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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고있다니..

조회 수 3822 추천 수 14 2017.11.07 07:33:32
아래글은 작년 11월 O사측에서 내놓은 데크진행상황입니다



2. 현재상황
11월 15일 픽업된 화물이 스페인 현지의 내륙 운송을 통하여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이동한 것까지는 확인이 되었으나, 이후 항공 스케쥴(스페인-독일, 독일-한국)이 확보되지 않아 운송이 지연되고 있음을 안내 받았습니다.
스페인 현지의 픽업과 운송 등에 대해서는 통상 저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책임지는 형태(EXWork)로 진행되었지만, 본 건에 대해서는 좀 더 신속한 진행을 위해 본사가 직접 운송을 주선하고 진행하기로(DAP)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본사에서도 대행업체를 통해 저희 화물을 핸들링하였는데, 이 대행업체로부터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저희가 요청한 수차례의 일정확인에 대해서 특별한 답변을 못해주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 새벽 확인에 필요한 일정 확인을 위해 대행업체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대행업체 담당자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통보된 가장 마지막 상황은 "독일-한국 간 항공 스케줄 수립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일 대행업체로부터 확실한 상황 및 일정을 확인하여 오늘밤-내일 새벽에 다시 저희측과 소통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글은 소설이였습니다

그게 가장소름끼치는 부분입니다

아직도 믿고있는 사람들이 정말신기할뿐입니다
엮인글 :

H9

2017.11.07 07:39:28
*.182.8.218

사명이 앞으로 몇번 바뀌면 이 사건도 어느순간 깨끗하게 잊혀질듯요. 지금은 O사가 아니라 K사 아닌가요

독타케이

2017.11.07 07:42:52
*.62.162.158

도대체 O사가 어디죠ㅜ

서울천안

2017.11.07 07:49:03
*.33.160.55

ES

독타케이

2017.11.07 07:52:08
*.62.162.158

아. 오에스 이군요..

Brembo

2017.11.07 07:53:26
*.215.145.165

KR모터스가 효성..... ㅎㅎㅎㅎㅎ

예림이그패봐봐혹시장이야?

2017.11.07 07:55:24
*.44.190.169

오예스 과자랑 비슷한 이름의 브랜드로 알고있어용;;

유찬아빠

2017.11.07 07:56:20
*.62.163.117

맞네요...
저 해명자체가 새빨간 거짓말이였죠.
대금 지불 안해 애시당초 생산하지도 않은 보드를 배송중에 있다고 했으니...

거짓부렁이

2017.11.07 08:03:45
*.36.139.214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O사 찾는 가까운 지인들 한테도 거짓말하고 돈 빌렸다던데요~

낙타뒷발

2017.11.07 08:09:25
*.65.206.20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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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카더라는 퍼트리지 않는게 좋죠
확인된 사실만 써주세요

태백루십보댕

2017.11.07 08:07:24
*.38.10.65

ㅎㅎ

세비~★

2017.11.07 08:08:53
*.45.7.254

작년 OES 예판자입니다.

아직까지도 환불을 못 받으신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ㅜ


또한 작년에 예판자 중 데크를 받으시는 분들은 인투이션을 보상으로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그 어떠한 공지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한 사람에 한해서 진행을 해주는 건지..

아니면 피해자 모두에게 보상을 안해주는건지.. 알길이없네요.


오늘 담당자와 통화 한번 해보려고요.

아직 인투이션은 활발하게 판매를 하고 있거든요~

낙타뒷발

2017.11.07 08:09:44
*.65.206.203

카페에 글 올라왔던데 확인해보세요

세비~★

2017.11.07 08:20:41
*.45.7.254

넵 확인 했습니다~감사합니다.

hello072

2017.11.07 08:15:11
*.36.144.22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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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미 낯낯이 드러난지 오래된일인데다 잘못인정하고 사과했고 아직 다 해결된건 아니지만 조금씩 해결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이후 과정중 나오는 OES측 해명을 믿는건 개인의선택인것같고..
그걸 아직도 믿는다고 비꼬는것도 글쓴님 자유인거같고...

단지 이런글을 적절한 시기마다 꾸준히 올려서 분란과 해당업체의 이미지를 계속 끄집어내리려는 사람은 아래 3가지부류중 한가지일거 같네요.

1. 라이벌업체
2. 예판자중 아직 환불받지 못해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분
3. 예판도 안해놓고 그냥 남일가지고 분란만들기 좋아하는 오지라퍼

저는 지나가던 작년 OES 예판자입니다.
아.. 물론 저는 환불은 답없을거같아서 데크를 받는쪽을 선택했고 이후 보상품인 인투이션도 받아서 큰 불만없는 사람입니다.
데크를 받을지말지 선택의 기로에서 환불쪽을 선택하고 일부 아직 환불받지못한분들은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중경님

2017.11.07 08:18:10
*.93.116.45

공감합니다. 이런글의 대부분이 3번이죠

여우비

2017.11.07 09:24:36
*.62.216.51

이건 좀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첫째, 우선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처음친건 오래전 이야기긴하죠. 하지만 불과 두달전에도 다 해결된다고 말해놓고 또 약속을 어겼습니다.
둘째, 잘못인정하고 사과는 했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죠. 당사자들은 잘못인정과 사과보다는 그거 안받아도 좋으니 재때 물건 받고, 환불받는걸 원합니다. 또한 최소한 그런 사건이 왜 생겼는지 자신의 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어떠한 해명도 안하고 있지요.
셋째, 해결이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네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죠.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그걸 빌미로 몇 달을 미루고 있지요. 들리는 소문에는 법적 대응하는 사람에게 우선 환불했다더군요. 일단 사실여부는 모르니 패스하구요. 결국에 배째라 환불은 물건팔리면 준다..라지만 물건이 안팔려도 환불해줘야죠. 돈이 없으면 만들어서 줘야죠.

넷째, 이후 나오는 해명? 해명을 언제 했나요?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언제까지 준다고 해놓고 계속 달마다 미룬 이유는 뭔지? 차팔고 집팔고 하면 충분히 감당된다던데 왜 또 미뤄졌는지? 그 돈이 왜 또 증발한건지? 물론 회사 대외비거나 개인적 사정일 수 있긴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부끄럽거나 쪽팔린 일이라도 밝히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명확한 해명없이 기달리라는 말만하고 있지요. 해명이라 부를 내용은 전 못 봤네요.


그러한 이유로.. 이미지를 끄집어 내린다.. 고 하는건 잘못된 말 같습니다. 일련의 사건을 보면, 대응을 보면, 끄집어 내릴 이미지가 있나요?

일단 전 라이벌 업체 아닙니다. 그리고 예판자도 아닙니다. 오지라퍼? 네 오지라퍼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도 OES 잠재고객입니다. 제 과거 글 보면 저도 예판할려던 내용이 분명 있습니다. 시승하고 제 스타일과 달라서 마음 접었지만 디자인 이쁘고 저렴해서 고민 많이 해었죠. 그리고 보더로써 사기치는 업체를 자꾸 언급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단순 분란조장 오지라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당사자 아니면 신경꺼라? 공익적인 부분에서라도 남일이라도 따질껀 같이 따져야한다고 봅니다. 잠재고객이고 보드를 타는 사람이니 보드업체에 관심 가지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건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자세한 사정을 말 못하더라도 대략적인 사정은 말을 해줘야 납득이 가는거죠. 공지글엔 납득하고 이해해줄 내용이 없고 쓸때 없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죠. 당사자가 아니지만 해결되길 바라며, 모든 해명을 투명하게 공개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유찬아빠

2017.11.07 09:44:06
*.62.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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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우비님글에 동감합니다.
잘못인정하고 사과하는걸로 끝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첨 문제부터 속이고 후속처리도 불확실 하게 처리되고 있은까요.
어쩌면 이름 바꾸고 계속 장사 하려고 하니 주기적으로 이런글이 올라와야..
나중에라도 저 업체의 물건 구매하는 사람들이 한번은 고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기 자유게시판 존재 이유가 다 오지라퍼들의 소통의 장 아닌가요?

hello072

2017.11.07 09:52:19
*.36.144.229

네.. 다른생각 존중합니다..
혹시 답답하신부분 전화한통 걸어서 직접 따져물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데크받고 이너받고 사실상 이제 저랑 별상관없는일이지만 가끔씩 전화해서 환불문제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왜냐면 제가 산 데크 중고가 방어라도 하려면 그회사가 망하면 안되니까요ㅎㅎ
서로불편할수도 있겠지만 다 답해주시더라고요.
갠적으로는 위 본문같은내용 이미 다 아는내용 재탕하는거 말고, 직접 물어봤더니 이렇다더라.. 이렇게 저렇게 말하더라. 라는 새로운 내용의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도 보이듯이 근원이 어딘지도 모르는 소설같은 헛소문들 주워듣고 카더라 뿌리는일은 그회사건 피해자건 양쪽모두에게 스트레스만 더해줄뿐인것 같구요.
여우비님도 그게 공익을 위한길이고 정의라고 생각되시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문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진짜 그회사가 문제해결의지가 없이 사기쳐놓고 손놓고있는건지 직접 전화해서 대화를 나눠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잘아시잖아요. 보드판에 얼마나 거짓말이 많고 헛소문이 많은지^^;;

여우비

2017.11.07 11:01:11
*.62.216.143

제가 직접 전화 걸면 다 답변해주나요? 넷상으로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주는데요? 전화걸어서 해줄 대답이였으면 이미 공지로 다 띄워놓았겠죠.
전화한다고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고 쉽게 접할 수 있고 기록 남기기 용이한 온라인 글이 더 공익적으로 이득이죠.
저도 사실확인 된 부분과 헛소문을 최대한 구분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대부분 팩트에 근거한 것이구요.

재탕이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재탕 이더라도 댓글로 서로간의 생각과 좋은 방향을 모색할 기회가 되지요. 의혹은 오히려 까발리는게 좋고, 피의자는 해명하면 될 일입니다. 스트레스를 더 줄여주는 요인이 되죠. 오히려 이런글이 없었다면 의혹은 피의자를 제외한 사람들에게 소문으로만 퍼지고 해명 기회는 없어지고 스트레스만 받겠죠.

제가 전화해서 궁금한 사항 다 알 수 있다고 확신하고 보증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제가 통화해보도록 하죠.

hello072

2017.11.07 11:18:16
*.36.144.229

저는 권유를 할뿐이지 전화를 하시는건 여우비님 마음이고 제가 뭐라고 보증을 하고말고합니까ㅋㅋㅋ
온라인에 공지안띄우는 이유도 궁금하시면 전화해서물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이부분은 이미 오래전에 물어봤습니다.
제가 보증을 할수는없지만 권유해드리는것까지가 제 권한인것같네요^^
그리고 정작 제일 속상하신분들은 지금까지 환불받지 못하신분들인데 지금 위 본문글과 댓글들이 그 속상한 피해자분들께 무슨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답답한부분들 물어보시라는건 제가 그렇게해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아직 생기지도않은 미래의 잠재적 피해자를 위해서 필요하다 하시는데 저는 현재피해자가 더 우선이라 생각하고있고 난무하는 헛소문과 과거 속상했던일 다시끄집어내서 재탕하는건 그분들마음을 더 힘들게 할뿐인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여우비

2017.11.07 11:36:39
*.62.216.143

일단 환불 못 받은 분들 중에 왜 또 이야기 꺼내서 마음 힘들게 하냐는 분은 못 봤습니다. 물론 힘들어도 표현 안하신 것도 있겟지만, 이 사태를 많은 사람이 알수록 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니 언급 안하시는것이겠죠. 자신의 억울함을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지기도 하고, 이슈가 되야 업체도 정신차리고 더 노력하겠죠. 지금 업체는 책임은 지겠다고 말만하고 행동하는게 없어 보입니다. 비수기동안 야간에 대리만 뛰어도 충분히 다 갚을 금액이라고 봅니다. 집팔고 사무실 이전하면 해결될 듯이 말하고 또 그 돈은 증발하고 어디로 증발했는지는 전혀 해명하고있지 않지요. 그리고 저는 피해자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지요. 다만 피해자분들이 납득할만한 해명을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요구하는 겁니다. 그 방법으로 전화보다는 글이 접근성으로 보나 증거확보면이나 편의성 면이나 낫다고 생각하구요.

hello072

2017.11.07 11:41:28
*.36.144.229

네 알겠습니다.

다람쥐야

2017.11.07 10:27:58
*.104.137.61

저도 여우비님 글에 공감합니다.


"결국에 배째라 환불은 물건팔리면 준다..라지만 물건이 안팔려도 환불해줘야죠. 돈이 없으면 만들어서 줘야죠"


위탁판매를 통한 환불은 OES측의 방안 일뿐이고 피해자가 원하는 건 즉시 환불이었습니다. 


하지만 OES측 공지, 댓글들 보면 '위탁판매'만 강조 아닌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도 법적인 처리보다 제 데크가 빨리 팔리길 바란다고 써놨네요


이렇게 말하는데도 무슨 말뜻인지 모른다면 어쩔 수 없겠구요.

 


물건을 사고 판매자 측의 문제로 환불신청했는데,

"그 물건이 팔리면 환불해주겠다." 를 1년 넘게 이해하고 또 기다릴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 


아 물론 전 그 피해자 중 하나입니다.

아씨랑돌쇠랑

2017.11.07 11:56:27
*.59.192.9

저도 여우비님 말에 동의해요.
그런 일들이 있었다면 알려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해야하고 업체측에서도 더 반성하고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죠.

입다문체로 저절로 해결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장사를 하는 업체가 구매자와의 신뢰관계를 깨뜨렸다면 당연히 그 이미지는 실추되어야 하는거죠. 회복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으니 그래야만 더욱 주의하겠죠.

낙타뒷발

2017.11.07 08:17:46
*.65.206.203

제 상식 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사건...

500불짜리 데크를 130만원 에 팔면서
거기다가 파격적인 할인이 들어갔다고 런칭할때 언급하기도 하셨으니 받아오는 가격이 더 싸지므로
이윤이 꽤 될텐데
아직까지 못받으신분들이 있다는 점

그리고 천만원 단위의 돈이 없어졌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는 점
내 돈 천만원을 누가 훔쳐가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찾아낼텐데 말이죠

다람쥐야

2017.11.07 08:17:49
*.223.48.9

믿고 자시고 자금 마련은 개뿔이고 위탁판매 전까진 환불 없다로 일관하는 태도에 빡칩니다

손돌바람

2017.11.07 08:28:37
*.80.225.8

아직도 환불 못받으신 분이 계신거예영???????????????


페북보니 스폰라이더도 뽑고 하길래  사태가 마무리 된 줄 알았는데 후덜덜덜.....

대형숙취

2017.11.07 08:54:43
*.172.27.146

안녕하세요 박성민입니다.
아직 환불을 받지 못하신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올리는 카페글과 단톡방내용등 많은 내용을 전달받고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를 대신해 제가 뭐라고 변호?보호?를 해주시는분들도 상당수 계시고 같이 계실때 OES 얘기만 나오면 안절부절 못하시는분들, 계속 아쉽다고
질타를 하시는분들까지 많은분들을 보며 참 이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입사하며 샘플데크 비용 및 대리점계약을 하여 대리점계약금, 입사이후 퇴사까지 유류대 및 라이더로서 팀장으로서 경비를 제 사비로 사용한것과
근무한 인건비를 받아야합니다. 투자비용만 따져도 수천 인건비를 따지면 수억입니다.



허나 환불도 안된 시점에 제가 OES가 비용을 만들어질때마다 제가 받는다면 OES 회생불가라 판단이 들고 저 또한 시장에서 매장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전 모든 환불자등 배상책임을 있는 모든일이 마무리가 지어지면 제 일을 OES와 따로 처리하기로 하고 제 일에 전념하고있습니다.

지난 OES에서는 많은 일들을 소비자 입장에서 크고 작은 기획에서 또는 말도안되는 계획을 가지고 마케팅한것은 사실입니다.
많이 아쉽지요 보드를 좋아하고 열정을 가지고 지금 나이에 2~3년을 투자를 했던게 결과가 좋았으면 했는데 지금은 생각도 이제는 들지도 않지만

저역시 마무리가 되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저는 지난3월 퇴사를 했습니다. '일벌려놓고 해결도 안하고 나가' 라는 생각이 들수있지만 환불건이 해결되기전 위 내용에 언급했듯이 oes측에게 권리행세를

환불이 끝난후에 하는것이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환불일정을 확인하고있으며 빠른처리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2017.11.07 08:58:43
*.150.142.33

팩책부탁좀요

2017.11.07 05:15:27
*.99.251.218

똥구밖님

O사런칭당시 알파인파트 따로있고 프리덱파트는 본인돈으로 했기때문에 내가사장이라고 말하고다니던그분이 O사 먹튀!먹쌩? 문제 터진이후해결은 뒷전이고. . 마치 본인은 관련없는 사람인척코스프레하며 뒤에선 이너팔고있고 그것도 모자라 얼마전에는 A사 데크들여와서 판매한다는 말이들립니다. . . 진실공방이 궁금하네요 양심상 기존 문제해결을 해놓고 나서 장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무튼 이거 뜬소문이겠죠? 저도처음듣고 설마에이~~~해꺼든요. . .

뭐 나도 살뻔했다가 안사서 개인적피해는 없었지만 제주변사람은 답답하다고 술먹다가 보드얘기만 나오면 하소연하거든요

다른사업할돈은있고 사고난거해결할돈이 없다는것고그렇고 너무막장 지어낸 스토리인듯한 생각이 강한데

그리고 만약저게진짜라면 헝글유저들이 바보도 아닌데 아직까지그걸모르고 있었을까생각도들고요. . 뜬소문인지진짜인지 진짜사실이라면 O사 사고는 빅픽쳐 감인데 팩트체크좀 해주실분 없나요 이너사고싶은데 불안해서직구를해야하나. . .



이 글에 대한 해명도 해주셔야

예판자 외 보드판의 인원들이 수긍을 할듯 싶습니다.

KoOn

2017.11.07 09:12:08
*.222.54.80

A사 대표 강원기 입니다. 공동대표 박성민대표에 제안으로 사업을 같이 시작하였지만..

O사 사태로 자금력부족과 이너관련일해 집중 하면서

지금까지 A사 브랜드 설립및 사업하는데 있어서 100% 본인 강원기 자금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세비~★

2017.11.07 09:46:33
*.45.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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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OES 예판자에요. 본인은 아니지만, 관계자로써 덧붙이자면...
서로의 입장차이입니다. 

OES 직원분들 입장은
한명의 배임으로 모두 피해를 봤다는 입장이었어요. 
예판과정에서 예판자들을 속이고, 자금을 유요한것은 모두 한명이었고 나머지 관계자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는 내용이었죠 이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하죠. 내부적으로 이분들도 분명 피해자가 맞아요.
하지만 예판자들이나, 헝글에 그런 내용을 올리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봐요.

그리고 사업을 유지하고, 금전적, 법적 책임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죠.
이 부분 때문에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 구제를 하지 않았죠. 

예판자들은 그냥 볼모였어요. OES에서 제시하는 안을 수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민사로 가도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도 더 많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죠.
제가 경찰서도 몇군데 가보고 변호사도 만나 보았어요.
현실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기에, 형사상 사기죄는 성립이 어려웠고, 민사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진행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판자들은 OES에서 제시한데로 환불과 데크+보상 두 가지중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대부분의 분들이 즉각적인 환불을 원했지만 
환불은 기약이 없기에 대부분 데크+보상을 선택을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데크는 몇분 빼고 대부분 받았고, 환불도 아직 다 이뤄 지지 않은 상황인 것이죠.

제가 예판자중 제일 먼저 데크를 받았어요. SB닥터로 찾아가서 제가 직접 수령했죠.
수령하러 가는 길에 같은 예판자분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렇게 수령 했지만, 그 데크는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몇번 타지도 않고 혹여나 타게 되면, 엄한 데크에 화풀이나 해버렸죠.
2~3번 탔는데, 이미 베이스나 탑시트는........엉망이에요.

그 후 OES 내부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인투이션 파트는 따로 독립을 한것으로 보여요.

저는 과거 OES 관계자분들이 하는 비지니스에 대해 공개적인 비판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아마 공개적인 비판을 하는 글은 이 내용이 마지막을 것이에요.

하지만 그들이 판매하는 상품을 주위 누군가가 구매하려 한다면...
대단히 크게 뜯어 말릴것 같아요. 

OES 브랜드의 Core value는 소비자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위기가 닥치자, 그들은 소비자의 피해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자기들 살기 바쁘고, 자기도 피해자라 주장했어요.
결국 다른 브랜드들 보다도 못했고, 그들이 core value는 모두 거짓이었던 것이죠.

그런식으로 회사를 운영 하던 사람들이 OES가 아닌 다른 제품을 판매 하면...
소비자를 생각하는 사고방식도 바뀔까요?아닐껄요? 그렇지 않다고 봐요.

정실장님, 박팀장님 모두 인간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해요.
평판을 보니 나쁜 분들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그런식으로 회사를 운영 했고, 앞으로 위기가 닥치면 또 그럴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비니지니스적으로는 절대 이분들을 믿지 않아요.
OES에서 여러분이 예판자들에게 했던 것들은...
이 보드판에서 사업을 하는 이상 영원히 꼬리표처럼 당신들을 따라 다닐꺼에요.

지금이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미환불자들에게 즉각적인 환불을 해주시는것이
그나마 그 꼬리표를 짧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데크도 못받고 환불도 못받으신분들..
마지막까지 잘 해결되도록 끝가지 응원 하겠습니다.

알흠이

2017.11.07 09:05:11
*.170.246.66

작년에 데크 못 받고 있던 동생보니 안타깝더군요..

에고☆

2017.11.07 09:26:27
*.134.2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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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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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기꾼들은 항상 말이 많어(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겠지요)

그래서 리프트에서 너무 말이많으면 왠지 꺼려진다는...

Kind_Sun

2017.11.07 09:30:00
*.193.194.8

궁금한게 있는데 환불도 못 받고 데크도 못 받으신 분들은 추후 데크를 받게 된다면 몇년도 제품 받는건가요?

다람쥐야

2017.11.07 10:33:44
*.104.137.61

당연히 그때 당시 데크. 창고에서 썩어가고있는 그 데크를 받죠

전일권

2017.11.07 09:42:03
*.133.217.108

이 사태는 끝나기는 하는건가요...

원만하게 다 잘 끝나야 할텐데...

공랑붕어

2017.11.07 09:52:21
*.223.62.147

제가 생각하기엔 믿는것도 안믿는것은 현재로써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즉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k사(구 o사) 사건을 처음부터 현재까지 보았지만.


당장엔 부족하다 느끼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려는 노력이 보인다는점에 한편으로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사업을 해보신 분이나 기타 거래처와 관련된 일 해보신분이라면 일부로 먹튀하는 업체도 많습니다.


또한, 몇몇 분들께서 소송 걸면 대지 않느냐 하시는분도 봐왔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k사(구 o사) 법적 문제 거는건 문제가 없으나


그럴수록 본인과 다른분들의 환불의 부분이 늦어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소송걸면 먼저 환불금액을 받는다? ㅡ.ㅡ;  그거 환불해주나 안해주나 구속된다고 형량 차이도 없고

최악의 경우 k사 가 모든걸 포기했을때가 위험하겠지요.

그리고 k사의 경우 그동안의 노력한 부분도 있기에 정상 참작까지 가능하다 판단되고, 위에 소송건다고 내돈부터 환불은 불가 하다 생각합니다.


예전 일하던곳에서 직접 거래처간의 채무 관련 으로 제가 소송을 걸어본적이있어 이부분은 경험상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조록 k사 (구 o사) 분들께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늦더라도 피해입으신분들에게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찬아빠

2017.11.07 10:06:53
*.62.163.228

전 사업은 안해봤지만,

'당장엔 부족하다 느끼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려는 노력이 보인다는점에 한편으로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이건 아닌거 같네요.
이게 일반 사업이라면 저 말도 맞겠지만,
저 회사가 진행한 사업은 정상적으로만 진행 했으면 문제가 됄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죠. 스페인 본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소비자에게 이미 완납받고 본사에 주문하고 송금 하고 물건 받아 배송만 하면 되는 방식이니까요.
즉, 먼가 어려운 사업을 진행 하면서 저런 문제가 발생하면 이해가 되지만 보드 예판은 해당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공랑붕어

2017.11.07 10:15:55
*.223.62.147

네 유찬아빠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충분히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조금이나마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려는 의지가 보인다 생각되고..


이렇게 적는다 해서 피해자분들께 도움과 빠른 해결이 되었으면 좋겟지만 그렇지 않을거 같아 적었습니다


유찬아빠

2017.11.07 10:20:40
*.62.163.228

네 공량붕어님 이 쓰신 내용에 다시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도 다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세비~★

2017.11.07 10:18:50
*.45.7.254

공란붕어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80여명의 피해자에서 이제 10명 이내로 피해자 숫자가 줄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이 틀리다보니 서로에게 좋지 않은 상처가 계속 남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노력했다 말하지만, 예판자들 입장에서는 이해 못하는 부분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들은...추후 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만 노력을 하였죠.

이것이 제가 그동안 느꼈던 그들의 노력입니다. 

법적으로 영리하게 대응을 합니다. 그것이 더 화가  나는 부분이에요.


이런생각도 해봤어요. 차라리 폐업처리 하고 도망이나 가지...

그럼 사기죄로 확실하게 고소고발하여 지명수배라도 내리게....


저도 피해자분들이 빠른시간안에 해결 될 수 있도록, 관심가지고 지켜볼 예정입니다.


DandyKim

2017.11.07 09:59:41
*.109.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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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es 사태가 아직까지..... ㄷㄷㄷ


인투이션이 같은 회사라 하니

저는 영원히 바이바이~


사업 주도했던 사람들은 영원히

이 쪽 업계를 떠나주는게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아주 우숩게 보는군요.


Ellumi

2017.11.07 10:18:43
*.81.64.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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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련 내용에 대해 눈팅만 하는 입장이고 특별하게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부족한 지식이지만 지금까지 본 것을 정리하면

1. 예판 대금을 받았고 그걸 한 명이 먹튀를 했다.

2. 데크가 도착하지 않자 스페인 본사에서 물류가 늦어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 이 부분도 그 한명이 거짓말을 했나요?

3. 결국 먹튀인게 밝혀졌다.

4. 보상안은 데크+인튜이션을 받던가 위탁환불(데크를 자신들이 팔아서 돈이 나오면 환불해 주겠다 맞나요?)

5. 아직까지 데크+인튜이션을 못 받은 사람도 있다.

6. 위탁 판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불을 못해주고 있다.


제 부족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1. 스폰 라이더도 뽑았다.  -> 데크 주겠죠? 그 데크값을 소비자에게 주는게 맞지 않나요?

2. 17,18 데크 예판도 했다 -> 몇명이나 믿고 예판을 하셨을지 모르지만 그 예판 비용으로 얻은 수익은 누구에게 갔나요?

3. 위탁 판매 후 환불? 물론 관계자 본인들도 한 명으로 인한 피해자이겠고 보수를 받고 일하시는지 알 길은 없으나 재고를 본인들이 떠안고 먼저 환불해 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가이스트

2017.11.07 10:29:13
*.38.17.21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지만, 이런 추측성 댓글들이 위에서 우려한 사실이 아닌것이 사실처럼 비춰지는 케이스입니다.
1. o사는 스폰라이더한테 무료데크 안준답니다. 일반인보다 약간의 할인을 더 해준다고 하네요
2. 예판 수량이 굉장히 작았고 쇼군을 통해 위탁예판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불을 모두 해주지못할정도의 수익이었다고 건너건너 들었네요.
3. 이건 o사에서 할말없죠;;

다람쥐야

2017.11.07 10:36:37
*.104.137.61

스폰라이더한테도 데크를 판매하니 데크 수익금이 생기죠 ?


그 수익금은 어디로가야되나요 ? 


피해자 환불부터 우선해줘야하는데 안 해주니까 열받는겁니다........

가이스트

2017.11.07 10:39:18
*.38.17.21

네 저같아도 피해자 입장이면 열받을것같아요;;
쓸데없지만 위로 드립니다ㅜㅜ
(다만 사건해결에 도움안되는 루머들이 수없이 만들어지는것같아서 오지랍 한번 부려봤네요ㅜㅜ)
잘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Ellumi

2017.11.07 10:37:33
*.81.64.15

확실하지 않은 제 생각이니 추측성 댓글이 맞겠네요. 이 부분은 괜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내용이었으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 스폰 라이더한테 무료데크가 아닌 할인 판매라고 하니 이 부분은 뭐 생각하기 나름이겠네요.

2. 예판 수량이 매우 적었겠지만 그 수익도 수익은 맞겠죠.


1, 2가 제가 적었던 내용이 추측성 댓글은 맞아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부분이 있으니 저의 실수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어찌되었건 10원이라도 수익이 났다면 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모든걸 제쳐두고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3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이스트

2017.11.07 10:41:06
*.38.17.21

네 그부분은 당연히 공감합니다.
피해자분들 잘 해결되시길ㅜㅜ

Ellumi

2017.11.07 10:42:05
*.81.64.15

네 저도 피해 입으신 분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괜히 댓글 적었는데 이 또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알았네요.

많이 알아보고 확인하고 댓글 달아야겠어요~

헝글이일베냐?

2017.11.07 10:27:59
*.128.222.36

에효ㅜ 댓글들 수준들이ㅜ 네이년에 댓글다는 초딩들도 아니고...피해자들 입장에서 어떤 도움도 안되겠구만...
오지랖 아닌이상 언제부터 그리 보드판을 생각하고 남일에 도움을 주고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럴 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돈벌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나 좀 하세요. 보드판을
그리 생각하시는 분들이 허구한 날 데크 싸게 사서 손해 안보고 중고로 팔 생각이나 하고 남의 일에 껴들어 감나라 배나라 하지들 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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