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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헝그리보더 자게에서 많이 올라오는 글이 흡연문제와 충돌에 의한 누가 잘하고 못하고 하는 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에덴 야간에 시즌 첫보딩을 하고 느끼점을 자게에서 나누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첫 시즌 보딩이라 조심해서 다치지 말고 타자는 생각으로 리프트에 올랐습니다.크 그런데 얼마가지 않아
여기 저기 일명 지뢰밭이 형성됩니다.저사람들 메너있게 원코 할려면 사이드에서 하면 안되나 하는 등 저 위주의 안일한
생각이 먼저 듭니다.조금뒤 심하게 털려서 몇 바퀴 구른후 머리를 스치는 깨닫음 .. 지금 이순간 잠간 엉덩이를 털고 왜 털렸지 하는 이미지 트래이닝하는순간 중에도 내려오는 누군가에겐 위협이 되고 기분을 나쁘게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베이직에서 3번 탄후 조금 상급코스로 이동하면 괜찮을 려나 하는 생각으로 중급코스로 이동합니다.타면탈수록더욱 느껴지는게 오히려
조금더 가파르고 스피드 또 한 더욱 날수 밖에 없는 상급 코스는 충돌이 발생한다면 더욱 큰 데미지를 받을수 있겠다.!
개인들의 그냥 그런 움직임에 누군가는 생명의 위험을 받을수 있다!
리프트 를 타고 또 라이딩하는 순간마다 생각이 지배적으로 납니다.
결론를 내자면 자게에서 흔히 나는 잘못이 없고 누군가가 뒤에서 킥했다는등 ....난 움직이지 않았다고 무조건 잘못이없는게 아니라 보딩을 하는데 갑자기 멈춰있는 보더가 나타난다면 아찔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는 조그만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에덴에서는 아이스와 감자등이 골고루 재배되는 곳이라
일명 괴수들도 순간 방심하면 턴 틀려 여기저기 날라다니는 모습을 많이 수있습니다..
그 누구도 피해자 내지 가해자가 될수도 있으니 입장을 바꿔서 조금만 여유를 내어보면 어떨까하고 첫 보딩에서 느낀 것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어제 야간중에 리프트에서 흡연이 없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