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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오늘 확인 했습니다.
어이가 없는 글이 있더군요
여자 강습위주로 하면서 여자를 작업 했다고 그러는데요
저희 모임 소규모로 활동 했습니다. 여자 회원 3-4명 뿐이었구요
처음 만들어서 초창기 때 여자 회원분 한분 강습 해주고 나머지는 남자 회원 님 3-4분 강습해준게 다입니다.
그분이 누군지는 알고있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이성 교제 한건 맞습니다.
근데 급작스럽게 만난 것 같아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서로 성격도 모르는 상황에서 만난것 같아
그리고 글쓰신분 강습도 안했습니다.
모임자리에서 만난것도 아니구요 스키장에서 만났것두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만났습니다. 근데 본인이 싫었다면 만남을 거절 했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신고 하니 모하니 댓글들 보니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8일간의 악몽이요 헛 웃음이 나오네요 ...... 1주일기간 동안 3-4일 정도 저희집에 있었던 상황들은 모죠? 당사자도 싫으면서
그런 상황이 되나요?
그리고 교제하다가 서로 아닌것같아서 제가 먼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것같다고 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만남을 가진것같아서
그리고 그분도 알았다고 대답했구요 . 여러분들은 사귀다 헤어지지 않으셨나요?
본인이 열받는다고 이렇게 무작정 글을 막무가네로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황 설명도 없고 그냥 무작정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재작년즈음에
모 공연에 아이들 가깝게 보게 할려고 앞으로 보냈다가 로열석에 앉은 남자가 안보이니 비키라고 말한것에 대해
남자가 배려심이 없다 라는 동감을 얻을려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로열석 비용을 낸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볼권리를 양보할 이유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시원연우맘님께서 ' 당신 낳고 미역국 먹은 어머니가 불쌍하네요 ' 라는 댓글이 다셨죠.
제 생각인데 악의적인건 아니고 그냥 습관이 그러신듯 합니다. 상대방의 어머니, 딸 같은 혈육을 거론하며 빈정거리는게
금지해야할 행동인지 모르시는것 같아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아, 그 글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