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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뭔가했었는데, 올시즌에는 선수들 데크보면 거진 이렇게요...
노즈 티타날이 기존에는 가운데 한줄, 그리고 좌우로 더듬이같이 얇은 두줄이 들어갔는데, 그냥 통으로 변한듯하네요.
로고는 가운데 큰거 한개 박아놓은게 더 멋있는데 흠...
다음 시즌부터 바뀌는거겠죠?
저 대회는 독일 펠드베르크 월드컵이에요.
지난 불가리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belle가 우승했고, 포디움 3명 다 옥세스였는데, 거기서는 belle만 저 데크였긴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갑자기 저 데크가 확 많아졌다는거에요... 시즌 전까지만해도 벨레랑 한 남성선수정도만 저 데크를 사용하는것밖에 못봤습니다. 그리고 작년 시즌에는 우리가 알고있던 기존의 티타날 구조/옛 U자 구조밖에 못봤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옥세스는 샘플이나 기본적인 표준모델 제외하고서는 원래부터 다 스페셜 커스텀 아니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선수든 일반인이든 고객으로서 차이점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뭐 업체가 정확하게 알고, 저는 바뀌지않을까 하고 그냥 추측하는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