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은 포인트가 있어야 장터에 글을 쓰거나 네임콘 등을 쓸 수 있어요.. 일종의 경험치 쌓는건데.. 자유게시판 댓글보다 질물답변게시판 댓글이 더 큰 포인트 줍니다.
그런데 포인트 많이준다고 질답게시판에 뻘댓글 쓰면 경고 먹겠죠? 반면에 자게는 태반이 뻘댓글이고.. 용인됩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질문글 올라오고, 답변은 안해주고 탑승~ 이라는 뻘댓글 달면.. 운영자는 글을 질문게시판으로 옴깁니다. 그럼 뻘댓글도 같이 옴겨지고 포인트는 더 주는 시스템이기에.. 결국은 좀 더 쉽게 포인트 얻으려는 것과 함께 글이 옴겨지니 버스탄다고 탑승이란 표현을 합니다.
ㅌㅅ이 나쁜 문화는 아닌듯
포인트 바라고 하는 사람들 보다는 재미로 달거나
빨리 글이 이동되길 바라는 마음?
맞지 않는 게시판이라는 뜻에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합니다
포인트를 더 주는건 그냥 덤으로 받는정도고
댓글을 다는 주목적은 아닌거죠
솔직히 포인트 올릴 목적이면 ㅌㅅ글 찾기보다는
펀글에 글 올리고 자게에 댓글 여러개 다는게 더 빠르니
일반적으로는 연식이 최신일수록 최신기술이 반영되어 좋은게 맞는데,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변화나 생산공장 변경등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미국데크들 같은경우 몇브랜드가 2천년대 중반까지 브랜드창업자가 직접 생산하거나 수작업해서 좋았던 데크들이 양산을 위해 설계만하고 외주주거나 중국으로 옮겨서 품질이 떨어진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