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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타입알에 DM 인사노로 3년째 버티려고 했으나
시즌 오픈하고 대략 1달간은 가볍게 재활보딩을 해야 할 듯 하여 데크를 하나 마련하려고 해요. (너무 고가의 데크 말구요 ㅠㅠ;)
지난 시즌은 하이라이프 UL로 그렇게 놀았는데 홧김에 처분 하고 나니 자꾸 눈에 아른아른 하네요.
중고로 사려해도 하이라이프는 구하기 쉽지도 않구요.
그냥 타입알로 밀어부쳐볼까 했는데 착용해보고 두 다리 들어봤더니 역시 아직은 무게가 감당이 안될 듯 하네요.
비슷한 성향의 데크들 중 추천해 주실 만한게 있으실까요? 사이즈는 156~158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인딩 부츠는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구요. (올해는 긴축정책에 돌입해서요 ㅠㅠ;)
선배님들의 추천 데크를 좀 듣고 싶어요~~~!!
슈퍼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