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중 관계로...
 
기존에 159 => 163 => 168 (새데크)
 
이렇게 선택을 했는데요.
 
일단 그 하얀애가 왔을때... 박스를 개봉하니...
 
거대하다!!! 라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뭐 괜찮겠지 하고는... 한 구석에 쳐박아 놓기는 했는데
 
이제 슬슬 시즌이 오는게 느껴지다 보니...
 
과연 저넘을 타고 놀수 있을까?
 
163짜리 들고 다닐때도 길었는데...
 
무려 5cm 가 길어졌는데...
 
선택은 했으나... 이제 부담되기 시작하네요.
 
음...
일단 들이대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