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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
올해 초딩2학년인 울 아들..
학교숙제 해놓고 저에게 검사를 받네요...
평소에 엄마도 예뻐지고 싶냐는물음에 여자는 평생 예뻐지고 싶어한다고 말할때..항상 엄마는 지금도 예쁘다고 해주던 녀석인데...
두둥~~!!!
그래도 아들 하나 잘 키우고 있는거.... 맞죠?

뼈주부

2016.03.30 01:06:20
*.70.54.148

과거를 묻지말라니ㅋㅋㅋㅋㅋ 크게 되겠는데요??

낙엽만프로

2016.03.30 01:41:26
*.62.229.28

아드님 의 속이 깊네요 ^^

Nieve5552

2016.03.30 05:24:23
*.238.245.192

순전히 외모만을 위해 얼굴에 칼을 대는건 결코 바람직한일이 아니라는걸.. 아드님께서 언젠가 알게 되면 좋겠네요 ㅠㅠ

warp

2016.03.30 06:30:25
*.62.163.70

엄마 얼굴에 주름살 표현이.. ^^

편보딩

2016.03.30 08:14:43
*.45.10.23

ㅋㅋㅋㅋ 아가의 상상력들은 대단한것 같습니다.ㅋㅋ생각이 귀엽네요~

Dj쿤

2016.03.30 10:02:46
*.66.184.4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곘네요.................... ㅋㅋㅋ

진짜초보임

2016.03.30 10:40:21
*.157.68.243

아름답지 못한 얼굴이 질병이 되버렸네요~

아딸

2016.03.30 12:49:24
*.62.216.18

완전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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