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이라 50% 9만5처넌주고 샀네요..
사이즈가 스몰이 다 빠져서~ 결국 XS 로 했는뎅... 색상도 마니 빠져서 검은색으로 했지요...
너무 선수같아지는건 아닌가 몰겄지만... 회색은 머리통만 너무 커보일까바 걍 검은색으로...
대략 쪼매 머리에 쥐날거 같지만... 직원말로는 딱 일주일만 고생하면 된다더군요~
이제 넘어지면 머리부터 날라가서 슬로프에 꽂히는거 아닌지 몰겠네요...
확실히 비니만 쓰던거보단 무겁고 부피가 대략 장난아니군요...
내가 얼굴이 일케 길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ㅋ
저두 아래에 올린 님처럼 스티커 이쁜거로 붙이고 싶은데 스티커가 하나두 없다눈~ㅠ.ㅠ
누구 남는 스티커있슴 저한테 좀 버려주세요~ㅠ.ㅠ
여친 데크땜에 잠시 맘이 흔들렷죠..올해 풀셋을 선물해주면서 반딩이랑 부츠는 괜찮은걸 해주고 데크는 쥬마데크로 해줬는데....맘에 걸려서...터푸걸님걸님의 데크에 맘이 팔리고 있죠..^^
혹시 추가금 드리고 바꾸실 용의는 없으신지....ㅋㅋㅋ
올해 즐보딩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