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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새벽에 자다가 슬쩍 깼는데
옆에서 마누라가
"도로롱도로롱" 하면서 코를 골면서 자더라고요.
그 소리가 어찌나 귀여운지 연락처에 마누라 이름을 도로롱으로 해 놨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떄?
2016.11.29 08:45:45 *.127.100.104
신혼이세요? 베개로 덮어놓는데..ㅋㅋ귀여울때...음... 밥먹는거 볼때 " 오구오구 ㅋㅋ 살려고 오물오물 하고있나~~? "
2016.11.29 08:49:25 *.131.153.130
마누라 만난지 15년 됐네요.. 결혼한지 4년차구요. 사실 제일 매력있는 여자가 잘 먹는데 몸집 안 불어나는 여자죠.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2016.11.29 08:47:41 *.36.139.129
2016.11.29 08:49:55 *.131.153.130
전 마누라가 친정가면 집이 집 같지가 않던데..밥도 맛 없고..
2016.11.29 08:48:35 *.7.58.252
친정갔을때(2)
2016.11.29 08:50:07 *.131.153.130
전 마누라가 친정가면 집이 집 같지가 않던데..밥도 맛 없고..(2)
2016.11.29 08:49:06 *.104.88.34
그거할때?
2016.11.29 08:50:19 *.131.153.130
그거요? 명확히 말씀해 주셔야 되는데
2016.11.29 08:49:47 *.159.101.80
생일날 선물사라고 카드 써라 하면서 줄때?
2016.11.29 08:50:39 *.131.153.130
이건 귀여운게 아니라 아름다운거 아닌가요..
2016.11.29 08:51:23 *.114.22.163
19개월된 딸내미 재우러 같이 들어갈 때요..
2016.11.29 08:52:31 *.131.153.130
눈물... 애기가 19개월이면 아직 많이 힘드시겠네요
2016.11.29 08:52:04 *.36.139.129
2016.11.29 08:52:54 *.131.153.130
네.. 아침 저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도 해 줍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사고 싶은 데크가 있죠...
2016.11.29 12:44:14 *.129.127.229
매서운 통찰력 이네요....ㅎㅎ
2016.11.29 08:52:08 *.162.233.119
"보드장 잘 당겨와. 이거는 가서 맛난거 사먹어" 하면서 용돈 줄때가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 죽겠습니다.
2016.11.29 08:53:34 *.131.153.130
저희는 무조건 같이 다녀서...내외가 다 친구가 없어요.
2016.11.29 08:53:34 *.66.253.117
잘때요
2016.11.29 09:59:35 *.117.80.3
너무 중의적이라 진의를 알 수 없는 댓글! *0_0*
2016.11.29 09:03:25 *.213.104.43
카드줄때요ㅎㅎㅎ ^^
2016.11.29 09:04:04 *.62.3.44
2016.11.29 09:05:14 *.223.27.75
2016.11.29 09:06:03 *.52.136.30
[종결] 뭘하든 그냥 내버려 둘때
2016.11.29 09:22:51 *.159.101.80
최고네요.ㅋ
2016.11.29 09:08:53 *.70.145.79
2016.11.29 09:09:07 *.70.145.79
2016.11.29 09:18:09 *.209.31.143
2016.11.29 09:26:51 *.9.67.71
귀여울때가잇나요????
ㄷㄷㄷ;;;
2016.11.29 09:28:18 *.7.169.171
2016.11.29 09:48:08 *.121.188.167
항상요
2016.11.29 09:54:49 *.142.217.240
포인트 이해했습니다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2016.11.29 10:11:00 *.70.56.247
2016.11.29 10:12:44 *.132.73.155
친구들끼리 여행 다녀온다고 말할때요~
2016.11.29 10:12:46 *.170.174.48
나 신경쓰지말고 스키장다녀~ 할때요...
지난시즌은... 와이프 디스크 때문에 못가고..
이번시즌은 뱃속에 아기때문에 못갈 줄 알았더니..
다니라네요.하하하..
다음시즌은...ㅠㅠ
저는 이제 2세를 위해 스키를 배울랍니다. 하하하
2016.11.29 10:14:19 *.87.61.251
14개월 이제 곧 15개월이 됩니다만 아들이랑 놀아주는 모습 볼때요~~ㅎ
2016.11.29 10:15:38 *.84.130.194
귀여울때요???
지금,,,,,,,저랑,,,,,,싸우자는 겁니까??? (주먹 불끈!! ((ㅡ,.ㅡ))
2016.11.29 10:20:02 *.44.227.53
2016.11.29 10:47:29 *.104.88.34
안자고 있는거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척 입니다....
2016.11.29 10:27:04 *.96.164.45
2016.11.29 10:27:59 *.203.42.100
좋은 결과 있으시길 !!
2016.11.29 10:33:16 *.62.16.78
2016.11.29 10:33:44 *.62.3.241
2016.11.29 10:34:01 *.197.204.121
우선 마누라부터 생겼으면.....
2016.11.29 11:06:39 *.170.180.211
보드타러 간다고 기름값 하고 밥값줄때요....
2016.11.29 11:12:43 *.88.233.34
보드장 보내줄때요
2016.11.29 11:35:01 *.7.59.78
2016.11.29 11:52:13 *.62.234.155
2016.11.29 12:01:37 *.48.134.26
보드장비 택배왔는데
"뭐야~? 뭐샀어?"
묻기만하고 잔소리 안할때요.
2016.11.29 13:19:47 *.111.18.217
2016.11.29 16:52:35 *.62.67.43
신혼이세요? 베개로 덮어놓는데..ㅋㅋ
귀여울때...음... 밥먹는거 볼때 " 오구오구 ㅋㅋ 살려고 오물오물 하고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