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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08:13:40 *.70.54.47
2016.10.07 11:07:04 *.24.255.82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진정 끝판왕 등판이죠 ㅋㅋ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저 개인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2016.10.07 08:13:52 *.70.54.47
2016.10.07 11:07:34 *.24.255.82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이걸 좋아해야할지 울어아할진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웃고싶네요 ~
2016.10.07 08:14:12 *.214.73.30
오우~~!!! 가슴속에 품고사는 것을 밖으로 꺼내셨군요~!!!
ㅊㅋㅊㅋ 무사시즌보내시고 좋은 직장 구하시길~
2016.10.07 11:08:10 *.24.255.82
주변에서 말리지만 이미 제 마음은 정해진듯 하여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차후에 더 열심히 하는 직장인이 되겠습니다 ㅎ
2016.10.07 08:14:57 *.111.2.208
2016.10.07 11:08:35 *.24.255.82
진 TO THE 리 ㅋㅋㅋㅋㅋ
이달 말일까지 갑니다~ㅋㅋ
2016.10.07 08:19:51 *.36.149.83
2016.10.07 11:09:02 *.24.255.82
ㅋㅋㅋ 감사합니다. 엄지까지야 ㅋㅋ
즐길 수 있을때 즐기려구요 ~
2016.10.07 08:22:10 *.160.17.92
집 지름하신분이 끝판왕일줄 알았는데 뭔가 더 위대해 보이십니다...
2016.10.07 11:09:36 *.24.255.82
집은 개인의 재산이 되지만 이건 정말이지 큰 리스크가 ㅋㅋㅋ
하지만 하이리스크 만큼 하이 리턴이라능ㅋㅋ 되게 기대하고 있어요
2016.10.07 08:43:09 *.217.129.5
2016.10.07 11:10:13 *.24.255.82
1억번 + 1따봉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차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2016.10.07 08:46:25 *.64.251.99
헠... there is no such thing as '마지막 지름' 이라고 말할려고 왔는데..
이건 진짜 마지막이네요
더 나은 직장 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6.10.07 11:10:44 *.24.255.82
부디 인생의 종점이 아니길 기도하믄석 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6.10.07 08:46:49 *.111.23.1
2016.10.07 11:11:14 *.24.255.82
너무 알흠다운건 그만큼 위험이 따르는거겠죠 ㅎㅎㅎ
어느정도 감수할껀 감수하고 가보려 합니다~
2016.10.07 08:48:54 *.21.61.190
사유는 전투보딩인가요... ㅋㅋㅋㅋㅋ
2016.10.07 11:11:39 *.24.255.82
네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풀 상주는 아닙니다. 주말에는 사람때문에...탈 자신이 없기에..
전 주중 상주로 만족하려 합니다 ㅋㅋ
2016.10.07 08:52:13 *.56.129.167
2016.10.07 11:12:00 *.24.255.82
사직서는 역시나 핫하군요 ㅋㅋㅋ
이놈의 겨울은 왜이렇게 짧아서 사람마음을 ㅜ
2016.10.07 08:55:49 *.223.48.59
시원~하게 지르셨네요 ㅋㅋㅋ 따봉.
늘 꿈꾸지만 차마 행할 수 없는 그 것!
2016.10.07 11:12:43 *.24.255.82
꿈을 실현하는게 모두가 원하는거죠 ㅎㅎ
전 더 늦기전에 실현하려고요ㅎㅎ 일따봉 감사합니다
2016.10.07 08:57:55 *.249.50.101
정말 ㅊㅊ 전 쫄보라 가슴에 품고만 있어요 ㅠㅠㅠ
2016.10.07 11:13:08 *.24.255.82
저도 쫄보이나 기회와 아다리가 착착 맞아 떨어졌네요 ㅎㅎㅎ
그 덕에 큰 결심을!
2016.10.07 08:59:20 *.33.240.181
이건 지름보다 용기있는 결딴! :O
님 남자네용! 저도 쫄보라 ㅠ 3ㅠ
2016.10.07 11:13:39 *.24.255.82
용기일지 아니면 객기일지는 취업여부에 따라...
일단 잘 놀다 오겠습니다 ㅋㅋ
2016.10.07 09:00:01 *.74.187.13
2016.10.07 11:14:45 *.24.255.82
꼭 행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전 두번째 상주지만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6.10.07 09:01:18 *.18.67.214
대단하십니다 추천!!
2016.10.07 11:15:15 *.24.255.82
감사합니다 ㅎㅎㅎ 잠시 내려놓고 즐기다가 오겠습니다 ㅎ
2016.10.07 09:10:44 *.202.145.148
헝글 10년째 하고있지만 이건 정말 제가 본 지름중 최고 레전드네요.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2016.10.07 11:16:08 *.24.255.82
어후, 존경까지야ㅎㅎㅎ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삶의 윤택함을 포기한다는 두려움이 따라오지만 지나고 후회하는거 보다야 이땐 이랬지라는 아쉬움이 차라리 더 좋을것 같아서요 ㅎㅎ
2016.10.07 09:22:02 *.33.181.42
2016.10.07 11:16:55 *.24.255.82
인생은 짧자나요 ㅎㅎ 젊음을 돈버는 기계로 보내다가 가기에는 제가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ㅎㅎ
2016.10.07 09:35:08 *.62.229.104
2016.10.07 16:28:55 *.24.255.82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ㅜ
2016.10.07 10:12:38 *.103.29.200
2016.10.07 16:29:13 *.24.255.82
ㅎㅎ 저도 꿈꾸러 갑니다, 잘 보내고 올께요 ㅎ
2016.10.07 10:22:17 *.36.218.193
사유 상기 홍길동은 풀상주사유로인하여 사직합니다. 하하하하핳
부럽다..;
2016.10.07 16:29:33 *.24.255.82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썼다간 안보내주겠죠?ㅋㅋ
2016.10.07 10:35:43 *.71.224.253
워...대담하시네 ㅋ
2016.10.07 16:29:53 *.24.255.82
질러봐야 안되겠어요 ㅋㅋㅋ 일단 지르고 보는거죠
2016.10.07 10:40:33 *.49.90.74
워.... 진심 부럽습니다...!
2016.10.07 16:30:08 *.24.255.82
감사합니다 ㅎㅎ 3개월 잘 보내다 오겠습니다~
2016.10.07 11:04:21 *.33.164.231
2016.10.07 16:30:25 *.24.255.82
네 제가 그 시즌 백수하러 갑니다 ㅋㅋㅋ 맘껏 즐기다가 올께요~
2016.10.07 11:20:03 *.202.223.157
우와,, 어떤 지름보다 제일 부러운 지름이네욤 추천!
2016.10.07 16:30:48 *.24.255.82
지름지름 지름신 강림 ㅋㅋㅋ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