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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바인딩 조립을 착오로 조금 다르게 하고 모를 경우를 한번은 점검해 보시길..
한번도 아니고 수회 해본 사람으로서.. 입니다. ㅎㅎ
보드 인서트 구명을 잘못 선정하든지.. 보드- 바인딩 센터링을 잘못하던지.. 쉽게는 앵글이 틀려지던지...등
2016.11.30 12:56:21 *.198.193.34
셋팅 적어서 데크에..적어놨는데....
팔아버리면서..유실....
근데요...셋팅 찾아도...
생물오징어라.....ㅠㅠ
2016.11.30 12:58:34 *.226.128.193
오징어 같이 흐물 흐물 하단 의미신가요? ^^
이 같은 성향은 모글성 슬로프 라이딩에는 필수랍니다.
2016.11.30 12:58:23 *.70.59.50
2016.11.30 12:59:27 *.56.96.51
바인딩 안풀고 그대로 두고 지난 주 첫 라이딩 했는데...
어, 이상한데?
이랬는데 어쩌나요 ㅜㅜ
2016.11.30 13:10:01 *.226.128.193
바인딩 재 조립의 경우에 한한 얘기입니다.
추즉 되는 첫번 가능성은 아마 상체 로테이션이 이전 과 달라져서 일듯 한데요..
상체 로테이션은 막 돌아갈수도 있는거라..
2016.11.30 13:33:57 *.216.38.106
시즌초엔 항상 몸이 리셋되어버려서..-_-;;
2016.11.30 14:34:27 *.255.194.11
매년 먹는 츄러스 맛이 변했을 때...
엇!!!!!
감이...다르다.....= =;;;
2016.11.30 14:51:47 *.104.72.22
어차피 오래된 데크
귀차니즘에 해체를 안하니 다음 시즌에 편해요ㅋㅋㅋ
셋팅 적어서 데크에..적어놨는데....
팔아버리면서..유실....
근데요...셋팅 찾아도...
생물오징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