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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쪼개기 말입니다 초보때 몇번 당해보면 넘어질때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집어넣잖아요 어제 어느 여성분과 부딪쳤는데 엉덩이 랜딩 했어요 다행이 여성분은 다치지 않으셨는데 저는 넘어지면서 응꼬에 그분이 오셨어요 너무 고통스러워 다리가 떨리데요 ㅠㅠ
시간 좀만 지나면 괜찮아 지는데 옆에서 괜찮으시냐고 계속 물어 보시는데 말은 못하겠고 한 1분간 윽윽하고 누워있었는데 어제 많이 다친건 아니고 응꼬에 그분이 오셔서 비명 지르고 있었어요 ㅠㅠ 죄송했습니다
엮인글 :

청기내리세용

2018.01.12 19:15:53
*.56.180.29

똥싸신거 아닌가요......

내궁뎅이니꺼

2018.01.12 19:16:30
*.39.131.208

ㅋㅋㅋㅋ

기미사

2018.01.12 19:20:00
*.223.19.23

윽윽 거리며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ㅠㅠ

12번너구리

2018.01.12 19:52:08
*.203.57.86

참 표현하기도 뭐같으신분입지요 ㄷ ㄷ 

기미사

2018.01.12 20:06:23
*.134.61.39

네 어디라 말을 못하니 크게 다쳐보였던 모양이에요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까앙통

2018.01.12 22:03:15
*.215.209.66

느낌이 참 묘.... 응꼬가 추워서 얼었을때 당하면...ㄷㄷ

사촌간볼빨기

2018.01.12 23:23:08
*.245.189.44

아우 상상하기만해도...ㅎㄷㄷ

헤라뺑뺑이

2018.01.13 10:31:17
*.255.75.99

사과 쪼개기 당하고 5년만에 보호대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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