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칼럼정도 쓸 인물은 아닌데 쓸 카테고리가 여기인것 같아서...;;;
좋은 글들로 어서 이 게시물을 2페이지로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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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비 질문의 글들을 보면 부츠는 무조건 좋은것. 상급을 선택하시더군요.
추천도 상급인 버튼의 이온, 살로몬은 플렛지,말라....
당연히 샵가서 신어보라는 추천은 베스트답변입니다.

언젠가부터 부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이런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분명히 부츠는 가장 중요한 장비입니다만 그렇다고 부츠 최상급과 저렴한 비기너 부츠의 차이때문에 크게 오를 실력이 달라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초보분의 경우에요!!)

첫장비 개비 하시는 분들도 부츠를 이온이나 말라뮤트까지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부츠는 이온을 사고 데크는 0102였나? 암튼 오래된 것을 구입하신 분도 계시던데...
데크야말로 신식이 좋아집니다. 일단 04년이전데크는 무거워요. 턴배우시는데에는 가벼운데크가 장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은 궁합도 거의 다 좋고 세팅이 가능해서 아예 안될 조합도 거의 없을거에요.
빅브랜드의 보아부츠나 이지레이스 부츠...혹은 일반 끈부츠로 배우시고 실력 올라갈때에 이온이든 말라뮤트든 장비 바꾸면 되는겁니다.
이온살거 모토사면 20만원세이브....이걸로 데크업그레이드 하면 더 좋은 장비 조합이 나올겁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헝글장터가 있잖아요.
값싸고 연식 좋은 부츠는 인기가 많아요.^^
엮인글 :

callsign

2010.08.10 19:57:39
*.7.23.129

토론방행인가? 그럼 완전... ++

신어보라는 뜻에는 사이즈뿐만이 아니라 이온, 말라 말고도 당신 발에 맞는 좋은 부츠가 많다 라는 뜻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굳이 이온, 말라를 사는건 상급부츠를 사서 쓴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기도 할거구요.
부츠도 데크와 같이 초보분들은 하드한 부츠는 좀 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하드한 것과 잘 잡아주는 것을 구별할줄도 알았으면 좋겠구요.

리버스엣지

2010.08.10 20:02:42
*.47.132.86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왕사는 것 좋은거 사고 싶고, 왠지 턴 안되면 장비 탓인것 같고... 바꿔봤자 별거 없다라는 것도 자기가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결국 겪어 봐야되요~ 혹시 모르죠. 바꿨는데 오방 날게될지도?

2010.08.10 21:03:17
*.221.178.190

초보티 벗고 이제 갓 중급자정도가 되신분들이

섣불리 칼럼을 쓰고 아는척 하고 그러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요

좀 더 경험과 지식을 쌓고 말을 꺼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에 있는 정설들이 그냥 된것이 아니고 수많은 논박과 시비끝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겨난거기 ‹š문에

알량한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 섣불리 들이대면 안됩니다.

쌩초보고 스키장 시즌에 한두번 다니는 사람이면 몰라도 (어차피 이런경우는 논외 아닙니까?)

최소한 시즌권 끊고 다닐거라면 부츠만큼은 무조건 상급 권합니다. 잘잡아주고 하드한게 좋습니다.

숑화이트

2010.08.10 21:09:36
*.44.107.189

저도 무조건 비싼 상급 부츠 신는다고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쓴분 말처럼 중급이던 상급이던 신어보고 맞는 부츠가 최고라 생각됩니다.

음님 //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니깐 이해해 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댓글보니 글쓴분 무시하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는 댓글이시네요 (물론 다른 특정 다수분들을 지칭하시겠지만)

썩 보기 좋진 않네요.

곰돌이

2010.08.10 22:40:51
*.5.116.62

좋은글 남겨주셨네여...^^

Bape™

2010.08.10 22:42:21
*.236.102.154

초보분의 경우라 저두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두 처음부터 최상급........ 말라나 이온은 아니지만......; K2의 T1이라는 부츠를 신었는데요
아무리 최상급 신어도 다음엔 더 좋은 부츠가 없나 찾아보게 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어짜피 더 좋은 부츠를 찾게 될 수도 있구요
처음부터 최상급으로 가신 초보분이라면 다음엔 저처럼 꾀 성가신 고민을 떠 앉을 수도 있겠죠.

매년 날씨가 추워 질때마다.
내부츠가 제일 좋다고 세뇌하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

YOUNG

2010.08.10 22:51:48
*.202.60.84

그래요... 저는 모토 신어요.

volcomsnow

2010.08.10 23:24:31
*.178.36.137

부츠의 중요성은 과대 포장은 아니죠..

부츠는 신체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부분이라 가장 신경 써야될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뭐 무조건 최상급으로 하라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상급으로 갈수록 발 편하고 잘 잡아주긴 하죠.

kompressor

2010.08.10 23:31:30
*.117.67.75

표현이 애매모호하나 글쓰신분의 의도로 미루어 볼때 맞는말이죠...
부츠가 하드하게 잘잡아주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히 좋은거지만 소프트해도 잘타는데 전혀 지장없죠 익숙해지고 적응될경우... 물론 살짝 더 불편은 하겠죠? 보더의 90%이상이 해당될 걸로 생각됨..

참고로 마케팅 상술상, 상급품들은 미소한 차이에 반해 큰 금액의 차이가 있고.. 그차이가 기술적차이가 아닌 경우가 있어서..
무조건 최상급 부츠를 사는 것은 반대이구요, 아는 만큼, 이게 왜 최상급인지 알고 느낄때 사도 늦지 않다고 봐요..

그냥 지름신이 내리신 분들이 물건 구입할땐 맘편한듯..

마린

2010.08.10 23:58:16
*.181.250.63

사람 마다 다른 족형을 가지고 있고...추구하는 스타일이 있고...실력에 따른 차이도 고려 해야 합니다.

뭐 그렇게 되면 한도 끝도 없지만...ㅎㅎ.. 첨 접하는 입장에서는 뒤꿈치 잘 잡아주는 그리고 너무 아프지 않는 선에서

직접 신어보고 자기 발에 맞는게 최고 입니다.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져....

따봉이

2010.08.11 00:53:58
*.176.119.147

전 버즈런꺼 샀어요
싸고 좋던데요 뭘

이라지만 이온이니 플랫지니 신어본적 없...

까꿍

2010.08.11 01:13:59
*.214.40.162

저도 상급 부츠 이온 / F24 / 팀투 신어보다가 적응 못하고 결국 포럼 최하급 부츠가 짝이 되어 버린 1인....

물론 상급 부츠들 비싸만큼 좋은 이유 분명 있겠죠~~
다만 그걸 내발로 느끼고 적응 하느냐고 관건 인듯............

뭐 이렇다 저렇다 해도 좋은 부츠 신어도 발아프면 보드 못타는 거자나요~ 그냥 부츠는 이거다 싶으면 그게 최고인듯^^ㅎㅎ

☆[Ferrari]™☆

2010.08.11 03:10:03
*.129.214.46

저도 장비맞추고 남은돈으로 발에편한부츠 샀는데....

싸다고 병맛이고 비싸다고 꿀맛은 아닌듯...

하지만 비싼건비싼이유가 확실이있다고생각하네요 물론 제발은 싼맛이였습니다~ ㅋㅋ

신속통관™

2010.08.11 08:38:33
*.46.40.15

내발에 맞는게 최상급임! 끝!

leeho730

2010.08.11 09:27:08
*.165.226.19

부츠... 중요하죠.

특히 말랑한 부츠를 신다가 발목을 자주 다친 저로써는...

다만, 부츠는, 브랜드에 따라, 연식에 따라, 모델에 따라 다르니 역시 직접 신어보는게 최고라는...

예를 들면, 0506 K2 T1 과 0708 K2 T1 을 비교하면, 0708이 발가락쪽 부분이 많이 넓어졌더군요.



그건 그렇고...

자신의 발에 맞는 부츠도 좋지만... 넘 말랑한 것도 좀 그렇다는... -_-ㅋ

헝그리

2010.08.11 09:43:44
*.104.28.161

글 쓰신분 취지는 첫장비 구입하시려는 헝그리 보더들에게 쓴것 같군요~
처음 보드타려면 먼저 옷, 고글 장갑정도는 사야 보드 탄다 하겠죠~
렌탈로 조금 타다가 막상 장비사려고 하면 초기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보통의 경우 데크반딩보다 부츠를 먼저 사죠~ 일단 발이 편해야 탈수 있으니까요~
글쓰실때 "초보나 입문, 첫 부츠를 구입하시는분들께~" 라는 말을 해주신다면 좋을듯~

헐..

2010.08.11 09:57:17
*.243.246.43

부츠에 거품이 많이 끼는건 사실이죠

무엇이 내발에 맞는 부츠인지 확실히 감이 안오시는분들이 많은이상 비싼부츠 = 좋은 부츠 의 공식은 깨지지 않을듯 합니다

부츠가 내발을 아주 꽉 잡아주면서도 갑갑한 느낌은 있지만 아프지 않다면 그건 신께서 주신 부츠라구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물론 발 사이즈와 부츠와도 미리수 까지 맞아야죠

게다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서 잘 잡아 주느냐 못잡아 주느냐도 고려 해야 합니다

전 매시즌 부츠 as 보내는지라... 쩝..

여튼 결론은.. 비싼부츠 = 좋은 부츠 가 아니라 맞는부츠 = 좋은 부츠 되겠습니다

..

2010.08.11 10:06:43
*.114.53.203

자기 발에 딱 맞는게 최고죠
중고부츠는 이미 전 사람의 발에 맞게 변형되기 때문에
부츠는 꼭 새걸로

Lunatrix

2010.08.11 10:16:22
*.166.208.178

사실 부츠를 고를줄 아는 안목이 생긴다면 다 의미없는 얘기이죠.

다만 그런 안목이 몇시즌으론 택도 없다는거...그래서 일단은 비싼 부츠를 선호하는것일 뿐이구요.

아무리 '비싼 부츠가 좋은게 아니다' '발에 맞는 부츠를 찾아라' 고 해봐야 공염불일수 밖에 없는게 그런 이유죠.

애초에 발에 맞는 부츠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죠.

어짜피 시간 지나면 다 제자리 찾아가는 문제죠.

다만 그렇게 오래 타다 보면 대부분 장비에 신경을 더 쓰게되어 역시나 비싼 상급 부츠를 신는다는거... -_ -;

결국엔 모두가 비싼 부츠를 사는 세상 우후훗~

맨발인생

2010.08.11 10:27:15
*.178.101.206


걍 맨발로 탈랍니더

영숙이

2010.08.11 10:39:21
*.192.108.10

기분탓인거같네요..

근데 비싼게 보편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좋아!

2010.08.11 10:45:24
*.189.124.101

흔히 말하는 상급부츠를 찾는게 아니라 자기 발에 맞는 최적의 부츠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보드 장비 중 유일하게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장비니까요.

슭훗

2010.08.11 10:54:33
*.226.142.52

참 어려운게 발에 편한부츠가 제일 좋은 부츠인데

막상 초보분들은 신어봐야 잘 모른다는게;;;

결국은 경험이죠, 비싼거도 신어보고 싼것도 신어보고,

이것저것 신어보란 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테잎

2010.08.11 11:21:26
*.159.7.33

음//섣불리 칼럼써서 죄송하네요.. ㅋ 근데 "부츠는 무조건 상급~" 이라는 님말씀에는 공감이 아직도 안가네요.
그 말씀은 아니다~ 란게 제 글 요지 니까요. ^^;;

volcomesnow//부츠는 당연히 가장 중요한 장비입니다. 상급이 편하신 좋은 족형이실것 같아요 ^^

young//저도 모토 짱 좋습니다.

kompressor//맞아요...지름신 오시면 어쩔수가 없긴 해요 ^^

헝그리//네 맞스비다. 첫장비구입 하실때 조금만 참고 해주시길~

나도한

2010.08.11 11:23:25
*.201.111.12

부츠가 어떤것은 잘잡고 못잡고가 있을까요?

저도 10년째 탑니다만
제일비싸다는 최상급 부츠와
제일싼 이월부츠의 차이를

그저 가벼움 무거움 차이 (최상급이 오히려 무거울때가있음) / 딱딱함 덜딱딱함(무조건 딱딱해야 좋은가?) / 끈부츠 퀵레이스
이렇게 밖에 못느끼겠더군요

초보가 새로 시작하며 부츠를 산다고 하면
샵에가서 직접 신어보는건 맞되
제일싼것부터 비싼순으로 천천히 신어보며 제일 발이 편안한거 사라고 조언하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김영식

2010.08.11 12:45:47
*.32.210.153

요즘 보드 시작하는 분들이 자금에 여유가 있는 분들이 있으신지

처음부터 상급 추천하는 분들도 꽤 있고, 그로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급을 맞추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근데 상급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묻도답하기에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대부분 라이딩 7:3 / 6:4 / 5:5 로 하고 싶다는 이야기들이고 이 스타일에 맞는걸 추천하다보면 올라운드 장비인데

지금 시점에서 이월 장비를 찾다보면 저가의 올라운드용이라고 불리우는 장비들은 이미 품절

그렇다고 중가(?)를 추천하게 되면 인지도면에서 떨어지는것도 있고 여기에 3종셋 합쳐서 10~20만원정만 더 투자하면

인지도 높은 상급을 쓸 수 있어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상급으로 몰리는것 같아요.

아무튼 장비 선택시 가장 중요한건 부츠를 사고 부츠랑 잘 맞는 장비를 사는게 젤 좋은거 아닐까 싶네요.

JIKA

2010.08.11 13:17:23
*.244.221.2



부츠의 반응속도를 한번더 생각 해보는게 어떤지 싶네요

초보여두 부츠 덕을 안봐도 되는 사람과 부츠 덕을 봐야하는 사람

기타 등등 ^^

결국엔 알아서들 맞는 장비 찾아가지만요 ㅋ

"첫장비 개비 하시는 분들도 부츠를 이온이나 말라뮤트까지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요말에 대한 제 생각 입니다 ㅋ

가류

2010.08.11 13:30:57
*.51.123.19

예전

포럼영블러드 같이 소프트하고 저렴한부츠

신으시고 인대가 늘어나보셔야

후회하시려나요?

옹헤야~

2010.08.11 14:41:00
*.48.15.46

개인장비 쓰던 사람들...렌탈하루해서 사용해보면 알져...왜 부츠는 좋은거 쓰라는지...

비싼걸 쓰라는말이 아니져....

나도한

2010.08.11 17:04:39
*.201.111.12

가류님/

소프트하고 저렴한 부츠 신으면 무조건 인대가 늘어나나요?
전 하드한 부츠신고 랜딩미스해서 발목은 아주 멀쩡합니다만 무릎십자 인대가 나가더군요

김무라탁구야

2010.08.11 17:30:52
*.100.70.149

이월라쉬드 14만원주고사서 잘신었었는데.....

야피

2010.08.11 17:44:52
*.33.108.128

전 꽉 물어주는 말라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옳옳

2010.08.11 18:04:12
*.51.123.19

아무리 그렇게 얘기하셔도 상급부츠가 좋긴 좋다는~~ ㅋㅋ

보아부츠의 경우 비쌀수록 확연하게 틀려지는걸요~~

와이어 굵기와 와이어 교차부분의 촘촘함에 따른 잡아줌과

라이딩 후 풀림의 정도가 하늘과 땅차이에요~~

한리

2010.08.11 19:45:28
*.247.149.126

신어보고 편한게 최고 <- 이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발아프니까 안 탈라 그래요.

volcomsnow

2010.08.11 21:26:52
*.178.36.137

저는

처음엔 신어보고 편한게 제일이었다가..

점점 신어보고 편하고 잘잡아주고 가벼운걸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상급 부츠라는..

다른건 모르겠고

가벼운 부츠가 상급에 많죠...(32는 다 가벼워서 패스..)


개인적으로 상급 장비들 별로 안좋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부츠는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가벼움을...

야생고양이슝슝

2010.08.11 22:40:40
*.234.213.115

저는
처음에 모토 신고 32 라쉬드로 넘어갓습니다.

확실히 초보때부터 실력이 차츰 늘어남에따라 부츠도 하급에서 중급 상급으로 자연스레 가게되더라요^^

모 헝글분들이 말하시는 처음에 상급부츠사시라고 추천하는건

이중으로 돈이 나가는걸 막을수도잇고 가장 중요한 장비이기도 하면서 만족도도 높일수가 있기 때문일까 싶네요.

저도 초보때 처음으로 장비를 가졋고 그때 신은 모토는 상급을 떠나 정말 저에게있어 큰기쁨이고 좋은 장비였습니다.

보드에서말고도 다른 어떤것을 할때도 차근차근 밑에서 부터 올라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개개인의 의견차와 생각차가 있겟지만.

본인이 신어보고 정말 편한부츠 자기가 만족하는 부츠라면 하급..상급..그게 중요할까여?^^

인간 욕심이란 끝이 없다는 말도 나온것처럼 상급에서 최상급 최최 상급..초특급 상급 찾기 마련이에요..ㅋ

^^모..제 생각이었습니다.

09/10 32 라쉬드 스텝차일드 ㅎ전 디자인 성능 완전 맘에드네요!이제 전.. 중급실력이니깐요..(-_-..ㅈㅅㅈㅅ)

백오

2010.08.11 23:05:53
*.144.111.19

일단 저도 원래 부츠는 최상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 쓰신분의 글 그리고 댓글들을 읽어보니 잘못된 상식을 초보들에게 권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전 렌탈 데크와 부츠만 5시즌 타다가 죄다 최상급으로 갈아타니깐 실력이 많이 늘긴 늘었지만

최상급이 마냥 좋다는 생각이 안들었던것 같네요~

참고로 부츠는 버튼 SL-10 인데 많은 실망을 했구요..

하지만 샵에서 상급 제품을 구경하다보면 그 이하급 제품들을 보면 왜 이렇게 안 이쁘고 퀄러티 떨어져 보이는지..

아이러니 하네요 ^^;; 세상에 어떤 진리도 정답도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 경험이 중요한것 같네요.

이제 추천 같은건 알아서 경험 해보라 할겁니다 ㅋ

에디게레로

2010.08.12 09:44:10
*.196.247.204

제가 처음 신었던 부츠는 0102 노스웨이브 포커스 입니다.
그것도 중고를 구입해서 한시즌 신었죠. 발모양에 맞지 않고 초보인 저에게 너무나 하드해서
두시즌 동안 고생하고 여름 창고 방출기간에 0506 32 라쉬드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신어본 부츠 중에서 라쉬드가 제일 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살로몬 말라뮤트를 거쳐 현재는 플랫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편의성이나 여러모로 상급라서 좋은 점은 있지만..

7만원에 처분했던 라쉬드가 종종 그립기도 합니다.
상급 부츠는 아니였지만 제발에는 딱 맞았거든요.
0910 모델을 구입해보려고 했지만 조금은 바뀐것 같아서...

자신들만에 잘 맞는 부츠는 있습니다.
그것이 50만원짜리던 20만원 짜리던...잘 맞는 부츠 신으세요. 마음과 몸이 편해야 제일입니다.

막시무쓰

2010.08.12 18:37:07
*.72.241.254

최상급 부츠 두개를 다른 브렌드로 2시즌 타봤습니다.

하난 저한테는 몹쓸부츠처럼 발만 아프고

또 하난 제몸같이 편했습니다.

비싸고 싸고는 다음문제죠


중요한건 발에 잘 맞는 부츠

그다음이 돈이겟죠..


비싼 장비가 좋은 제품이 아니란건 확실하죠^^

카스

2010.08.12 23:34:35
*.112.85.68

공감합니다.
하드한 것과 잘 잡아주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누구나" 칼럼 아닙니까?
음님처럼 대하는 것은 안좋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에는 통념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일치하지는 않으니까요..


뭐 음님은 상급 장비 덕분에 완젼 잘 타시나보죠..

이것저것

2010.08.12 23:52:34
*.187.45.203

부츠는 샵에가서 신어본다고 해도 완전한 느낌을 알진 못 하잖아요, 신고 뛰어도 보고 걸어도보고 바인딩채워서

보드도 타보고 해야 아 이렇구나 하고 알텐데, 전 그래서 중고로라도 이것저것 신어보고 어느 브랜드 어떤게

괜찮더라.. 직접 느껴보는 편이구요~ 아님 리뷰나 사용기등 이론공부 하셔서 마음에 드는놈으로 맞춰 보시는것도 좋은듯.

비교해보고 느껴봐야 아는건 부츠뿐만은 아니죠.

123

2010.08.13 00:22:24
*.100.224.166

부츠는 중급이상을 추천하고, 여력이 된다면 다양하게 구매해서 신어보는게 가장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헝글보더 이시므로 한계가 있죠.
많은 경험자들의 말처럼 중급이상으로 직접신어보고 구매하는것이 진리인듯.,..

환자

2010.08.13 13:30:13
*.111.184.10

"가격대 성능비" 라는 이슈를 고려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글쓴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초보분들 첫 장비 맞추실때는 더 그러하구요.

그러나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중급 부츠가 상급 부츠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법이죠.
몸에 직접 접촉하는 장비이니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상급 부츠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첫 장비를 맞출 때 최상급 부츠에서 한두단계 스펙을 낮추고 데크 바인딩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라는 의견은
수긍이 갑니다 ^^

한숨만나온다

2010.08.13 15:53:59
*.64.72.190

첫 부분에서는 잘 가다 뒷부분은 당최 뭐라고 하는건지...
데크부분은 전혀 공감안가는 부분이구요 (애초에 내용도 포인트도 없네요...다시보니)

부츠는 상급의 경우 핏 이외에도 부상방지나 여러가지 추가기능이 들어간 게 많아서 비싼겁니다
그 부츠가 자기 발에 맞는다면 사는 것이 좋은 것이겠지요

비싼 건 어차피 실력도 안 오르니 사지말고, 저렴한 부츠사서 나중에 업그레이드?
이거야 말로 바로 헛소립니다

부츠는 비싼거 싼거 상관없이 자기발에 맞는 것을 사야하는 것입니다
어설픈 선무당이 사람잡겠군요

한숨만나온다

2010.08.13 15:59:11
*.64.72.190

카스//누구나 칼럼이지만, 그렇다고 허위정보를 가지고 와서 선무당 행세 하는 건 아니죠

적어도 막 쓰고 막 올리는 칼럼란은 아니잖아요??

이 이전에 그러한 일 때문에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구요

테잎

2010.08.13 16:29:05
*.159.7.39

한숨만나온다//먼저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애초에 포인트도 없네요.ㅋ
근데 님 말씀대로 여러가지 추가기능 들어간 상급의 부츠가 초보자에겐 필요치 않다는 말씀이에요.
발에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른다는게나름의 내용과 포인트 였는데 애초에 글솜씨가 저질이라...
어설픈 선무당이 지갑 잡겠군요.ㅋ
그나저나 참 글 터프하게 쓰시네요...여자들한테 인기 없는데...롤코에서 봤음....ㅋ 한숨만나옵니다..ㅠㅠ;

산체스트릭

2010.08.13 21:01:29
*.146.22.232

저는 잔말안하고 근냥 숑화이트님의 말에 한표던집니다.

초이

2010.08.14 09:24:25
*.6.1.2

의견이 분분한데 짧지만 제생각엔 전부다 맞는 말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비싼거? 최상급? 당연 제품 스펙만 따져보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사람에게 좋은게 나에게도 무조건좋은건 아니자나요? ^^
그리고 저처럼 헝그리 보더이신 분들도 많고 또 실력은 완전초보인데 장비만 최상급? 좀 장비가 아깝다 생각도 들고
물론 금전적 여유가되서 최상급사는거 뭐라하는건 아니구요 나름 여러번 장비 업글하는거보다 한번에 간다~~~!! 도
좋은생각이구요

제생각에 결론은 [ 내발에 딱 맞는 편한 부츠 > 기능좋은 부츠 >이쁜 디자인 ] + 현재 구입할수있는예산

이렇게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비록 위에 조건을 다맞추려다보면 계속 상급으로 올라가긴하지만

예산안에서 적절히 타협을 봐야하지안을까요?^^

정이

2010.08.14 13:33:28
*.254.144.28

부츠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아니 장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일반적인 생각들이 있습니다만.

고수는 초급 장비로도 할 것 다합니다...약간의 아쉬움 때문에 상급 장비로 가는 것이지요.
물론 A사의 상급보다 B사의 중급이 더 좋다고 느끼는 경우(소위 라이더와 장비의 궁합) 있습니다.
핵심은 실력이라는거.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부츠만 얘기하면) 잘 잡아주는 것을 신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잘 잡아주는 것은 여차하면 발이 피로해질 수 있으니까요.
처음엔 발을 편안히 잡아주면 된다고 봅니다...저렴하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리고 중복 투자를 생각해서 상급 부츠를 처음에 구입하는 것.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제 경험상...한 두 시즌 열심히 타면 꺽이고 헤지고...안녕을 준비해야합니다.
하급은 딱 한 시즌...중급이나 상급은 두 시즌은 버티더군요.

제가 지인들에게 권하는 것은 첫 시즌은 부츠는 저렴한 걸로 구입하고 다른 건 렌탈하고.
두번째 시즌엔 중급이상으로 셋팅해서 멋지게 날라다니고...

여하튼 재밌게 안전하게 타면 된다는거...
초기엔 장비보다는 강습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는거...

Vocalist

2010.08.15 11:29:51
*.47.146.23

하급부츠 신다가 이온신었을때의
산뜻함과 가벼움과 조임을 느끼는건 나뿐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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