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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본가에 있다고 나중에 판다하니까
오늘 꼭 사고 싶다해서
차 막히는 강변북로를 한시간 넘게 달려
데크 가지러 본가까지 왔건만.....
아 다시 집에 언제가나.....
기분 너무 상큼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ㅠㅠ
전번깠다가, 큰일 날거 같아서요 ㅎㅎㅎ
쫄보라서 ㅋㅋㅋㅋ
볼 수도 있겠죠 ^^;;
헝글 안하는거 같긴하던데 ㅎ
황금같은 휴일에 데크가지러 본가까지 왔는데....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수박 ㅅㄲ!!!!!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읽은 초성이 맞군요...
양팔님이 왠일인가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