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에 따른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100퍼라면   당근이죠

그러나   경험상   순순히   본인의   구매시   금액만큼보상받는다는건

희망을버리셔야합니다

단  이것도   상대방이   굽신한다는예정하에드리는   말입니다

대인이건  대물이건   보상문제는  어느정도는   자신의희생을  감안햐셔야하는   현실입니다

경의서 작성후 과실여부 따지셔서 보상받으실부분은 받으셔야죠!

일단 스키장은 법적으로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공간 입니다.

자동차로 친다면 도로교통법에 사각지역인 아파트주차장.골목길 등

이면도로 사고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면도로에서 사고 시 일반도로와 달리 과실비율은 내가 잘못한게 없어도

최소30% 먹고 들어갑니다. 신호등과 차선이 존재하는 일반도로와 달리

이면도로는 모든 사람들이 주의의무가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스키장이 대표적 입니다.

슬로프에 앉아만 있어도 가만히 서 있었어도 스키장에 진입한 것 만으로

이미 내과실이 생기고 있는 겁니다.

굳이 상대방의 100% 과실을 들자면 상대방이 만취상태에 음주상태이거나

휴게공간에서 쉬고 있는데 휴게공간을 보드타고 뚫고 들어와 덮치는 경우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