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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이도 늙어가고...
점점더 못생겨 지고 있지만...

저에겐!

배꼽내밀고 사랑해 주는 든든한 딸래가 있습미닷!!!

유부님들 홧팅요!!!!

OTOHA

2016.12.28 20:20:43
*.92.204.143

참외배꼽 아가씨 귀염귀염~

꽃담

2016.12.28 20:27:57
*.62.190.126

넘~귀요미네요~^^

프로낙엽러

2016.12.28 20:47:23
*.39.131.187

아.....
유부라서 여자도 못만나고
그런데 애기도 아직 없고.......
오늘은 여기저기서 치이네요
에덴은 반쪽짜리 베이직만 열어놓고
하아

천야

2016.12.28 20:51:17
*.33.178.233

아... 이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우린 같은 편이에요~~!!

페이토

2016.12.28 20:48:06
*.194.241.40

쳐다만 봐도 배부르실듯!!! 저도 딸이 셋이지만, 저 나이때가 제일 사랑스러울때죠. 더크면 징그러워요 ㅎㅎ

천야

2016.12.28 20:51:49
*.33.178.233

그쵸그쵸...

몇년전 사진인데요...
지금은 더 귀엽네용 ^^;;

봉남

2016.12.28 21:14:05
*.126.82.175

반대가 왜없는거야
따님보구 ㅊㅊ
귀욘여요

보딩홀릭줌마

2016.12.28 21:21:03
*.230.44.115

ㅋㅋㅋ 저맛이죠~

제 딸보다 조금 어린듯하네요~ 한참 애교부리고 안길때죠~

울딸은 48개월인데.... 고집이 고집이 ㅡ.ㅡ

점점 말을 안들어요  ㅜ.ㅜ

왕초보가족보더

2016.12.29 17:52:31
*.247.188.102

ㅋㅋ~~ 진정한 염장이네요~~ ㅋㅋㅋ


물론 전 딸램이있어 패스^^


싱글들은 절대 이해못할 애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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