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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서 김밥먹고 신랑림과 셔틀을 타고 성우에 다녀왔어요.
셔틀에 실려 쿨쿨 자다가 덜컹덜컹~
오~ 다왔나보다 ~ 하고 커튼을 걷었더니.. 이게 왠일.. 폭설중이었네요 ㅠ_ㅠ젝일
그래도 다녀왔으니 인증샷 하나 남겼어요
ps. 개인적으로 은수달님 닮은거같아요 'ㅅ'
* 빨간 고무장갑 끼고 직접 만든 HAND MADE
* 장소협찬 : 앤님 시즌방앞
2010.11.29 16:27:38 *.226.112.1
그러고보니까 오늘 은수달님이 안보이네요
2010.11.29 16:27:43 *.232.139.162
은수달님 아니구요??
2010.11.29 16:27:56 *.149.95.30
다리를 가장 잘 표현해주신거 같아요
제 점수는요....
2010.11.29 16:30:23 *.141.102.105
뭐가요.. 배가요?ㅠ _ㅠ??
2010.11.29 16:32:14 *.194.102.3
저 눈사람 목 뒤로 넘어간거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1.29 16:35:01 *.150.226.253
은수달님은 가슴이 하나 인가요.???
처음 알았네요.
2010.11.29 16:37:55 *.32.180.26
어???은수달님 닮았나요??
아웃랜드에서 본거 같;;;;
2010.11.29 16:41:21 *.247.158.7
저것만보고
성우인지 휘팍인지 어케 알아욤!!
2010.11.29 16:42:17 *.97.253.105
은수달님 앞트임 좀 하셔야겠삼
2010.11.29 17:01:38 *.218.168.218
은수달님 귀도 크고 쫑긋한게..
둔내성우 민둥헤어..인가요
너무 전문용어를 썼나; ㄷㄷ
2010.11.29 17:13:35 *.72.18.110
앤님 /청소하시느라 힘들었는데 목이 무거워서 떨어졌더라구요 ㅠㅠ 죄송죄송;;
데이브님 / 다음엔 더 잘 만들어볼게요 +_+
은수달님 / 토실토실궁디~*
가리님 / 발에 신경좀 썼는데 알아봐주시다니 안목있으시네요.
수술보더님 / 저거 하트에요 ㅠㅠ흑흑
제파님/ 지방흡입이 더 시급합니다.
상어횽님 / 상어님 시즌방 맞은편입니다
낙엽전문님 / 다담주에뵈요 ㅠ_ㅠ/
2010.11.29 17:26:31 *.194.102.3
에이~ 고무장갑까지 끼고 힘들게 만들었는데... 너무 아까웠다구요;;;
2010.11.29 17:51:41 *.207.166.187
은수달님 어제 안 보이던데요?
그러고보니까 오늘 은수달님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