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접한 실력이라 연습중인데요...
턴진행중 마무리단계에서 엣지를 뽑아내기 위해 반동으로 팔을 많이 쓰긴하죠 근데 팔액션이 간혹 오버스러울 정도로 과한경우를 많이 봤어요(물론저도 시행착오를 겪었구요 팔을쓰는것보다 몸의 중심을 전→중→후 로 엣지를 뽑아내는게 가장 이상 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과한 액션은 빠른 엣지 체인지에서 불필요한 에너지와 시간 소모 기타 손실이커 급사에서 턴을 그리며 살아남기 힘듭니다 최소한의 움직임과 간결한 동작으로 빠른 엣지 체인지 타임을 가져오고 스무스한 리듬을 타는 연습을 해야 급사의 빠른 속도에서
살아남을수 있어요 보통 시선 로테이션 다운 업 으로 턴 진행을 볼때 빠른 턴체인지를 위해 최소한의움직임으로 업 후에 BBP자세를 생략하는
스윙혹은 드리프트 같은 간결한 턴연습을 해보시면 느끼실겁니다 이런 맥락에서 아마 웃으신분들이 보기엔 과한 모션이었다고 생각한거 같구요
그리고 본인 영상을 촬영해서 보시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저도 형들에게 멸시와 핍박을 받으면서 제 모습을봤더니 저병신은 뭐지!! 그랬었지요ㅋㅋ 지금은 고쳤구요 힘내세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한단계 스킬업 하는거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