅋㅋㅋ
2016.03.29 10:44:43 *.249.151.34
그래도 그래도 모든것을 잊고 나와 춤을춰요 우리와 함께~♬
이 노래는 나미 인가;;ㄷㄷ
2016.03.29 10:46:58 *.180.41.191
DJ 덕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전 나미 세대는 아닙니다만... ^^
2016.03.29 10:51:00 *.249.151.34
ㅇ ㅖ?! 제가 잘못들었지 말입니다?
2016.03.29 10:52:22 *.180.41.191
ㅠ ㅠ, 나미의 슬픈인연 좋아합니다. ㅠ ㅠ
2016.03.29 10:53:24 *.66.184.4
음... 어르신들이 많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푸풉...
이렇게 발빼기 ㅋㅋㅋ
2016.03.29 10:58:08 *.180.41.191
ㅠ ㅠ 어르신이라뇨? 아직 전 30대.... 일겁니다. ㅎㅎ
2016.03.29 10:54:11 *.36.155.152
2016.03.29 10:58:25 *.180.41.191
발빼시면 반칙요. ㅎㅎ
2016.03.29 11:51:56 *.90.53.68
아 전 진짜 모르겠습니다.
2016.03.29 10:57:15 *.162.233.119
저도 X 세대 입니다. 93학번
당시에 보드를 탓다면 와우~~~
지금쯤 사무실이 아닌 보드장에 있을수도 있겟네요
2016.03.29 10:59:29 *.180.41.191
재수 않하셨으면 74년생... ㅋㅋㅋㅋ 당시에 탔다면... 지금즈음 전세계를 돌아댕기며 보드를 탈수 있었지 않았을까...헛된 망상도 잠깐 해봅니다.ㅋㅋㅋ
2016.03.29 11:11:17 *.84.93.153
진짜가 나타났다... 요 ㅋㅋ
2016.03.29 11:14:01 *.180.41.191
님 잘못입니다. 괜시리 펀글에서 X 세대 글을 봐서...그만... 대참사를...ㅋㅋㅋㅋㅋ
2016.03.29 11:16:46 *.36.137.43
2016.03.29 11:18:11 *.180.41.191
헉! 팩트를 그렇게 찌르시다뇨? ㅋㅋㅋㅋㅋ
2016.03.29 11:17:53 *.253.82.243
패션리더셨군요 신발도 멋지네요 에어조던!!
2016.03.29 11:28:18 *.249.82.186
제가 저때 질풍노도의 시기였나 봅니다. ㅋㅋ
2016.03.29 11:19:28 *.161.248.179
패션 리더셨군요...ㅋㅋㅋ
2016.03.29 11:29:00 *.249.82.190
얼굴이 두꺼웠던 모양입네다 ㅋㅋ
2016.03.29 11:38:46 *.45.10.23
94년도면 전 15살이라... 아가아가한 학생때네요..그때 보들 알았다면 아마 집이 거덜났을겁니다. ㅋㅋㅋㅋㅋ
2016.03.29 13:39:02 *.180.41.191
저도 거덜났겠죠. ㅎㅎㅎ
2016.03.29 11:42:09 *.49.102.147
yo
2016.03.29 13:39:37 *.180.41.191
man ~~ !
2016.03.29 11:44:44 *.219.232.83
ㅋㅋ 옛 생각~~ 나도 저러고 다녔나?.....고2때 서태지 등장하고 고3때 첨음로 이대에 있는 콜로세움 음료권 사서 들어갔는데
2016.03.29 13:40:15 *.180.41.191
서태지때... 노래방이 생겨나고...ㅎㅎㅎ 머 재미난 시절이였음은 확실합니다.
2016.03.29 11:54:01 *.17.168.221
메로나가 처음나와 여름내내 메로나만 먹던때네요 ㅋㅋㅋ
2016.03.29 13:40:43 *.180.41.191
아...메로나가 저때 나왔군요. ㅋㅋㅋ 전...폴라포 세대! ㅎ
2016.03.29 12:01:05 *.111.195.128
80년대 학번은 울고 갑니다. ㅠ.ㅠ
2016.03.29 13:41:30 *.180.41.191
ㅎㅎㅎ 제가 모시는 상사분들이 80년대 학번...ㅠ ㅠ
2016.03.29 13:57:09 *.49.102.147
헐 한참 형님 이시군요
2016.03.29 12:04:47 *.250.45.104
2016.03.29 13:42:38 *.180.41.191
건모형 보단...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 가...ㅎㅎ
2016.03.29 12:05:08 *.108.174.81
2016.03.29 13:43:31 *.180.41.191
헉...그런 슬픈 사연이... 그런데... 제가 곰마을에서 목격한 바로는 엄청 잘타시... ㅎㅎㅎ
2016.03.29 19:02:59 *.108.174.81
요즘 2~3년차 타시는분들 , 파크입문한지 3년차 이런분들 보면 와 내가 진심 열정이 없구나 해요ㅋㅋ
올시즌엔 정말 라이딩이나 해야할까봐요
그나저나 시즌권 사진등록 하셨나요
4월 1일인가 까지 안하면 취소된다더라구요
2016.03.29 12:22:12 *.33.184.27
2016.03.29 13:46:14 *.180.41.191
ㅋㅋㅋㅋㅋ 가끔은 캐주얼 슬림 정장 상의에 청바지 스키니진 바지 입고 안에 티셔츠 입고 운동화에 백팩 매고 출근하긴 합니다.
2016.03.29 12:41:43 *.223.38.26
2016.03.29 13:46:32 *.180.41.191
헉... 큰 어르신 이셨군요. ^^
2016.03.29 13:50:03 *.207.134.133
요즘 세대 패션이 슬슬 올라오고 있던데요..
여자들 청바지 보면 통으로 입고.
안경도 틴트 칼라가.
내년에는 선글라스가 작아질꺼라는 말이 있어요..
2016.03.29 13:55:56 *.180.41.191
^^ 저시절 패션이 많이 프리하게 입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캐주얼 정장 상의에 후드티 조합도 꽤나 입었는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ㅎㅎㅎ
2016.03.29 13:50:54 *.223.37.118
2016.03.29 13:56:17 *.180.41.191
제 정신연령도 비슷했을 겁니다. ㅠ ㅠ
2016.03.29 13:51:28 *.114.12.246
94년도라.....ㅎㅎ
제 기억에 의지해보면 1994년 3월 14일 경기도 북부에 폭설 내렸습니다(경기 고양시윗쪽 의정부지역)
..............제가 그날 전역하고 집으로 가는날이라 기억돋아요^^
2016.03.29 13:58:08 *.180.41.191
음... 제 기억에 3월 14일은 분명히 화이트데이로 수많은 그녀들에게 먼가를 사주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추억의 단편을 억지로 만들어 봅니다. ㅎㅎ, 94년 전역.... 큰형님 이시네요. ^^
2016.03.29 13:56:17 *.7.52.201
2016.03.29 13:58:32 *.180.41.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요???
2016.03.29 14:11:15 *.14.242.199
스탈이 어째 낯설지가 안아보여....
2016.03.29 14:12:05 *.180.41.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2016.03.29 14:54:55 *.166.177.9
신박한 악플을 붙이려고 들어 왔는데..
위의 댓글들을 보니 그냥 가야 긋다. ;;
그래도 그래도 모든것을 잊고 나와 춤을춰요 우리와 함께~♬
이 노래는 나미 인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