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응급실 간호사라..오늘 현장을 접하고 패트롤과 같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제가 도착했을땐 이미 의식,호흡.맥박 없었구요 동공반사도 없었습니다.이마엔 타박상의 흔적이 있었으며 복부팽만도 보이는 성태였습니다..단 몇프로라도 소생가능성이 있기를 바라며.. 저와 패트롤..또 일행중 한명이 간호사 동생이 있어서 3명이 적극적으로 소생하고자 했으나...결국 사망하셨어요..늘상 접하는 상황이지만 병원외에서 이런일이 생겨 더 안타깝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 같이 있던 간호사입니다.
에덴밸리 이용하시는분들 항상 안전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초보분들이 직활강하는 일도 없으면 좋겠구요..
에덴밸리 페트롤 팀의 응급처치 및 상황대처
교육이 상당히 필요해 보입니다.
좋지않은 일인데..사고나신분에 대한 카더라 소문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보딩하십시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