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연봉협상 하니까...
나같이 멍청한 사람이 있나 싶어요.....
올해 4월 좋은 조건의 회사에서 여차저차 입사 하니 마니 하다가..
우리 부장님에게 대놓구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만족한다 하지만 그 회사 조건 욕심이 난다...
제가 연봉 협상 일자가 8월이라...
8월에 내 연봉이 얼마나 오를지도 모르고 지금 난 선택을 해야겠다...
상무&부장왈...
그회사 조건까지는 못해주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은 해 주겠다.
그래요 저도 나가고싶은 맘은 없어요.. 그럼 머 믿고 있겠습니다..
올해 9월...
미안하다...헐...
09~11월까지 2달동안 알아봤죠 다른회사 ..... 그래도 좀더 나은 회사 찾았네요..
...12월 18일 까지만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상무왈 연봉협상 다시 하도록 하지..
아놔.. 그냥 해줬으면 어디가 덧나나..
2달동안 몰래 미팅하고 연차쓰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배신감 충만하고...
장난하나 싶은데...남은건 싸인뿐..
사표 내려고 맘 먹고 다른회사 입사가 확정되었다면
그냥 실행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다른 회사 가고 싶어도 받아줄 곳 없어서 사표못던지고있는 1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