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데크 바인딩을 하나 샀는데 따로사서 이제 조립을 막 해봤는데요
디렉셔널 데크 셋백 등등 노즈랑 테일길이 중에 노즈가 더 긴게 유리하다 등등 여러가지 찾아보긴했는데요
산 데크가 올라운드? 보단 프리스타일 보드인거같아서
노즈 테일 길이가 2cm정도 차이나는거 같은데요
이정도면 라이딩하기 적당한가요?
그리고 스탠스를 57.5정도 줄까하는데 데크에 인서트홀? 거기를
양쪽에서 균형잇게 맞추려다보니 각각 데크끝에서 한칸씩 띄우고 조립햇더니 59.5정도가 나왔습니다
키는 187정도 인데 라이딩을 하려면 좁은게 유리한지요??
노즈 테일길이중에 노즈가 길면 라이딩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노즈쪽 바인딩을 센터쪽으로 이동하면서 노즈 테일 길이 격차를 4cm정도로 벌리는게 나은지 현재 그대로 타보는게 나은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즈와 테일이 평균적으로 어느정도 길이 격차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큰 차이 없습니다
그냥 이것저것ㄷ다 타보시다가 제일 편안한 셋백 스탠스에 정착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