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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 둘러보니 데페우드가 많은것같은데,
어떤 헤머덱으로 입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중고 말고 새 데크로 구입하신 분들은 어떤 경로로 구입을 하셨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8.21 14:02:42 *.223.39.141
2018.08.21 14:04:24 *.206.177.1
똥너님
그냥요 는 무엇인가요 ㅋㅋㅋ 제 질문이 이상했었나봐요ㅜㅜㅜ
예판인지 직구인지 뭐 그런걸 궁금해한거였는데ㅠㅠ
2018.08.21 14:04:52 *.223.39.141
2018.08.21 14:05:28 *.206.1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판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판인가봐요ㅜㅜㅜㅜㅜ
2018.08.21 14:06:09 *.223.39.141
2018.08.21 14:07:35 *.206.177.1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탑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21 14:08:23 *.65.206.203
2018.08.21 14:09:50 *.206.177.1
역시... 예판이 최고인가보네요
2018.08.21 14:11:56 *.58.54.10
도넥 우드요...살때 당시에 흔하지 않은 데크를 구매하기 위함이었는데 어느새 도넥은 데페급으로 많아진거 같네요;;
샾에서 예판했습니다
2018.08.21 14:53:52 *.206.177.1
요즘 도넥도 정말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드가 나을까요?!
2018.08.21 15:11:16 *.58.54.10
도네기 우드로 3시즌째 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티탄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우드로 충분히 빅토리아 디지 테크노 다 탈만하더군요..
도네기가 좀 안정적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ㅋ 왠만한 티탄뎈급의 안정감인지라...ㅋㅋ
그리고 일본뎈과 서양뎈의 엣지감은 좀 다릅니다
개인적인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네욥~
2018.08.21 15:35:35 *.206.177.1
레몽님 댓글 보니까 얼른 실력도 좀 키우고 여러 데크들을 경험해보고싶어지네요
2018.08.21 14:31:07 *.70.51.181
2018.08.21 14:54:28 *.206.177.1
한방에 훅ㅡ 지르셨네요!
적응은 잘 되셨었나요?!
2018.08.21 14:40:29 *.134.77.125
1617 설 직전에 라쿠땡에서 구매하여 타입알155로 입문하였습니다.
도넥사버우드 -> 요넥스 캐논볼 -> OES월드컵으로 현재진행형이네요.
새 데크는 이제 안 살듯하고 중고로만 구매할듯합니다.
새거 탈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ㅠㅠ
2018.08.21 14:55:20 *.206.177.1
기변의 이유는 호기심인가요?!
2018.08.21 15:16:25 *.134.77.125
우선 운이 좋아서 많은 데크를 타볼수 있었어요. 시승회도 많이해보구요, 안타본데크가 노빌레,SG,시막MG정도?
타보다 보니 데크마다 개성이 있어 타는맛이 다르더라구요.
고~ 맛에 기변하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장비빨(?)을 더 잘 받고자 ㅎㅎㅎㅎㅎ
2018.08.21 15:36:55 *.206.177.1
본인에게 맞는 재밌는 데크를 찾는것 또한 힘들테지만..
장비빨도 실력이 먼저니까 일단 실력을 좀 더 갖춰볼게요 ㅋㅋㅋ
2018.08.21 14:44:14 *.62.173.23
2018.08.21 14:56:28 *.206.177.1
저는 이제 카빙을 시작해볼까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지라 타입알은 무리같은데...
제 정도의 수준에서 타입알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2018.08.21 16:12:32 *.62.173.142
2018.08.22 11:13:27 *.206.177.1
역시 한방에 타입알은 무리일거에요 저는 ㅠㅠㅠ
2018.08.21 14:52:17 *.21.203.23
데페우드로 시작하고 얼마 못타고 갈아탔습니다.
2018.08.21 14:57:16 *.206.177.1
데페우드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끼셨던건가요?!
요즘 헤머댁 입문을 어떤 데크로 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2018.08.21 14:58:20 *.244.221.2
프라이어 카본 => 데페 Ti wide - 프라이어 BX
1시즌만에 호로록 바꿈.
개인적으로 급사만 타실거라면 티타날데크 추천-_-;
2018.08.21 15:00:18 *.206.177.1
헤머댁 기변은 어떤 연유로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8.08.21 15:08:02 *.244.221.2
카본데크의 급사에서의 떨림, 털림 20%
카본데크의 내구도 50%
본인 욕심 30%
2018.08.21 15:37:50 *.206.177.1
급사는 너무 화장실가고싶어져서....... 아직은 무서워요ㅜ
입문만 일단 해보려구요 ㅋㅋㅋ
2018.08.21 15:02:39 *.215.23.112
뵐클 148센치짜리 막데크 타다가
바로 데페 타입알이요
보드X인에서 예판했었어요~
시즌 초에 힘들어서 패대기 치고 그랬었는데데크의 그립감을 믿고 열심히 탔더니 시즌 말에는 실력이 많이 올랐씁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ㅋㅋ)
작년엔 사버메탈피텍스 탔었습니다
타입알과 사버메탈피텍스 중에서는 후자가 굉장히 만족스럽고 안정적이고 좋았습니다.
둘 중에 뭐 고르냐고 물으면 당연히 도넥입니다~
2018.08.21 15:34:02 *.206.177.1
한방에 가도 승산이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고 있어요
강습도 한번쯤 받아야할것같고 ㅠㅠ
타입알 한방 멋있습니다!
2018.08.21 15:07:48 *.146.3.103
1년차 xlt 153 => 2년차 1718 데페 타입알 155
타입알 타고나서는 첨에는 무서웟는대 몇번타다보니간 자빠질거같으면 지가 일으켜 세워줌..;;
2018.08.21 15:39:55 *.206.177.1
제 첫 데크가 XLT였는데 저는 무서워서 옆그레이드만 하고 이제서야 헤머로 한번 넘어가보려구요ㅠㅜ
역시 타보고 경험해봐야 알 수 있겠죠?
2018.08.21 15:11:29 *.122.246.42
2018.08.22 11:08:13 *.206.177.1
스포텐 후덜덜... 저는 감히 생각조차 못하는 데크인데 멋지십니다!
2018.08.21 15:12:33 *.53.234.246
오가사카fc (중고) 한시즌 -> 시막 노말 (예판)한시즌 > 시막MG 예판 갔습니다 올시즌은 ㅎㅎ
2018.08.22 11:08:35 *.206.177.1
와우 점점 빡쎄지는 느낌인데요?!
2018.08.21 15:33:03 *.195.192.128
스키티즈-데페ti-케슬러더크로스-bc스트림r2-옥세스bx -케슬러더라이드-bc스트림s
시승이나 친구데크타본건 일일히못적겟네여 기변이유는 스키티즈도 이정도인대 다른데크는 어떤가하는 궁금증때문에
2018.08.31 16:50:50 *.206.177.1
와우
제가 시승 기회가 적다보니 이래저래 궁금함 투성이네요ㅜ
스키티즈는 시승 해봤는데 이질감 없이 아~ 그립력이 더 좋구나! 정도였었는데..
다른 데크들도 엄청나겠죠...
2018.08.21 15:35:31 *.246.69.141
2018.08.22 11:10:08 *.206.177.1
첫 헤머로는 역시 우드가 최고인건가 싶습니다!
2018.08.21 15:38:00 *.70.57.124
2018.08.22 11:12:39 *.206.177.1
스키티즈 저크가 다른 헤머덱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타입알과는 상대가 안되겠죠??
2018.08.21 17:08:10 *.122.242.76
FC-X => FC => 도넥 => FC-X
이유는 그때그때 마음이 바뀌어서 인듯;;
2018.08.22 11:16:34 *.206.177.1
FC-X 로의 회귀인가요 ~
결국 마음에 드는 데크를 찾아가신건가보네요!
2018.08.21 17:14:13 *.39.155.6
2018.08.22 11:17:54 *.206.177.1
세미해머가 정확히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ㅠ
다 해머같은...ㅠㅠㅠ
2018.08.22 11:19:07 *.39.155.6
2018.08.22 11:26:40 *.206.177.1
ㅋㅋㅋㅋㅋ 묻답 검색이 답인가요....ㅋㅋㅋㅋㅋ
2018.08.21 17:55:07 *.222.68.202
오가 FC -> ENO ON
2018.08.22 11:18:55 *.206.177.1
오가사카 데크들도 재미있다고들 하시던데 해머 입문으로 무난할까요?!
그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