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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회사건물 관리인 아저씨가 반말한걸로 있던 썰풀었는데


갑질이니

인성이니 뭐 그런 댓글들이 많은데


예전 의사가 무조건 반말했던 글봤던게 기억나서 저도 똑같이 한거고

너는 왜 반말하니?? 라는 반응이 나왔을때 먼저 반말하시지 않았나요? 라고 물었구요.


관리실 팀장부르는게 갑질이다???


여러분은 스키장에서 담배 피는 사람한테 직접 말도 제대로 못하고 리조트 직원한테 항의는 왜하세요?

갑질이세요?


리프트나 패트롤이 업무태만 또는 시설물 문제로 문제 생기면 그 사람한테 안따지고 왜 종합안내실이나

팀장급한테 가서 따지세요?

갑질이세요?


물건시킨게 하자품이 왔으면 제조한 사람한테 따져야지 왜 애꿎은 판매 담당하는 상담원한테 따지세요?

갑질이세요?


밥먹다 음식에 문제 생겼으면 요리사를 불러서 따져야지 왜 알바랑 사장한테 따지세요?

갑질이세요?


문제는 이미 발생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제일 빠른쪽을 택하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요?

제가 나이드신 아저씨랑

왜 반말해? 나 알어? 하며 언성높여 싸울 필요가 있어요?


관리자한테 이런부분은 기분이 나쁘다. 내가 잘못한 사항이 있느냐 라고 묻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편한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갑질입니까. 당사자랑 얘기해서 풀수 있는것도 있지만 이번건 제 판단에선 더 싸우기만할거 같으니

윗 사람이랑 얘기하는게 감정도 안상하고 편하겠다 싶어서 한겁니다.


직장에서 위에 사람 찾는거 갑질아닙니다.

그 위에 직급 사람들은 인원관리에도 그만한 책임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찾는겁니다.


아무데나 갑질 붙히니 웃기네요.


제 얘기에서 갑질로 몰려야한다면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사과한 이후에도 관리자부르라고 제가 깽판쳤다면 그게 갑질이지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까지 요구한건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엮인글 :

예비저승사자

2017.12.26 20:15:50
*.163.50.87

일단 물음표가 많아서 ㅌㅅ

레브가스 

2017.12.26 20:18:20
*.15.112.92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슴도치또치

2017.12.26 20:33:33
*.98.242.7

도전적인 제목의 글이라서 이전 글 찾아 읽어 봤어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는 레브가스님 의견에 한표!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갑질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갑질은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사건 같은 일이겠지요. 이런 대응을 보고 갑질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 동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왜냐하면 저라도 그랬을 것 같거든요.

레브가스 

2017.12.26 21:32:32
*.15.112.92

나이드신 아저씨한테 같이 반말한건 문제가 되는 부분이긴 하죠.

히야시스

2017.12.26 20:36:48
*.62.173.160

ㅌㅅ!!ㅋㅋ
가끔 저도 나이 많다고 대놓고 반말 투척 하고 오시는 어르신들 보면 불쾌한적이 있긴하더라구요 ㅎ
머 상황이 어찌된지는 모르니 ㅠ
각자 나름 본인들의 생각의 차이라 여기세요 ㅎ

레브가스 

2017.12.26 21:32:49
*.15.112.92

쩝..... 그냥 대충사는거져뭐 ㅋㅋ

여우비

2017.12.26 21:00:44
*.197.174.6

상대방이 먼저 주먹질. 한대 맞았으니 나도 주먹질.

뭐 결과적으로 님은 타격 적고  상대방은 옥수수 나갔으면 님이 더 후련하겠지만

제 3자가 볼땐 똑같은 놈들.  그리고 그런 경우  쌍방과실. 상대방 인성만큼 본인 인성도 떨어진다는 거.


그걸 가지고 내가 맞네 니가 맞네..


여전히 피곤하게 사시네요.

레브가스 

2017.12.26 21:31:26
*.15.112.92

그쪽도 여전히 피곤하게 이런글에 리플달고 사시네요.


여우비

2017.12.27 01:13:14
*.197.154.118

댁이 여기서 해온 행동 많이 봐왔고..  문제가 되었던 행동들  저한테도 했었고..

한동안 잠수타다가 와서는 과거 일 조금씩 이야기 푸니까  잘못했다고 말하더니


그세 다 잊어버리고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계시네요? 나도 피곤하게 당신 같은 사람에게 

댓글 굳이 안달려고 일기 쓰는거 다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다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도 적당선이지요.

참다 참다 댓글 남기는거요. 댁이 복귀해서 쓴 글에 내가 댓글 달아논 글 거의 없어요. 


사람 쉽게 안바뀐다더니.. ㅉㅉ  병이야 뭐야.. 병이면 이해라도 한다만..ㅉㅉ


레브가스 

2017.12.27 06:22:37
*.15.112.92

글쎄요.... 뭐 크게 바뀐거라고는 욕하고 막말하는게 예전이랑 크게 달라지긴 했는데... 사람이 뭐 할 얘기 있음하고 당한게 있음 갚고 그런거지. 뭐 멍청하게 그냥 받고만 있음 이상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콕 찔렀다고 미쳐날뛰는 것도 아니고.. 그쪽도 여전히 뒤에 숨은듯 안숨은듯 본인이 정의인것마냥 간혹 나타나서 살짝 비꼬고 사라지는게 그대로인거보니 병인지 눈치계의 신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모르겠네요.

웰팍_너구리

2017.12.26 21:08:07
*.246.69.21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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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나가다 한심해서 글 남깁니다..

님도 어지간히도 세상 피곤하게 사시네요.

그냥 아재가 이정도 꼰대인가보다하고 무시하면 그만인 것을

그걸 가지고 똑같이 맞대응하고 팀장 부르고 전쟁에서

승리한 개선장군마냥 뭐 대단한 일화라고 그걸 또 게시판에

써서 괜히 먹지 않아도 될 욕 먹어가며 또 반박하고...

휴... 안피곤하세요? 이런데에 본인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생산적인 일에 신경쓰시길..

레브가스 

2017.12.26 21:31:55
*.15.112.92

생산적인 일만하시고 사실꺼면 헝그리보더 자유게시판에서 이런글에 굳이 리플 안다셔도 됩니다.


SG_Mao

2017.12.26 21:11:17
*.62.8.102

팬입니다

레브가스 

2017.12.26 21:33:00
*.15.112.92

저는 후라이팬을 자주 쓰는.......


태백루십보댕

2017.12.26 21:11:24
*.172.5.90

ㅎ.ㅎ

변비엔우루루쌰~

2017.12.26 21:16:18
*.116.244.248

ㅋㅋㅋㅋㅋ 잼나는 세상임

♥마테호른

2017.12.26 21:20:34
*.109.36.31

지산포차 사장님 ....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



레브가스 

2017.12.26 21:32:09
*.15.112.92

저는..직원인데요;;


레브가스 

2017.12.26 21:35:28
*.15.112.92

가뜩이나..이제 한파인데 베란다에서 고기 어찌구울지 걱정입니다..


♥마테호른

2017.12.26 21:42:51
*.109.36.31

daum_gallery_photo_20171105165531.jpg



응원합니다 ..... 화이팅 !!!


첨부

클랄라랄

2017.12.26 21:22:38
*.236.88.101

팀장이랑 따로 미팅한 부분이 아닌, 그 경비원 분 앞에서 마치 들으라고 하는 듯이 팀장님을 찾는 님에 대한 태도에서 문제가 됐다고 봅니다. 마치 모욕감을 주는냥, 혹은 내가 너의 팀장과 면담할 수 있는 위치다 라고 수직관계를 확인시키는 듯한 태도가 문제인거죠.

레브가스 

2017.12.26 21:33:56
*.15.112.92

경비원이 아니구요.

저희가 매달 내는 임대료로 건물유지하는 건물관리사무소 직원입니다.

경비아재 아니세요.

모욕은 제가 당했는데 왜 저만 모욕을 준걸로 가는거죠?


2017.12.26 21:30:23
*.38.17.144

위에분 말에 동의합니다..
오는 반말에 가는 반말은 이해할 수 있어도
그 경비원 앞에서 팀장을 찾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예전에 뉴스에 나왔던...
백화점에서 종업원 무릎 꿇리고 책임자 찾아대고 갑질한거랑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상대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죠

레브가스 

2017.12.26 21:34:59
*.15.112.92

상대가 반말을함

나도 반말로 응수함

왜 반말하냐고 상대에서 먼저 버럭함

그쪽이 먼저해서 했다함


뭐가 잘못된건지 모름


그럼 뭐가 잘못됬는지 내 직장상사는 옆에서 보고있고

당신 직장상사도 같이와서 한번 봅시다.


이정도 의미였습니다.



황소아찌

2017.12.26 21:40:55
*.102.0.248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상대팀장을 찾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반말로 인한 시비는 개인적인 일인거 같아요.
관리인아저씨와 개인적으로 잘 풀어야 할일을 팀장을 불러서 해결한다는건 직권오남용? 으로 느껴집니다.
뭐 반말 자체를 지적한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레브가스 

2017.12.26 21:44:06
*.15.112.92

회사에서 돈을 내고 그에 대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업체에서 업무수행을 하는데 직원이 반말로 업무를 진행하는건데요? 예로보면 정수기 필터 교환을 서비스센터에 요청했는데 직원이 방문해서 정수기 어디? 최근 필터교체 언제? 다른건 문제 없고? 이러면 그아저씨랑 싸우나요 고객센터랑 싸우나요???

황소아찌

2017.12.26 21:51:15
*.102.0.248

흠 관리인은 회사에서 고용한 직원이고
정수기 필터는 개인이 고욕한 직원의 차이아닐까요? 회사관리인이 회사 직원개개인에게 친절봉사의 의무는 없을것 같습니다. 관리인은 말대로 회사 관리를 하는것 이니까요.

레브가스 

2017.12.26 22:03:29
*.15.112.92

관리인이 아니고 관리소 직원 아재입니다.. 마냥 할배도 아니고 기껏해야 40대 중반인 직원이고 그 관리사무소도 건물주가 채용한 직원이고 그 입주한 회사에서 관리비 명목으로 기본 서비스 유지를 위해 거래 개념으로 이용하고 있구요

황소아찌

2017.12.26 23:43:46
*.102.0.248

넵 반말한것은 그 관리인아저씨가 분명 잘못한게 맞습니다ㅎㅎ 하지만 그 관리가 업무에 편의를 주기위한 관리이지 개개인의 서비스업무는 아닌듯 합니다. 기분이 상하신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레브가스 

2017.12.27 06:28:27
*.15.112.92

개개인 서비스 아니고 이회사 누구든 건물 이용중 문제가 생기면 본인회사 관리팀에 연락하고 그 관리팀이 건물 관리팀에 연락해서 공식으로 요청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그저 우리쪽 현관등이 나가서 신청을 했으니 안내도 신청한 내가 하는게 맞다 생각해서 하는거구요.. 말이 관리소지 건물 시설물 관리해주는 외주업체 입니다

전진낙옆

2017.12.26 21:54:32
*.154.14.211

좋게 보면 할말 다하는 사람이지만 나쁘게 보면 피곤한 스타일이신분이신듯


과장되게 예를 들면 물건현금결제했는데 알바가 깜빡하고 현금영수증해드릴까요?


안물어봤다고 알바교육 이따위로 시켰냐고 사장나오라고 하는거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알바는 후에 신나게 까이겠죠..


물론 민증으로 딱지치기 하는거 아니니까 반말은 나쁘지만 


아직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해주는게 한국문화입니다. 


그리고 편나누는거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공격적인 댓글달리면 약간 격양된 투의 글이 자주 보여요.


보드타는 사람들의 게시판이지 본인입장차이로 도전적인 제목과 글은 삼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레브가스 

2017.12.26 22:05:49
*.15.112.92

너무 피곤하게 살기보단 무관심이나 그러려니하고 사는데 간혹 이러고 따질때도 있습니다. 다따지고 살기엔 제 성격상 너무 안맞고.. 그리고 자유게시판이 꼭 보드 얘기만 쓰는데는 아닙니다. 보드타겠다고 이용하려는 사이트에 자유롭게 글을 쓰라고 있는 곳이니 삼가니 제재니 그런 얘기는 안하셔도 됩니다

전진낙옆

2017.12.26 22:12:12
*.154.14.211

그 자유롭게 쓰는건 좋은데 어그로성 짙은 글을 쓰시니까 문제죠. 


새벽쯤되면 음란성글 수시로 올라오는거 아시죠?


님말대로 자유롭게 쓰는 거지만 삭제하잖습니까 게시판물을 흐리게 만들기때문에 


이런글도 분쟁을 유도하는 글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지금 게시하시는 글들보시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  


딱 기레기들이 하는 짓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적당히 하라고 쓴겁니다.

레브가스 

2017.12.26 22:17:30
*.15.112.92

제가 좀 제목을 잘 뽑아내긴 합니다. 제 보호자 하시려는건가요?? 적당히하라고 하시니 설레네요

12번너구리

2017.12.26 22:07:15
*.203.57.86

뭐, 레브님의 대응이 과격하지 않았나 생각되지 않았나 하지만


정신은 그대로 인채, 나이만 드신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나이는 그에 맞는 인격과 경험과 같이 먹어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엔 그렇지 못한, 말로만 그냥 나이만 드신분들도 분명히 있어요.


갖추신분들은 함부로 남을 낮추지 않으므로써 자신을 높입니다.


딱히,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나, 그닥 이런 나쁜 못된 몹쓸 쉬키 소리할정도는 아닌듯 해요.

레브가스 

2017.12.26 22:09:07
*.15.112.92

저보다 나이좀 있어보인다고 같이 반말한건 좀 그렇게 보일수 있지만 갑질하려고 한 행동은 아닙니다~ 직장인대 직장인으로 업무하는데서 반말하면 안되죠

12번너구리

2017.12.26 22:14:55
*.203.57.86

비슷한 경험을 제가 많이 해봐서, 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정말 상황이 이런경우가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납품오시는분들이 나이드신분들이 꽤오시는데 몃번 오시면 우리 직원들이 나이가 어리니 슬슬 반말하고


또는 물건 늦게 내려준다고 쌍소리를 하시는 경우를 봐요.


그러면 제가 나가는데. 갑질이 아니라 고객사에 물건 납품하면서 양해를 구하는데도 불구, 큰소리 하시는분들이 있어요


예의범절 어느정도 지켜라 교육은 합니다만, 솔직히 우리가 고객사인 관계에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있고 양해를 


을 구하는데 그러는분들은, 똑.같.이. 대응 해드립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볼게 아니라, 대우는 나이를 떠나, 말과 똑같이 곱게 들어와야 곱게 나간답니다.

레브가스 

2017.12.26 22:16:01
*.15.112.92

곱게들어와야 곱게 나간다는말에서 뜨끔하네요

월평동오빠

2017.12.26 22:37:06
*.167.154.246

동네꼬마에게 꼬마야 하면서 반말로 이야기했다가 반말로 대응받고 시비붙어, 꼬마가 뉘집자식인데 반말하냐며 부모님 델고와보란 소리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꼭. 그럼 좀 느껴지겠죠. 윤리는 배우신거같은데 도덕을 안배우신듯. 이래서 초등교육이 중요함.

레브가스 

2017.12.26 22:39:08
*.15.112.92

도덕도 윤리도 다 배우신거 같은데 초등교육만 받으신건가 비유하는게 돈받고 일하는 사회랑 영 동떨어진걸로 하시네요.. 힘내세요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7.12.26 23:17:16
*.36.139.2

ㅌㅅ..
그래서.. 저 게스트 언제 받아주시나요?
이왕이면 소고기 굽는날 가고싶습니다.

레브가스 

2017.12.27 06:23:26
*.15.112.92

날추워서... 소고기 구워서 들어오면 다식어서 맛없더라구요... 내후년에 오세요..

닥춋

2017.12.26 23:31:38
*.183.199.93

저는 레브님의견에 동감해요

오는말도 고와야 가는말이 곱겟죠

레브가스 

2017.12.27 06:24:14
*.15.112.92

다들 얼마나 착하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연세 지긋한 할배한테 한것도 아니고.. 쩝

lucky35

2017.12.27 01:15:45
*.33.1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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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요?" 님 글을 보다가 옛날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낯이 뜨거워 졌네요 이젠 나이가 꽤나 들어 가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선지 내가 어려 보이는 갑다 생각하고 그냥 웃어 넘기네요

레브가스 

2017.12.27 06:24:47
*.15.112.92

어려보이는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

아씨랑돌쇠랑

2017.12.27 06:49:28
*.179.199.81

싸가지 없고 옹졸하고 자존감이 낮아 자존심은 강하고

레브가스 

2017.12.27 06:54:06
*.15.112.92

본인소개 잘 봤습니다. 너무 그렇게 야박하게
살지마세요.. 피곤하자나요

아씨랑돌쇠랑

2017.12.27 06:55:05
*.62.22.167

아니에요 댁의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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